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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더문까의 의견 == {{진실}} {{인정}} {{스포일러}} 투더문은 게임이 맞다. 근데 게임성이 갓게임? ㅈㄹ이다 투더문은 어드벤쳐 게임인데 어드벤쳐 게임의 특징이나 재미는 살리지 못했다. 십덕들 하는 텍스트 어드벤쳐들은 적어도 '선택지'<ref>아무 의미없는 선택지가 아닌 게임 내용의 변화를 주는 선택지</ref> 라는 재미를 느낄 요소라도 있지 투더문은 그딴 것도 없다. 애초에 투더문까를 만드는 건 투더문빠다. "이 게임을 보고 '''휴지 붙들고 광광 운''' 다음에 게임이 아니야 이거는! 하며 비판여론을 형성하기도 한다" 자기가 질질짠다고 남들도 질질짜는줄 아는 투더문빠의 어리석은 서술. 울기는 커녕 어처구니가 없더라. "책을 읽는 사람이 많을까 게이머가 많을까 일단 너가 소설을 다 읽고의 감정 그림하나 없고 음악 한줄기 없는 그 책에서 별다른 감수성이나 본인의 철학이 없는 상태에서 집중력이 저하되면 책을 덮어버리고 만다. 그리고 게임을 하러 컴퓨터로 가는거다." 말이 필요한가? 지들이 미개하다는 걸 스스로 인증하는 서술이다. 수상경력이 많으니 갓겜이라고 하는데 수상경력은 정말 의미가 없다. 이 놈들 말대로면 [[타이탄폴]]도 갓겜이다. 이건 스페이스바 누르는 것 밖에 할 게 없다. 게임이라기 보다는 동화책 느낌이고 시간들여서 하긴 했는데 돌아오는 건 눈물뿐인 이상한 게임이다;; 한마디로 감성팔이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느끼게 하는 게임이다.. 슬프고 감동적이기만 하면 게임도 아닌 것이 명작이 된다. 이건 소설로 냈어야 했다. 하는 건 스페이스바 누르기(책페이지넘기기)만 하는 건데 무슨 게임이냐.. 나도 이 게임의 엔딩만큼은 인정하지만 중반까지는 이게 뭐하는 짓인가 평가가 하도 좋아서 못 끄고 스페이스바만 누르고 있었다. 게임이라 우긴다면 게임은 어쨌든 맞다. 근데 이거 슬프고 감동적이 아니었다면? 만약에 다른 엔딩이었다면? 투더문은 최고의 게임이다 이런 말 못한다. 다른 쯔꾸르게임처럼 묻힐 뿐. 솔직히 말해 감성팔이가 너무 많이 들어간 게임이란 것은 인정해야 한다. 사운드 좋다고 하는데 좋다해봤자 한곡갑인 병신이고 효과음도 병신이다. 한곡 좋아서 ost갓겜이면 씨발 세상에 사운드로 까일 게임 몇개냐 어차피 게임 상받는거 결정짓는건 전작 네임밸류빨 받거나 입소문타서 좀 유명해지는게 대다수인데 이건 일반인들도 접하기 쉬운 알만툴로 만들어지고 감성팔이 먹혀들어가서 유명해졌지 안그러면 좆도 없었을거다. 투더문보다 스토리, 사운드 더 좋은 게임이야 파면 계속 나오는데 왜 이것만 갓겜이라 칭송받겠는가? 거기다 이건 게임성이라고는 아예 없다시피 한 수준인데? 답은 [ 핵거품 ] 이다. 영화 소설 게임 시나리오 진짜로 좋은것들 조금씩만 해봐도 이게 그렇게 좋은 스토리는 아니란걸 알게될것이다. 똥개훈련으로 존나 돌아다니니까 길어보이지 생각해보면 스토리도 존나 단순하고 구성이 찰지지 못하다. 진짜 스토리가 좋다는 놈들 진지하게 생각해보기 바란다. 다 죽어가는 할배한테 돈 받고 대딸쳐주는게 감동적이냐? ㄴ나도 할배가 불쌍하던데...기억 주작당하고 이 게임 제작자의 유일하게 대단한점은 게임이란 장르를 이용해 감성팔이의 효과를 최대화했다는 것이다. 씹더문이 이렇게 거품껴서 스토리 갓겜 얘기할때 꼴보기싫게 항상 어디서 꼭 튀어나오는게 투더문빠들이 평소에 본게 없다는 증거다. 아니면 하면 하고 보면 보는대로 다 감동받는 병신이거나 위에 개병신놈이 하프라이프 포탈도 투더문이랑 비슷한데 전자는 게임성에 후자는 스토리에 더 집중한거라고 말인지 방귀인지모를 씹소리하는데 아오씨발겜알못새끼 개빡치네 하프라이프가 게임을 빙자한 소설? 어휴 게임이라곤 알만툴밖에안해본새끼인가 ㄴ 이거리얼 반박불가 이 게임을 노할인가인 9.99달러에 사라고 했으면 구매할 새끼들이 얼마나 있었을지 의문이다. 후빨러 대부분은 번들, 복돌로 한게 분명하다. 씨발 여자애 생각을 해봐라 이게 해피엔딩이냐? 뒤질때까지 남편새끼 헛다리만 짚고 자긴 결국 쓸쓸하게 죽는 자폐아 이야긴데 이게 어딜봐서 갓스토리? 스캇스토리만봐서 돌아버린것인지? 어릴때 우연히 만나서 잠깐 기묘한 대화 좀 한 것 가지고 무슨 인생급 인연이 만들어진 것 처럼 묘사하는데다가 어릴때 이후의 시간대도 단편적인 상황묘사가 나오는 정도에 그치고 서로가 깊은 관계가 되어가는 묘사가 거의 전무하다. 이런 기반을 가지고서 대체 뭘 그리 크게 느끼라는 걸까? 깊이라고는 쥐뿔만큼밖에 없는 걸 순전히 브금이랑 연출로 그럴싸하게 포장했을 뿐. 뭐 그래도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이라고는 보지만 수작,명작급으로까지 평가할 스토리는 아니다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이라기에도 좀 아깝다. 그냥 퍼즐 대충 쳐넣고 브금만 좋게 한 똥망작이라 불러도 크게 할 말은 없다. 그러니까 씨발 후속작 좀 내놓으라고 ㄴ ㅋㅋㅋ 중우새끼들 참교육 오졌다 ㄹㅇ 그럭저럭 수준 이 말들은 전부 이 게임의 참요소를 즐기지 못한 희생자다. enjoy를 눌러서 조의를 표하지. 이건 솔직히 그래픽도트가 굉장히 아쉬었다. 포탈처럼 고퀄리티한 퍼즐과 그래픽을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주제도 참신하지 않다. 이제 이 게임을 평가할 수 있는건 게임성과 스토리다. 투더문은 좋아하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도 투더문은 게임으로서는 부족하다 혹은 부족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니 게임성으로도 판단할 수 없다. 이제 남은건 스토리다. 스토리의 중요성은 '얼마나 주제를 가졌는가' 가 아니라 '얼마나 재미있게 풀어나가는가' 이다. 이 게임에서 주목해야 할 건 스토리다.솔직히 다르게 얘기하면 스토리가 빠지면 속이 빈 공갈빵 꼴이 되고 만다. 그러나 이 게임은 감동과 반전을 적절히 섞으면서 집중하기 좋게 진행시켰다. 물론 이것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건 결과적으로 취향문제기 때문에 안맞으면 조용히 다른곳으로 가면 되는 거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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