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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평가|94|8.3|92|81|7.8|8.5}} [[박평식]]이 7점줬다. 평가가 현재 매우 좋다. 갓동진도 매우 좋게 평가했고 외국 평론가들도 갓작이라고 다들 입을 모으고 있다. 영화 특성상 메타스코어가 높게 나올수가 없는데 94점 찍었다. 다크나이트가 84점이였던거 감안하면 굉장한 수작이란 의미. 로튼은 92%나왔다. 대중적인 평가는 애매모호한듯하다. 아무래도 대중오락보다는 사건서사방식을 특이하게 쓰고, 특정 시점만 보여주는 식이라 더 그런거같다. 실제 참전군인들말로는 재현 오지게 잘했다고 한다 아마 덩케르크 철수의 진짜 의미를 제대로 모르고, 전쟁영화를 단순한 쿵쾅펑펑타타탕 하는 걸로만 생각한게 큰 문제인거같다. 헬조선 대중들은 전쟁영화하면 라이언 일병구하기, 태극기 휘날리며같이 2시간중 1시간정도를 총질해야하는게 전쟁영화라 덩케르크에는 잘 안맞았던듯. ㄴ헬조선 대중의 문제라기보단 대부분 전쟁영화하면 개떼물량 나오는걸 선호한다. 대규모전투가 눈호강하는게 전쟁영화니까. 해외평점 중에 점수낮은 것들도 보면 다큐멘터리같다는거로 까여있다. ㄴㄴ마이웨이...대규모 개떼물량...무엇??? ㄴ작품성있는 영화인 건 맞는데 전쟁물에 대한 사람들의 전형적인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것도 맞다. 이거 가지고 '쯧쯧 영화도 볼 줄 모르는 미-개한 대중들' 드립 치는 새끼들 보면 극혐. 밀덕후나 명예영국인 아니면 감정이입하기 좀 난감한 구성 맞지 뭐. 심한 영화평으로는 '엥? 그거 완전 영국판 국제시장 아니냐?' 하는 소리도 있다. ㄴㄴ바꿔서 말하면 그만큼 현실이 영화를 능가한다는 것이다. 막판에 처칠이 항복없음 히틀러 깝 ㄴㄴ라는 연설기사 읽어줄때 질질 쌀뻔했다. 덩케르크에서 겨우 살아돌아왔는데 쟤들 또 전쟁터 나가야대거든... ㄴ그래서 광고때릴때 '이것은 전쟁영화가 아니다' 라고 한게 아닐까. 애초에 감독도 이 영화는 생존영화라는 언급도 했었다. 고증을 지켰는데 오히려 그것때문에 국뽕이라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자발적으로 덩케르크로 가는 민간선박과 어부들이나 신문속 처칠의 연설문등등. 그건 그당시 영국인들이 애국심이 강했다정도로 이해하자. 그래도 슈튜카 만큼은 씹 명품급 소리다. 영화관에서 보다가 귀청 나갈뻔함 ㄹㅇ ㄴ 영국식 국뽕 전혀 아니던데? 오히려 작중 민간인 선박이 너무 적었다. 실제 역사에선 개떼처럼 몰려갔다. 나도 민간인 선박 개떼처럼 몰려오는걸 기대했는데 오히려 적어서 오잉?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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