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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생활 == '''일단 들어왔다는 것부터가 인터넷에서 무시를 당할 확률이 높다. 당장 인터넷에서 학교 다닌다고 하면 일반계로 생각하지 누가 전문계로 생각하겠는지는 알아서 판단 될 것이다.''' ㄴ씨발.. ㄴ ㄹㅇ이다. 자사고 다닐 때 애들이 근처 꼴통 실업계를 존나게 무시했음 선생들도 대부분 정년 퇴임을 앞두고 있는 교사들 천지고 컴퓨터 좀 만진다는 애는 정보과목 선생이 자기보다 못한다는 것에 절망 할 것이다. ㄴ ㄹㅇ 추상클래스도 모르는 인간한테 자바를 배우고있다니!! 이러는 경우가 있다 일부 잔머리 굴려서 온 애들의 경우는 "애들 머리가 좋지 않으니 나는 좋은 내신을 얻을수 있을 것이다는 생각을 하지만 1학년 중간고사쯤 학교 선생들이 학교 시험이 그대로 적혀있는 족보를 학생들에게 뿌린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먹는다. 시험은 인문계라면 상상도 할수 없을 정도로 쉽게 낸다. 아니 문제를 아예 가르쳐주며, 이것조차 못풀어서 낙제하는 학생들이 넘쳐 흐른다. [[검정고시]]가 차라리 어려울 정도니 말 다했다. 학점 조작도 하는것같다. 모 학교 컴퓨터 수행평가가 1문제당 1점씩 15문제,만점 15점짜리인 시험이었는데, 문제 4개에 해당하는 조건이 처음부터 충족되어있는 상태로 시험을 시작했다.교사왈 '너희들 시험점수 주려고 일부러 넣어놨다.' 답이 없다. 애들이 공부를 하도 안하다보니 수학, 영어, 국사 같은 과목은 족보를 그대로 뿌리기 때문에 잔머리 굴리는 수준으로는 좋은 점수를 얻을수가 없다. 몇몇 과목은 수행평가로 때워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정말 평균이 85점 넘는 경우도 많지만 그건 그과 전문과목이 그렇다. 그렇게 2년정도 지나고 본인의 취업 철이 되면 담임이 성적부를 보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하는 것을 보게 된다. 내신 또한 의미 없을정도라서 일반고와 같은 취급을 해주는 몇 지방대 외엔 의미없다. 대학 진학하는 애들도 많지는 않다. 학교 아이들에 대해 적어보자면 대부분 학교 불순분자(양아치)들이 대다수인데 일부 웹툰에서도 보았듯이 입학식날 교문에 주차된 오토바이 수십대와 담배를 입에 물고 교문을 통과하는 여학생들이 많다. ㄴ 글쌔 이건 학교마다 케바케라 필자가 다니는 학교는 교복도 잘입고 오토바이도 안타고 다닌다. 하지만 애새끼들 빡대가리인건 ㄹㅇ 팩트다. 4분에 1은 지들이 학과 골라놓고 여기가 뭐하는지,뭘 할 수 있는지,적성에 맞는지에 대해 한번도 생각 안하고 들어온 새끼들이다... 그래서 몇 참된 선생님들이 높은애들 수준을 맞춰주고 싶어도 그새끼들때문에 진도도 못나가고 수준도 못높인다. 그렇게 3학년이 되어 주변을 본다면 하향평준화가 무엇인지 볼수있다. ㄴ인정ㅇㅇ 나도 여기 온거 후회되고 자퇴생각도 자주남 근데 얘들은 착하고 머리가 빠가새끼들이라 그런거지 그렇게 개념은 없지는 않음. 사고 치고 1년에 같은 학년얘들이 자퇴하는걸 여러번 볼 수있을거임 근데 자퇴생각만 해야하지 실제로는 하지말길 추천✔자퇴하면 중졸임ㅅㅂㅋㅋㅋㅋ 검정고시 칠거니? 내주위에 자퇴해서 잘된애 한명도 없다 이건 진심ㅇㅇ 빡대가리이며 중학교 성적도 바닥이고 집안마저 흙수저라 이도저도 사회 빈약층에 쩌리인생, 빵셔틀 인생의 학생들이 인생좀 바꿔보겠다고 장학금과 취업률 100%라는 말에 혹해 진학하는 경우도 많다. ㄴ이거 졸업식까지의 취업자기준으로 통계내는거다. 즉 10~12월달에 선생들이 몇명빼고 꼴통직장 (철야는 필수에다가 일요일까지 출근^^ 월급은 최저임금 그대로 준다.)에 박아놓고 2월달 졸업식까지 뻐기게 한 뒤 그 뒤에는 터치 안한다.대개 공고 안 나와도 가는곳이 대다수. 1990년대 초반까지만 거슬러 올라가도 저런 직종에서 일하는 사람들 중에 국졸도 흔했다. 그리고 취업률할당이 있기 때문에 대학가지 말라는 선생도 봤다. 계획 제대로 짰으면 걍 씹고 가라. 어차피 원서를 선생이 쓰는 것도 아닌데 뭐. 근데 수능은 아마 원서 못쓰게 할거니 수시로 최저 없는 곳 가라. 교사추천서 필요 없는 전형으로. 특성화고에 정상적인 아이는 5% 미만이며 그 아이들이 고등학교에서 노력을 통해 결실을 맺는 기괴하면서도 정의로운 구조이다. 이상하게 빡대가리가 많다. (내가 다니는 곳은) 커트라인은 인문계 포함해 지역 평균인데 이상하게 빡대가리가 많다. 빡대가리였는데 운 좋게 중학교 내신 잘 뽑힌 건지, 아님 입학하고 빡대가리가 된 건지 알 수 없지만 모의고사 때마다의 교실풍경은 회의감을 잔뜩 들게 하기에 충분하다. 그 주제에 근처 꼴통 인문계 조롱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그 꼴통 인문계 최상위권이랑 여기 최상위권이랑 붙으면 인문계가 내장까지 바르는 거 가능. 그리고 시발 나는, 나름 꿈 있어서 전공보고 왔다. 근데 진지하게 전공에 관심 있는 학생 반에서 2 ~ 3명 될까 말까임. 그리고 현재 난 적성 안 맞는 거 깨닫고 대학 방향 돌려서 하루하루 [[자퇴]] 욕구를 억누르며 다니는 중... 중학교때 중위권 정도 하다가 이번에 상고 입학한 급식충인데 중학교때보다 노오력 해서 반 1등에다 올 A 맞았는데도 영어 하나빼고 죄다 2등급이더라ㅅㅂ... 이번에 느낀건데 진학할 생각이면 걍 일반고 가라. 결론은 학교가 앰창똥통이라 해도 모두가 빡대가리가 아니니 절대 방심하지 마라!! 진짜 개 꼴통 고등학교는 졸라 조폭처럼 보이는 새끼들도 몇명씩 있을텐데 그런 얘들은 학교 입학식에만 보이고 학교생활 시작할 때부터 안온다. 등교는 8시 반이지만 3교시쯤에 와서 5교시 끝나고 가는 얘들이 존나 많다. 학생 수는 자퇴와 범죄 때문에 조금씩 줄어들 거다. 시험날엔 와서 한줄로 긋기만 해도 3등급은 가뿐하게 받는다. 왜냐하면 시험날엔 얘들이 안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쌤들은 시험 문제를 그냥 다 알려준다. 알려준 시험 문제를 한 번 슥 봐도 2등급 확정이다. 양아치들은 자퇴하거나 잠깐 와서 급식먹고 자고 담배피고 하교할거고 오타쿠들은 와서 오타쿠짓만 하다가 급식먹고 하교할거다. 이딴 생활을 유지하면서 내신 1~2등급만 나와도 무려 기업에서 러브콜이 들어올거다. 이 모든 썰은 아는사람 피셜이다. 면접볼때 제일 높은 과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영어로 뭐냐고 물어보고 제일 낮은 과는 앉았다 일어나보라고 하는 곳도 있고 시력검사를 하는 곳도 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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