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캠페인== 우리말 더빙까지 완-벽하다. 안해본놈들 있으면 꼭 해봐라. 오리지날은 크로노스를 풀어주려고 지하세계의 문을 여는 가르가렌시스를 막기위한 아르칸토스의 여정이다. 사실 가르가렌시스 한놈만 잡으면 끝인데 가르가렌시스가 어질러놓은거 다 치우면서 가느라 존나게 오래걸린다. 아틀란티스에서 그리스 이집트 노르웨이까지 세계일주를 끝내고 다시 아틀란티스에 도착하고 나서야 가르가렌시스를 무찌른다. 결말그런건 특별히 없고 사실 크로노스를 막고 아르칸토스는 아테나가 신으로 만든다. 그리고 아틀란티스는 바다 아래로 사라지게된다. 캠페인 영웅들은 특수능력들이 있는데 아르칸토스의 능력이 절륜하다. 싸우다가 함성을 지르는데 주면유닛들의 공격력이 거의 2배까지 올랐다가 2초간 서서히 떨어진다. 어짜피 스토리모드라고 해봤자 자원모아서 군대이끌고 쓸어버리는게 임무이기 때문에 병사들사이에서 쓰면 못이길싸움도 함성으로 이긴다. 확장팩은 티탄들의 속임수에 당해 지하세계에서 풀어주고만 크로노스를 다시 봉인하기위한 아르칸토스의 아들 카스토르의 여정이다. 크로노스의 수하가 아틀란티스 제사장으로 위장해서 아틀란티스와 다른 나라들을 이간질 시킨후 티탄을 봉인시키는 힘을 약화시킨다. 물론 제사장은 시키만 하고 일은 카스토르가 다 했다. 다른나라들을 다 개박살 낸후에 정신을 차리고 티탄을 봉인하려고 한다. 개멍청한 카스토르가 싸지른똥을 결국 아르칸토스가 다 치운다. 결국 아들내미보단 또 아르칸토스가 주인공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