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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칼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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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당근과 오이등 각종 야채 껍질을 벗기는 칼이다.
말그대로 당근우 껍질을 벗기는 칼이다.


필러라고도 부른다.
필러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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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은 칼모양인데 다양한 묘기를 부릴수있는 장난감이다.
모양은 칼모양인데 다양한 묘기를 부릴수있는 장난감이다.


대충 잭나이프 형태이지만 이외에 발리송(일명 버터플라이 나이프)모양이나 카람빗 나이프 모양등 다양한 모양이 있고 크기도 소형,중형,대형,특대형등 다양한 사이즈가 있다.
발리송(일명 버터플라이 나이프)모양이나 카람빗 나이프 모양등 다양한 모양이 있고 크기도 소형,중형,대형,특대형등 다양한 사이즈가 있다.


문구점에서 단돈 몆천원이면 살수있다.
문구점에서 단돈 몆천원이면 살수있다.
다만 묘기의 퀼리티는 발리송 하위호환이다.


너무 유명해서 대부분 초딩들이 다 아는 장난감이다.
너무 유명해서 대부분 초딩들이 다 아는 장난감이다.
구입하는데 연령제한은 없다.


이름만 당근칼이고 실제 채소인 당근하고는 전혀 연관없다.
이름만 당근칼이고 실제 채소인 당근하고는 전혀 연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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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이거로는 당근도 못 짜른다.
정작 이거로는 당근도 못 짜른다.
아예 금속재질은 발리송 나이프도 진날이 아닌 트레이너용(가짜날)이라면 전혀 위험할것이 없으며 과거부터 언론에서 자주 우려먹고 위험하다고 호들갑떠는 비비탄총도 그저 장난감 총일뿐이다.
오히려 90년대 당시 장난감들이 훨씬 위험했는데 시 당시는 라이터나 전기충격기가 학교앞 문구점에서 장난감으로 판매되었을 정도이고 이는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도 다룬 내용이다.
게다가 진짜로 또라이 새끼는 학교에 삼단봉이나 너클,잭나이프등 진짜 흉기를 소지하고 다니기도 한다.
특히 레이저포인터는 실명위험이 매우높고 출력에 따라 나무도 태울정도로 강력하기때문에 청소년 보호법에 의해서 청소년 판매불가 품목이다.
하다못해 당근칼이 위험하다고 금지하겠다면 그 전에 커터칼과 가위도 소지 금지해야 한다.
그러니 당근칼 따위로 호들갑 떨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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