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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병 === [[임진왜란]] 때 탈탈 털린게 인상 깊었는지 후기에 들어선 총병을 많이 양성했다. 하지만 쌍령전투에서 탈탈 털린 걸 보면 운 쥐뿔도 없지만,김화전투만해도 화력을 보여줬다. 나름 머가리가 없지 않아서 [[선형진]] 비스무리한 운용이 보이긴 하는데 상대 기병이 들이닥치면 어찌 막을지에 대한 방비책이 전혀 되어있지 않다. 그냥 뇌내망상 진법. 역시 군알못 씹선비들답다. ㄴ걍 사실 아군기병이 사전에 대기병전 안해주면 보병진영은 뚫리는 순간 올 멘붕오고 패주하다 장기자랑당한게 동서고금을 막론한다.장창,조총,참마도 많이 보유한 일본군도 진영 퍼진상태에서 명기병에게 당한전력이 있지(직산전투) [[송시열]]같은 경우엔 여자도 총으로 무장하자고 주장함. [[나선정벌]]때 노획한 러시아제 수석총과 벨테브레이나 하멜이 참여해 만든 수석총으로 업그레이드할까 생각하다가 너무 비싸다고 그냥 조총 계속 썼다. 미-개. ㄴ 조선도 수석총으로 업그레이드 해보고자 했다. 그런데 막상 복제한 수석총이 성능도 그저 그렇고 불발율도 높은데다 비싸기만 오지게 비싸서 결국 조총을 개량하는 방향으로 선회한것임. 조선이 개량하고 또 개량한 조총은 18C까지만 해도 서구 국가들이 쓰던 머스킷과 성능이 그다지 많이 차이 안났다. 단순히 비싸서 안쓴건 아니다. ㄴ성능 차이가 안 났다는 건 니 머리 속에서 나온 팩트냐? 아퀘부스와 머스킷의 성능 차이는 절대적이고 그 때문에 유럽 국가들은 17세기 중반만 되어도 대부분 머스킷으로 갈아탔고 17세기 후반이 되면 플린트락이 보편화되기 시작함. 조선의 조총은 기본적으로 아퀘부스라고 봐야 하는데 구경을 늘린 조총들도 개머리판이 없어서 정확하고 강한 사격을 하기 힘든 구조임. 견착 사격이 안 되는 ㅄ총이 조선의 조총이었음. 조선 조총의 원형인 일본 조총이 애초에 포르투갈 선원들의 마개조 아퀘부스를 베낀 것이기 때문에 한계는 뚜렷했지. 일본 애들도 지들 나름대로 화력을 늘리려고 머스킷 급의 조총과 화포 수준의 대조총을 만들어 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견착 사격이 안 되는 고질적인 문제점은 그대로 가지고 있었음. 조준이 힘들고 화력이 약했다는 얘기지. 일반적인 조총은 빰에 대고 쏠 정도로 반동이 약했다는 얘기니까. 머스킷 수준으로 구경을 늘린 조총은 정확한 조준 사격이 힘들었음. 동시대 유럽의 아퀘부스는 견착 사격이 기본이었어. 어차피 조총은 잘 안 맞으니 상관 없다는 식으로 자위하는 국뽕, 일뽕들이 있는데 강선이 없는 아퀘부스, 머스킷도 50미터 안쪽에서는 상당한 명중률을 보이는 게 기본이었고 숙련된 사수라면 100미터 안쪽이라면 대부분 목표물을 맞추는 게 일반적이었음. 강선 없는 전장식 소총의 명중률이 그렇게 개막장 수준은 아니었다는 얘기지. 뭐 애초에 조선은 금속 가공 기술도 떨어져서 조총 제작 기술이 그저 그런 수준이었고... 요약해서 얘기해주자면 조선과 일본의 조총의 문제점은. 1. 기본적으로 아퀘부스급인데 화력이 유럽제 아퀴부스보다 안 좋음. 2.구경을 늘리고 화약량을 늘려도 개머리판이 없는 ㅄ 구조라서 정확한 견착 사격이 불가능함. 조선은 망할 때까지도 이 문제를 해결 못했지. 일본은 유럽제 총기들을 수입하고 나중에는 유럽식 총기 생산 시설을 도입하면서 벗어났고. 결론을 얘기하자면 조선이 플린트락 머스킷을 채용하지 못한 건 그럴만한 기술과 경제력이 없었기 때문임. 플린트락 머스킷은 상당히 비싼 물건이고 그 당시 첨단 기술의 집약체라고 보면 됨. 유럽을 제패한 나폴레옹도 플린트락 머스킷이 너무 비싸서 충분한 양을 구비하지 못해 아쉽다고 얘기할 정도였으니.(엄살이긴 하지만) 조선은 가난한 나라였고 금속 가공 기술도 낙후됐기 때문에 플린트락 머스킷을 대량 생산할 능력 자체가 없었음. 생산할 의지도 없었다고 봐야 하고.... 국뽕 정신승리에서 벗어나서 진실을 마주할 필요가 있다. ㄴ플린트락 머스킷이 첨단기술 집약체는 지랄 똥싸는 소리 하고 있네 북미 원주민 새끼들이 영국, 프랑스, 나중의 미국한테 개길때 활 가지고 개긴 줄 아냐? 걔들도 총 지네가 만들어서 썼다. ㄴ 북미 원주민들은 앞선 유럽의 기술을 그대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무기 만드는 기술도 아주 뛰어났다. 애초에 북미 원주민들은 철기만 없었을 뿐 정착해서 농사를 짓는 농업+수렵 문명이 대다수였음. 유럽 기술 그대로 받아들여서 나중에는 자체적으로 대장간에서 고품질의 머스킷을 제작했음. 철 다루는 기술이 최상급으로 올라갔다는 얘기지. 플린트락 머스킷은 그 당시 최고의 단조 기술과 금속 가공 기술을 필요로 했던 게 맞는데 뭔 개소리지??? 부싯돌을 격발하는 판스프링만 하더라도 고도의 강철 제작 기술이 필요하고 총신은 높은 열압력에 견뎌야 하기 때문에 최상의 단조 기술이 필요함. 총구 뒤를 막는 나사도 나사선 파는 기술 자체가 고난이도 기술이지. 나무 몸통도 곡선이 많아서 만들기가 어려움. 일일이 사람 손으로 깎아야 하거든. 원래 총이라는 건 대장간에서도 만들 수 있음. 적어도 흑색 화약을 쓰는 레버액션 소총까지는 대장장이가 완벽하게 수작업으로 만드는 게 가능함. 파키스탄이나 필리핀에서는 일일이 손으로 깎아서 자동소총까지 만드는 경우도 있지. 북미 원주민들이 머스킷을 자체 제작한 건 그걸 만들 기술과 경제력이 있었다는 얘기임. 조선은 가난하고 기술도 부족해서 못 만든 것 뿐이지. 아는 게 없으면서 조작과 선동 시도하는 것 좀 봐라. 역시나 국뽕은.... ㅉㅉㅉ ㄴ멍청한 새끼 그럼 제자일은 어떻게 설명할꺼냐? 머스킷은 만들려고 마음만 먹으면 만드는게 가능한 무기다 무슨 체고의 가공기술ㅉㅉㅉ이렇게 만들기 쉬운 무기를 안 만든 조선이 더 문제란 말이다. 너같은 새끼들이 [[사림]]이라는 이름으로 5백년간 조선왕조 조졌지 지 말에 태클 거는 새끼들은 무조건 소인배니 사문난적이니 이지랄 하면서 ㄴ 이 ㅄ은 인도,중동, 중앙 아시아가 조선보다 훨씬 경제적으로 부유하고 기술이 뛰어났던 역사적 사실을 아예 부정하나 보네. 제자일은 당연히 품질이 뛰어났지. 원래 그거 만드는 지역들이 철 다루는 단조 기술이 뛰어난 편이었다. 적어도 인도와 페르시아 문화권은 경제적으로 부유하고 기술적인 수준도 아주 높았음. 산업혁명에 실패했다고 해서 다 같은 수준인 줄 아냐??? 만들기 쉽다고 지 혼자 뇌내망상 지껄이고 있네. 유럽 놈들이 환장했던 다마스쿠스 검은 어디서 만들었을까??? ㅋㅋㅋ 조선이 언제 인도 페르시아 이슬람 문화권 수준으로 전성기 찍은 적이 있었냐??? 내가 아는 역사에서는 그딴 거 없었는데??? ㄹㅇ 지 혼자서 역사 창조하고 있네. ㅉㅉㅉ 조선은 철 단조 기술이 너무나 열악한 수준이라서 임진왜란 때 조총을 접했지만 국산 조총 수준이 너무 안 좋아서 인조 때까지도 일본에서 조총을 수입해 올 정도였음. 일본제 칼도 대량으로 수입해 오기도 했지. 조선의 환도는 품질이 너무 낮고 짧아서 전투용으로 부적합 했으니까... 역사적 사실이 이러한데 씹ㅄ이 지가 만든 망상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네. 머가리 빻은 놈들은 쉽게 설명을 해줘도 이해를 못하지. 부싯돌 격발하는 판스프링만 하더라도 그거 강철로 자체 제작할 수 있는 문화권이 상당히 드물었다. 철 단조 기술이 뛰어났던 일본 놈들도 그거 제대로 복제 못해서 황동으로 만들고 공정 생략하고 그랬었지. 애초에 동아시아의 조총이라는 게 서양 아퀴부스의 열화 카피판임. 구경을 머스킷 수준으로 키운 조총들도 개머리판도 제대로 없을 정도였지. 18세기에 서양의 머스킷이 플린트락으로 완전히 고정되고 경량화가 된 것도 철 다루는 기술이 그만큼 올라갔기 때문이지. 조선은 물론이고 일본도 그 수준까지 간 적이 아예 없었으니까 개소리 좀 그만해라. 적어도 일본이 19세기 중반 이후로 영국과 네덜란드에서 공작 기계를 수입해서 자체적으로 총을 만들기 시작하기 전까지는 일본도 자체 생산한 수준 낮은 화승식 조총을 썼음. 그나마 그것도 오랜 평화기간 때문에 제대로 생산도 안 했었고... 서양에서 머스킷을 대량으로 수입하다가 자체 생산하기 시작한 것이지. 그게 역사적 사실이다. 뇌내망상 좀 그만 해라. ㅉㅉㅉ ㄴ크으...병신 밀덕 두 새끼가 서로 지랄하는 꼬라지 봐라ㅋㅋㅋ ㄴ강철따위는 대충 철광석 녹여다 만들수있고 거푸집에다 쇳물 붓고 망치질 하면 뭐든 뚝딱 만들수 있다고 생각하나보내, 좆나 쉽기는 개뿔 ㄴ 중간에 끼어들어 태클걸자면 밑에 애 말이 맞긴 한데 일본이 단조기술이 뛰어났다는건 개소리다. 이미 갓양에선 고리짝시절에 한물간 패턴웰디드 레벨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었다. 일본이 조총 만들 시점이 되면 그 잘난 접쇠 단조는 이미 유럽대륙에선 옛날에 때려쳤는데 그 레벨에서 벗어나질 못했어. 제대로 못베낀데는 이유가 있는거임. 그나마도 세도정치기 들어선 아예 관리를 안해서 창고안에 녹슨 총들이 넘쳐흘렀다는 실록의 기사가 인상깊다. 병인양요때는 얼마나 상황이 앰창이었는지 군대도 아닌 호랑이 사냥꾼들을 데려다가 전투를 벌였는데 의외로 프랑스군이 당했고 이에 정신 못차린 조선정부는 신미양요때도 똑같이 호랑이 사냥꾼들을 데려다가 미군과 싸우게 했는데 결과는 3명 사살, 350명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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