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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일반인 상대 참교육을 위해 제작하는 광고다. 일반 광고는 짧으면서 임팩트가 있어야 제대로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공익광고도 그것을 노린다. == 상세 == 한국에서는 [[1981년]] 12월 5일부터 시작했다. 국내 공익광고는 웬만하면 별로다. 몇몇 개는 예외적으로 좆나 잘만듦. 특히 밟지 말고 밟으세요가 재밌다. 한국 공익광고협의회는 Kobaco다. 1980년대 후반~1990년대 초반에 제작된 공익광고들 중에서 상당수는 지금 봐도 최상의 공포를 선사한다. 특히 마약류, 음주운전 폭력 관련. 2000년대 초반에도 지리는 광고들이 만만찮게 있었다. ==현실== {{메오후}} 빠가 새끼들이 만들어서 효과 하나도 없다. 결과가 없는 거 보면 만든 새끼들 뇌가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냥 세금 낭비다. 금연을 위한다고 담배마다 '당신의 아이에게 고통을 주시겠습니까?' '흡연은 발기부전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등 온갖 문구 집어 넣는데 시발 흡연충 중에서 건강, 가족 포기한 새끼들 존나 많아서 효과 하나도 없다. 꼴페미가 만든 듯한 광고가 만들어지면서 이미지가 많이 안 좋아졌다. ==장르== 공익광고도 cf처럼 장르가 다양하다. 다음은 공익광고 장르들이다. * 아동학대 * 동물학대 * 학교폭력 * 수질오염 * 에너지절약 * 저작권 * 물부족 * 도박 * 마약 * 음주운전 * 금연 * 불조심 * 헌혈 ==진짜뜻== {{노잼}} 공익 떴다고 자랑 광고 하는 것이다. 공익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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