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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둬야 할 상식(호주편)== * 최저시급은 2013년 기준으로 15.xx달러다. 이는 주 40시간을 보장하는 정규직에 해당하며 세금환급과 슈퍼(연금)를 받을 자격이 있다. 물론 니들에게 해당되는건 아니니 캐쥬얼 18~19달러 주는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고로 주 40시간도 보장하지 않으면서 12달러 13달러 하는건 명백히 위법이다. 노유라(Know your right ㅎ)를 통해 찌를 수 있지만 가장 좋은건 상종을 하지 않는 것이다. * 인터넷에서의 정보는 다음날이 되면 이미 쓸모가 없는 휴지조각만도 못한 정보다. 예를 들면 HR자격증(대형면허)이 유망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는 그 차량을 자동화한다고 한다. * '''돈벌러 농장 절대가지 마라 미친놈들아.''' 특히 딸기가 제철이에요 토마토가 제철이에요 하는 약팔이 새끼들은 자살이 시급하다. 이새끼들이 원하는것은 거지같은 숙소에 한놈이라도 머리수를 채우려는 것이다. 워낙 심각해서인지 인터넷 르포로 고발이 된 적이 있으나 어차피 멍청한 놈들은 한국인이 좋아요 하면서 계속 따라가게 되고 무한반복이 된다. * 그런의미에서 필수로 걸러야 할 장소는 대형도시에 인접한 농장지대, 즉 카불쳐다. 브리즈번에서 좆도 안멀다고 망하면 돌아오면 되겠지 ㅎ 하는데 그럼 브리즈번에 잡이 있던? * 청소는 일단 보고 거르는게 낫다. 대형마트 청소 관련에 한국 이민자가 큰손으로 불린다 카더라. 덕분에 살만한 호주에서도 갑을병정 무구경신같은 무한 하도급을 경험할 수 있게된다. 나이트 클리닝이 12~13달러라니 제정신인가 ㅋㅋㅋㅋㅋㅋ. 물론 사람 좆도없는 시골동네에서 우연히 청소관련 일을 했다면 하늘에게 감사해라. * 정 비자문제때문에 농장을 가고 싶으면 10월초에 Cobram이라는 동네에 가서 대형농장 인력센터를 다 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것도 아니라면 4~5월에 잠시 North harcourt라는 지역에 사과를 따는 것도 나쁘지 않다. 위치는 니들이 알아서 찾을 것. 물론 농장탐험에 자가 차량은 필수다. 차 없음=호구인증. 그게 싫으면 시티 내에서만 살던가. * 비위가 세다면 고기공장도 나쁘진 않다. 돈벌이가 일정치 않은 농장에서 체험 삶의 현장을 찍으면서 "햐! 오늘은 150달러나 벌었어!" 하며 자위하는 애들을 썩은눈으로 쳐다볼 수 있게된다. * 세컨드 비자(2년차 비자)는 호주 이민청이 지정한 직종군에서 일한날짜 88일을 채우면 가능한 것이다. 위에 말한 농장,공장 등이 가장 메이저하며, 우프(WOOF)라는 무상노동제공도 있으나 그건 최장 한달만 하는것이 좋다. 어차피 그쪽도 사람 사는 곳이라 이민청 사람이 꼬치꼬치 캐묻는것을 매우 귀찮아 한다. * 헬번 헬드니 헬리즈번 헬스(퍼스 ㅎ)해도 결국 먹고 살 놈은 비비적거리면서 다 먹고 산다. 항상 명심해야할 것은 나가서 한국사람을 믿지 말라. 백팩커즈에서 같이 술이나 까던 사람들에게 잘해주는게 백배 낫다. 출국하는 그 순간까지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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