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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금메달]] ----- [[은메달]] ----- [[동메달]]''' 대회에서 3등하면 준다(특히 3.4위전을 따로 치르면 더 확실하다). 3위는 대회 끝나고 나중에 의미없는 상장만 받고 시상대에 못오르는 4위를 보며 시상대에 선다는거에 만족하기 때문에 3등이 2등보다 얼굴이나 표정이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한다. 3등과 비교하면 여러모로 안습한 2등이다. 어떻게 보면 2등을 한다는게 관심 있게 지켜보는 마지막 경기의 패배자가 된다는 것이기에 더욱더 기분이 안좋을거다. 복싱은 준결승에 진 2명한테 주며 레슬링,유도,태권도는 패자부활전에서 전승하면 받는다. 한 번 졌다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패자부활전으로 얻은 동메달은 금메달에 못지 않은 값진 메달이라 말한다. 올림픽에서 [[여자]] [[운동선수]]게 있어서 동메달 결정전은 끝까지 잘해야한다는 유종의 미로 느끼겠지만 [[미필]] [[남자]] [[운동선수]]는 정말 동메달 결정전을 목숨걸고 한다는 걸 2012 런던 올림픽 축구 동메달 결정전(무려 한일전)을 보면 알거다. 참고로 런던 올림픽 축구 엔트리에서 유일하게 경기에 못했던 김기희는 다 이기고 있을때 막판 4분만 뛰고 전역증이나 다름없는 동메달을 받으며 병력특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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