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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 감독하고 또 다른 누구하고 합작해서 맹근 호러영화. 영화 포스터 속의 인형이나 메인 테마곡이 의외로 많이 익숙하다. {{스포일러}} {{고어틱}} 주요 악역이자 귀신인 메리 쇼가 비명을 지른 희생자들의 혀를 뽑아버리는게 주요 고어요소인데, 말이 혀가 뽑힌거지 실제 영화상에서 보면 얼굴이 완전 걸레짝이 되어버린 채로 죽어있거나 죽어가는 희생자들의 모습이 상당히 무서울것이다. 다만 쏘우 등 타 호러/고어틱한 영화에 비하면 이건 그저 애교수준이라는거. 권선징악 좆까라 하고 그냥 악역이 주인공 혓바닥도 뽑아버리고 승리하는 배드엔딩이다. 이는 쏘우도 마찬가지지만.. 메리 쇼의 과거 행적을 봤을 때 작가가 가부장제 사회를 비판하려고 쓴 것이 아닐까 하는 해석도 있는데 알아서 판단해라. 전반적인 평가는 좀 ㅎㅌㅊ이다. 주인공이 차끌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등 쓸데없는 씬에 너무 투자했다나 뭐라나 그래도 쏘우감독답게 반전으로 통수하난 잘뽑았다. 요즘 3류 공포영화들 보단 데드 사일런스가 더 무섭고 몰입도 높은 듯. [[분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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