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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국가보안법}} 한때 이게 우리나라에서 주사파와 NL, 운동권 계열을 중심으로 진지하게 다뤄졌던 시절이 있었다.<ref>믿기지는 않겠지만 80년까지만 하더라도 북한은 지금보다 잘 살았다. 한마디로 나라 구실을 했던 시절. 그래서 그 당시의 북한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우리나라에게 크게 위협적이었다. 심지어 70년대 이전에는 남한보다 잘 살았다. 틀딱들이 박정희를 빠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최소한 지들 밥 먹고 살게는 해줬거든. 지금도 이거에 대해서 잘못 다뤄지면 국보법 위반으로 코렁탕인데 이 시절은 처벌이 더 빡셌다. 그랬는데도 연구했던 인간들은 참 대단한 듯.</ref> 주체사상의 내용에 감명을 받아서 대놓고 당당히 월북했던 인간들도 있었는데 그 중 주사파 1대 대장(전직 국회의원 김영환은 동명이인)은 주체사상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우겠다며 김일성을 만나러 갔고 만나는 데에도 성공했다. 그러나 김일성은 오로지 체제 유지와 한반도 적화통일 외에는 아무 관심도 없었다. 제대로 된 유지 보수는커녕 그냥 만들어놓고 설정 놀음하기에 바빴던 사상이었다. 이에 1대 주사파 대장은 크게 실망을 했고 다시 남한에 돌아와서는 안기부에서 개패듯이 뚜드러 맞았다. 현재 이 사람은 중국에서 탈북자들이 우리나라에 잘 들어올 수있게 도와주는 중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당시 주체사상은 위대한 사상이라면서 주사파들은 전혀 포기하지 않았다. 그 후로도 월북을 ㄹㄹ히 했는데 [[림수경|남한에서 귀순자들에게 변절자라고 욕했던 비례대표 의원]]도 이러한 이유로 당시 월북했었다. 물론 북한이 고난의 행군이 터지면서 하나 둘 떠나기 시작했지만. 여담으로 지금도 친북적인 발언을 하는 의원들은 대부분 운동권이나 주사파 출신이라서 그렇다. 그래서 전과조회를 해보면 국가보안법 위반자가 꽤 나오는 편. 다만 전향한 놈들도 그 사고 방식은 주사파 시절 화석 같은 사고방식이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 근본은 안 바뀐 주제에 성향만 뒤집어서 생긴 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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