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손자병법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구성== 손자병법은 전체 글자수가 6,000가 넘지 않는 비교적 짧은 저술이다. 총 13편으로 그 구성은 다음과 같다 * 계 計 * 작전 作戰 * 모공 謀攻 * 형 形 * 세 勢 * 허실 虛實 * 군쟁 軍爭 * 구변 九變 * 행군 行軍 * 지형 地形 * 구지 九地 * 화공 火攻 * 용간 用間 크고 단순하게 구분한다면 허실까지가 이론편, 이후는 실전편이다. 계, 작전, 모공이 군대의 일과 전쟁을 준비하는 일을 다룬다면, 이후의 부분은 적에 대응하는 방법을 말한다. 계, 작전, 모공은 손자병법의 핵심사상이 들어간 부분이다. 군대를 움직이는 일은 철저히 계산이 따라야 하며, 싸운다면 결과가 불만족스럽더라도 최대한 빨리 종결지어야 하며, 직접 싸워 이기는 것은 하책임을 강조한다. 최상의 승리는 벌모, 즉 적의 전략구상 자체를 무너뜨려 전쟁의 가능성을 제거하는 것이다. 그 다음이 외교로서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고, 하책은 군을 동원에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며 최하책은 적의 성을 직접 공격하는 것이다. 형, 세, 허실은 사실상 동일한 주제를 담는다. 상대방을 [[함정카드|끊임없이 속이라는 것]]. 형은 진형 등 적이 볼 수 있는 '형태'를 의미하며, 세는 형 뒤에 숨겨진 드러나지 않는 역량<ref>세는 단순하게 설명하기 어려운 개념이다. 사기가 될 수 있고, 순간의 기세가 될 수 있다. 손자는 이런 형과 세의 관계를 다음과 같이 비유한다 '승자의 전쟁은 백성이 마치 천길 계곡에 모아둔 물을 터트리는 것과 같은데 이것이 바로 '형'이다.</ref>이다. 허실은 형과 세의 규모가 더 커진 것으로 형, 세가 점의 개념이라면, 허실은 면의 개념으로 이해함이 옳다. [[간첩]]을 다루는 일을 적은 용간편은 이전 편들 못지않게 중요한데, 손자는 간첩을 통한 정보가 아니라면 정확한 적의 사정을 알 수 없다고 할 정도로 중요하게 여겼다. 좀 시간이 걸려도 전쟁을 하기전엔 완벽한 준비를 해야한다는 오자병법과는 대조적이다. ㄴ 이건 뭔소리임? 첫장부터 존나 고심하고 계산해서 작전을 세워야 한다는게 손자병법인데? 길게 끌면서 완벽을 바라기 보다 불만족스럽더라도 졸속이 낫다고 한건 실제 전투를 이야기한거지 뭔 준비를 졸속으로 해도 괜찮다는 듯이 적어놓지? ㄴ 애초에 1편인 시계편부터가 전쟁 함부로 하지말라는 내용인데 뭔... 오자병법은 못읽는다 거의 다 유실됨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