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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렬}} {{우주}} {{사골}} {{큼}} {{스타워즈}} {| class="wikitable" |- ! colspan=2 |[[파일:데스스타.jpg|350px]] !! [[파일:데스스타2.jpg|350px]] |- ! colspan=2 |에피소드 4 !! 에피소드 6 |- |} [[스타워즈]] 등장 무기 강철로 만든 달. {{사라짐|우주상}} 행성을 파괴할 수 있어서 반항세력들을 짓누르기 위한 공포정치용으로 만드려고 했으나 한 대 만들었다가 야빈 IV에서 몇몇 전투기들에게 터졌고, 다음에 엔도에서 다시 만들다가 완성도 못하고 또 몇몇 전투기들에게 터졌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그냥 은하제국의 4대강 프로젝트같은 개뻘짓으로 보면 된다 여기에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일반 병사들은 창렬 전투기 타이 파이터나 타고다니다가 엑스윙에게 격추당하는 신세가 되었다 2016년 기준 미국의 나사 전문가의 말이 의하면<br>데스스타2의 지름은 900km이고 이것을 실제로<br>재현 했을때 419 퀸틸리언 이 든다고 한다<br>1퀸틸리언= 10의 18제곱, 즉 100경이다<br>41900경이 필요 하다는 구나<br> 로그원이 나오고 방산비리도 당한 물건인게 드러났다. 에피소드 7에서는 후계기격인 [[스타킬러 베이스]]가 나온다. 이건 그나마 조상님들과는 달리 밥값을 했다. [[분류:스타워즈 등장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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