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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단원. 화학반응 === 4단원에는 알다시피 중화반응이라는, 양적관계와 쌍벽을 이루는 킬러가 있고 나머지 내용은 곁다리 계산 문제들이다. 동적 평형은 ㅈ밥이고, 그 다음에 나오는 pH가 은근 짜증난다. 중화반응은 참으로 다행인게 적어도 황산같이 1몰을 녹이면 수소이온 2몰이 나온다거나 하는건 요즘 수능엔 나오지 않고 앙금 반응도 안나오니 그나마 낫다(옛날 기출 보면 황산바륨이 생기는 문제가 존나 많다). ㄴ09교육과정땐 2가산이 모평에는 1번도 안나오고 교육청에서나 2년에 1번꼴로 낼정도로 안나왔지만 이번 교육과정에선 2가산이 들어왔다.앙금반응은 09때 삭제되었다. ㄴㄹㅇ 근근히 ebs 에만 등장하는 수준으로 그침. 어려운 문제는 연립방정식으로 푸는 것이 정석이다. 그중에서 산화수와 반응 계산 문제는 출제자의 모친을 찾을 정도로 난이도가 악랄하다. 그리고 니가 수능장에서 연립방정식 풀 여력이 없다. 절대로 없다. 그 때는 결국 숫자 끼워맞추기를 하는 수밖에 없다. 다행히도 숫자 끼워맞추는데 소수점이 등장한 사례는 아직 없다.19년도 9평에는 소수점도 등장했으며 오답률 80%를 자랑한다. 중화반응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표로 제시되는 것과 또 하나는 이온 모형으로 제시되는 것, 마지막 하나는 그래프로 제시되는게 있다. 마지막 유형이 가장 어렵고 2017, 2018학년도 수능에 모두 이 유형이 등장해서 화학러들의 멘탈을 박살냈다. 여기서 더 나뉘면 삼원연립방정식으로 푸는 유형, 각각의 이온 수를 더하는 유형, 빼는 유형, 처음에 숫자찍기로 노가다하는 유형, 단위 부피당 이온 수 그래프로 용액의 부피나 액성 알아내기 등등 매우 다양하며 주어진 조건(양이온, 전체이온, 단위부피당 이온)을 보고 5초 안에 어떻게 풀지를 알아야 한다. 대학에 오면 공학용 계산기가 연립방정식을 풀어주기 때문에 싱글벙글하면서 문제를 풀 수 있지만 수능까진 고통받을 수밖에... 19학년도 이후에는 양적관계가 난이도 정체되고 중화반응이 난도가 원탑이다. 그중에서도 190618 중화반응 문항이 제일 레전드인데 설명하자면 용액 A B C가 각각 HCl HBr NaOH중 하나고 용액의 부피는 모두 미지수 a b c로 주고 용액 A B C를 순서를 바꿔가며 섞은 후 단위부피당 이온수를 주었는데 심지어 순서를 바꾼 경우의 단위부피당 이온수의 상대값이 달랐다. 두 그래프에서 A+B+C혼합 용액의 총 이온수는 같다는 걸 캐치해 두 단위부피당 이온수 그래프의 상대값 비율을 알아내지 못했다면 손도 못대는 문제이다. 캐치했더라도 부피가 모두 미지수인탓에 계산하고 하다보면 5분 이상이 뚝딱 사라진다. 개정된 후에는 2가산과 몰농도가 들어와서 pH까지 엮어 낸다.이젠 로그계산이 필요하단 소리다. 21 6평에선 (나)용액이 pH 1이라고 줬는데 pH=-log[H+]이니 H+ 몰농도가 0.1임을 캐치해야 했다. 2가산이 나오는데다가 3가산으로의 확장도 열려있으므로 (한 23학년도쯤부터 등장할듯) 이부분이 킬러중에서도 TOP 산화-환원 양적관계는 예전에는 금속의 반응성과 엮여서 킬러로 나왔지만 지금은 산화수로 반응식 완성하는 유형만 나온다. 하지만 언제 킬러급으로 나올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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