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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국내 복귀 후 LG의 2군 감독을 맡다가 야석이 물러나고 내부승격으로 감독이 된다. 국내 최초 지타출신 감독. 감독을 맡고 처음 1년은 자기가 직접 타격지도하며 헤메다가 운명의 2013년. 하늘의 기운을 받아 LG는 정규시즌 2위로 시즌을 마치며 삼성을 위협했다. 그러나 플레이오프에서 준플을 거치고 올라온 돡에게 발려 멸ㅋ망ㅋ. 이었는데 최규순 사건이 터지면서 재평가 받긴 했다. 14년,시작부터 먼가 꼬이더니 시즌 초 초유의 사태, 즉 런기태 사건이 터진다. 왜 Run을 했는지 당사자들이 서로 입을 다물고 있어 알 수는 없다. 도는 썰로는 프론트 압력설, 라뱅의 쿠데타설, 천운을 다 써 DTD를 예견한 피신설, 스승 세이콘 복귀를 위한 의도적인 사퇴설이 있다. 아무튼 이때 김기태는 [[김경문]]에 이어 팀을 버리고 도망을 친 것은 사실이며, 도망치자마자 얼마안가 다른 팀의 감독을 맡은 것까지 [[런경문]]의 전철을 고스란히 밟았다. 그리고 이 전철을 염경엽이 그대로 이어 받는다 물론 여긴 감독은 안 맡음 몇몇 Ilbu 팬들이 LG 팬들 자주 오는 사이트에서 '그당시 런한 것도 이해가 가네오' 이딴 소리를 자꾸 싸고 있는데 느그 종신코치 이대진 되기 싫으면 그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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