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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더 헤지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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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플레이 == 맵이 상당히 보기 좋아지고 넒어졌다. 메가드라이브의 부족한 색상표현을 극복한 사례라고 봐도 무방핟. 하지만 이에 대한 부작용으로 스테이지 수가 좀 적다. 물론 3&k 라면 최종보스전 포함에서 14개나 되기때문에 일반적인 플레이론 다깨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액트마다 보스가 있다. 액트1은 무인 로봇이 싸우고 엑트2에선 에그맨이 직접 나선다. === 스테이지 일람 === 3&K 기준으로 적는다. 전체적으로 소닉 1이나 소닉 2보다 쉬운 편이다. '''엔젤 아일랜드 :''' 첫 스테이지로 개좆밥이다. 예외로 너클즈구간은 은근히 빡세다. '''하이드로시티 :''' 액트1은 반절이 수중구간이라 좆같다. 액트2는 의외로 수중구간이 없고 쉬움 난이도를 떠나서 브금 하나만큼은 ㅆㅆㅌㅊ이다 '''마블 가든''' : 압사함정만 조심하면 된다. 소닉과 테일즈는 보스가 공중전이다. 테일즈 단독으로 왔다면 위에 언급된 비행 중에 타격하는 방법을 반드시 알고가야한다. '''카니발 나이트 :''' {{극혐}} 사실 지금도 아무 정보 없이 소닉3 하라고 하면 아마 카니발 나이트에서 막히지 않을까 싶다. 왜냐하면 카니발 나이트에서는 올라타면 빙빙돌아가는 원통이 있는데 이게 점프로 위아래로 움직이게 한 다음에 ↑↓키로 더 움직이게 해서 통과하는 방식인데 메뉴얼에는 일본판도 대충 그런게 있어요. 하는 식이고 북미판에서는 아예 생략한지라 뭇 많은 이들을 절망케했다. 너클즈라면 이 원통을 볼 일이 없고, 소닉이라면 슈퍼화나 물방울 보호막으로 어떻게 통과가 가능한데, 테일즈라면? 거기다 수중구간까지 있어서 좆같음이 한층 더해진다. '''아이스 캡 :''' 소닉이나 테일즈한텐 그냥 좆밥이고 밑바닥에서 시작하는 너클즈 구간은 좀더 어렵지만 그렇게 어렵지않다 '''런치 베이스 :''' 소닉3 마지막 스테이지란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존나쉽다 '''머쉬룸 힐 :''' SK 기준으로 첫 스테이지인데 첫 스테이지치곤 그렇게 쉽진 않다. 아무래도 3K의 7스테이지로 기준을 잡고 밸런싱한듯. 그러나 액트 2 보스는 아무런 공격도 하지 않는다. 장애물만 피하고 8대만 때리면 끝이다. '''플라잉 배터리 :''' {{갓음악}} 낙사구간도 많고 쉽지 않은 스테이지다. 액트 1의 보스는 유인만 잘하면 지가 알아서 죽는다. 체크 포인트 이후 링이 0개인데, 공략만 잘하면 링 따위는 필요없다. 액트 2 보스는 마지막 체크포인트 이후 링이 37개나 있지만 한 번 잃으면 회수가 안 된다. 액트 1, 2 공통적으로 브금이 좋다. '''샌도폴리스 :''' {{어두움}} {{공포}} {{어려운게임}} 액트 1 보스는 보스를 유인해 스스로 다이빙하게 유도하면 된다. 무한 경사로와 꺼져가는 불, 유령의 DeepDark한 분위기로 전세계의 꼬꼬마들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준 스테이지다. AVGN도 이 점을 언급할 정도니 말 다했다. 근데 사실 유령은 별거없다. 죽일수도 없고 계속 달려드니까 무서워서그렇지 어지간히 똥손이 아닌이상 유령한테 쳐맞아 뒤질일은 없다. 너클즈로 할때 시작부터 갑툭튀만 주의하면 된다. 배경이 어두워지는것도 색상톤만 어두워지는거지 소닉 매니아 오일 오션의 좆같은 매연마냥 시야를 쳐가리지 않기때문에 사물을 구별하는데 아무런 방해가 되지 않는다. 객관적으로 진짜 앰뒤스테이지는 소닉1의 래버런스나 소닉2의 메트로폴리스이다. 물론 이 스테이지도 안어려운건 아니지만 특유의 분위기가 어린이들에게 공포를 심어줘서 거품이 낀 면도 있다. '''라바 리프 :''' 액트2 보스전이 어렵다. 게다가 중간에 전기보호막을 던져주는 훌륭한 훼이크까지 시전한다. 전기보호막을 먹었다 해도 링을 긁어모은 후 불보호막 먹으면 된다. 전기보호막갖고 보스전하면 지옥문 열리니까 불보호막만큼은 꼭 먹도록 하자. 이때쯤에 거의 하이퍼 소닉 해금 했으니깐 변신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보스는 직접 때리는 것이 아니라 지가 알아서 죽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렇다고 보스가 죽을 경우 하이퍼가 풀려 마그마에 닿으면 링을 잃으니 주의. 보스전에서 체크 포인트를 안 먹으면 사망 시 시간이 0분 0초로 리셋된다. 너클즈는 보스 없음. '''히든 팰리스 :''' 별거 없으며 소닉,테일즈로 진행시 너클즈만 족치면 된다. 너클즈는 파이널에 가기 위한 통로 역할만 한다. '''스카이 생츄어리 :''' 후반부라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존나 쉽다. 다만 발을 헛디뎌서 떨어지면 처음부터 다시 올라가야해서 귀찮다. 3번째 차라리 낙사처리하지.. 보스 메카 소닉은 소닉 1 1스테이지와 소닉 2 8스테이지를 재탕한다. 3번째에는 직접 메카 소닉과 상대한다. 너클즈는 최종 스테이지이며 링 3개가 자동으로 주어진다. 메카 소닉이 에그로보를 팀킬 후 메카 소닉을 상대한다. 소닉과 패턴이 같으므로 어렵지 않지만 너클즈는 슈퍼 메카 소닉도 상대한다. 그러나 패턴이 어렵지 않다. '''데스 에그 :''' 최종스테이지 치곤 무난하다. 역중력 구간이 좆같은거 빼면 할만하다.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죽으면 시간이 초기화되지만 링이 없기 때문에 조금 어렵다. '''둠스데이:''' 소닉이 슈퍼 소닉 혹은 하이퍼 소닉으로 변신해 에그맨의 후장을 박으면 된다. === 스페셜 스테이지 === {{극혐}} {{하지마}} {{어려운게임}} 이전 작들 처럼 스페셜 스테이지를 통해서 카오스 에메랄드를 얻을 수 있다. 스테이지에 입장하고 나면 행성처럼 둥근 스테이지에서 전후좌우로 움직일 수 있는데, 스테이지에 남아있는 파란 공을 0개로 만들면 카오스 에메랄드를 입수할 수 있다. 참고로 시간이 지날수록 BGM과 더불어 진행 속도 자체가 점점 빨라지는 애미애비가 서너 번은 더 뒤진 좆같은 시스템 때문에 초반에 헤메면 안 그래도 어려운데 클리어가 더욱 개좆같이 어려워진다. 그나마 전작 스폐셜 스테이지에서는 폭탄을 밟아도 만회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그런 거 없이 빨간 공 밟으면 무조건 끝이다. 너같은 앰생버러지 똥손쓰레기새끼는 들어가자마자 1분안에 갱뱅당하고 광탈할 것이 분명하니 세이브 파일이나 구해서 슈퍼소닉 플레이해라. 특히 이번 작 스폐셜 스테이지로 진입하는 링 위치 찾기도 어려운데 플레이 난이도도 모친출타한 안드로메다 급에다 맵도 넓기 때문에 갈수록 헤메다가 사방팔방으로 변한 빨간 공 밟는게 부지기수다 특이하게 일반 카오스 에메랄드 외에도 슈퍼 에메랄드 라는것도 등장하는데 일반 카오스 에메랄드를 다 모으면 평범하게 슈퍼 소닉이 되지만 머시룸 힐 이후로 스페셜 링으로 가면 히든 팰리스의 한 구간으로 가서 카오스 에메랄드를 슈퍼 에메랄드로 바꾼다. 하지만 색을 잃은 모습인데 짐작했듯이 여기 위로 올라가서 스페셜 스테이지를 또한다. 여차저차 다 깨면 중앙에 박혀있는 마스터 에메랄드가 빛나면서 하이퍼 소닉이 된다. 너클즈도 슈퍼, 하이퍼가 존재하며 테일즈는 슈퍼 에메랄드를 전부 활성화시켜야 겨우 슈퍼가 된다. 물론 그런만큼 슈퍼 테일즈가 존나 씹싸기이기도 하다. 이거 할 바에 올클리어 세이브 파일 구하자, 그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 PC판의 경우는 에디터 써서 슈퍼 에메랄드 7개 활성화 하고 저장하면 된다. 이 스테이지를 정 깨고 싶다면 아래의 공략을 참고해보자. {{youtube|Pz9VxROl0zE}} {{도}} {{youtube|t-2FbuzJVH8}} 이 게임만 10000시간 넘게 하면, 저 사람처럼 모든 공 판정과 도트 단위 움직임의 원리를 깨닫는다고 한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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