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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 body { font-family: 'sans-serif'; } }}<div lang= "ja"> {{공사}} {{긺|내용}} {{데작}} {{목록문서}} {{갱신}} {{동프}} {{갓음악}} {{성물}} {{클라스}} {{치유}} {{정보}} {{괜찮은데?}} {{착한문서}} {{인정}} {{중독}} {{대중}} {{장잉력}} {{최적화}} {{감시}} {{논문}} {{홍익인간}} {{동방 프로젝트 음악}} 한때 디시위키에서 가장 긴 문서 2위였다. 지금은 각 작품별 문서를 개별 틀로 분리시켜서 문서 용량이 대폭 줄었다. 동갤러들도 인정한 갓시위키의 논문. = 개요 = [[동방 프로젝트]]의 브금을 설영하는 문서다. 탄막이든 격투이든 서적이든 간에 동방 프로젝트 구성요소들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요소이다. 원작에서의 게임 시스템, 일러스트, 난이도 등은 깔 건덕지가 많지만 BGM만은 갓갓갓이라 깔 수가 없다. 일본 어레인지음반의 대부분을 동방이 차지하고 있을 정도. 좆무위키는 동방프로젝트 브금이 문서마다 따로 있되 맨 하단에 있고 음악 바로 들으러 가는 링크도 대다수 문서가 없고 영문 제목도 없어서 유튜브에서 양덕들이 생산해 낸 2차창작음악 검색하기 존나 불편하고 문서마다 작성자가 달라서 곡명 한글제목이 시리즈마다 다른게 있으며 간혹 곡명 중간중간 마다 좆노잼 취소선 드립과 각주까지 있어서 복사해서 검색하기 불편하고 하여튼 존나 구리기 때문에 좆같아서 만들게 되었다. 요즘엔 그나마 나아졌다. 왜냐면 이거 문서 작성한 새끼가 남간으로 넘어가서 직접 틀들 개편하는 중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디시위키의 똥퍼 브금 문서는 위키 사상 최초로 한/일/영 제목 다 들어가있다. 굳이 영문 제목을 추가시킨 이유는 영미권에도 똥퍼빠가 존나 많기 때문에 한/일어 검색으로는 그 수많은 갓갓 어레인지들을 다 찾지 못하기 때문이다. 일단 문서 자체는 오직 신주가 작곡한 곡들만을 우선으로 동방의 정식곡임을 인정하며 그 외 신주가 참여한 서클이나 앨범 문서도 포함되어있다. 예를들어 왜 많고 많은 동인 어레인지 앨범중에 sound sepher만 있냐면, 크래들 - 동방환악사전에 신주가 직접 어레인지한 곡이 들어있기 때문. 그래서 저거 하나만 쓰기엔 그렇고 해서 전체를 작성한다. 다만 그 중에서 동인겜 어레인지 앨범은 제외. 원래 크래들만 쓸려 했는데 이미 선례로 서방 번자룡이 만들어져서 어쩔 수 없이 전부 기재한다. 또한 위 선례를 만족한다 해도 보컬이면 제외한다. 그래서 외래위편 1권은 기재 안함. 밑에 논하는 작가 코멘트도 고려중이나 본 문서엔 안달고 작품 문서에 쓸듯 = 배경 = {{가독성}} 애초에 신주가 게임을 만들게 된것도 자신이 만든 음악이 나오는 게임을 만들고 싶어서 만들었다고 한다. '[[하쿠레이 레이무|무녀]]'가 나오는 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는 취지도 있었지만 초딩때 부터 신주의 작곡실력은 남달랐으며 신주가 살아왔던 시기가 일본 버블경제에 각종 창작물이 양산되는 시대였고 거기에 나온 게임 브금들에 신주가 받은 영향도 적잖다. 실제로 몇몇 해외 고전게임 브금이랑 비슷한 멜로디가 들어간 동방곡도 있고 분석영상도 많다. 장르를 뭐라 형용할 순 없지만 분명히 각 곡마다 장르는 있으나 이걸 설명하기가 난감하다. 대표적으로 헤이안의 에일리언은 클래식인지 메탈인지 구별이 어렵다. 일단 실제 연주로 만들어지는건 아니고 미디 기반이라 어쨌든간에 [[일렉트로니카]]로 분류된다. = 문제점 = 문제는 이게 다른 일렉트로니카 장르(칩튠, 덥스텝 등등)하고 괴리감이 심해서 전혀 그렇게 안느껴진다는거지 그래서 만약 동방 모르는사람한테 음악같은거 설명하려 하면 설명하기가 매우 난감하다. 일단 장르도 특정돼있지 않아서 여기서부터 설명이 막히고 말한다 쳐도 대표적으로 추천할만한 동방곡도 고르기 어렵고 동방곡의 독특한 제목때문에 말하기 쪽팔린것도 몇개 있고 근본적으로 씹덕게임의 브금이라는 틀 안에 있는지라 애초에 같은 씹덕이 아니면 전도가 불가능하다. 그리고 그 특유의 쥬럼펫 소리 때문에 진입장벽이 굉장히 높다. 클래식처럼 잔잔하거나 메탈처럼 강렬한게 아니고 일반인들이 듣기엔 촌스러울정도. 그나마 최근엔 신주가 악기구성을 신디사이저 위주로 변화시켜서 2010년 이전과 이후의 특징이 나눠져 있는 추세다. 세월이 세월이다 보니 20년동안 이어진 동방도 최근 트렌드에 맞춰서 신주가 변화시키고 있는거 같은데 예를들면 신령묘부터는 쥬럼펫의 비중이 줄어들고 음색이 약간 더 견고해졌다던가, 그리고 휘침성때부터 일렉을 활용하기 시작하여 감주전때는 거의 완전히 신디사이저로 떡칠했고 최근작들인 천공장과 귀형수는 일렉이 더 강조된것이 보인다. 귀형수를 들어보면 여태까지의 어떤작품보다도 일렉이 강렬하다. 문제는 이렇게까지 동방곡이 변화되어도 일반인들에게 진입장벽이 높은것은 매한가지다. = 헬조선에서 = {{헬조선}} {{노답}} 게임 자체가 언더테일처럼 그나마 대중들에게 인기가 많으면 모를까 인기가 많아도 가요나 팝송천지인 헬조선에선 동방은 무리다. 예를 들자면 국내 유명 스트리머들중에 동방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없다. 걍 공략영상이나 연주영상을 찍어서 올리는건 많지만 아무도 동방을 주제로 방송을 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아는건 그나마 기껏해야 스펀지 [[죽음의 왈츠]]가 전부인게 한국 똥퍼 브금의 현실이다. 설사 동방곡중에도 인기가 꽤 높은곡들이 있어도 다른게임 브금들에 비하면 주목을 못받는 수준이다. 대부분 다른게임 브금들중에선 수상받은것들도 있지만 동방은 그런 적이 없기 때문. 그나마 동방곡이 살아남는것은 원곡보다 2차창작의 비중이 넘사벽으로 높고 퀄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동방 하면 동방곡이고 곡은 곧 어레인지다. 일본 내에서 동방곡 인기는 말할것도 없고 해외에서도 많이 먹혀서 어레인지 연주 영상을 올리는가 하면 MIDI같은것도 많이 올라온다. 그러나 한국은 그에 비하면 국산 어레인지 비중도 적고 실제 연주영상도 거의 없는편이다. 한국에서의 동방 인지도 자체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보통 동방 접할때 브금으로 영향을 받는게 비중이 높긴하다. 합필갤 전성기때 고자 오브 나이츠나 명박도르s같은 동방 합성물들이 나왔기 때문. 하지만 이래도 유입이 적은건 합필갤 자체도 일반인들이 많이 안보는거라서 그런것도 있다. 그외엔 짤같은걸로 유입이 되어서 동방 조사하다가 브금 알게 되는거 그렇게 자연스럽게 동방곡에 동화되기는 하지만 사람들이 주로 듣는건 2차창작쪽의 보컬이고 논보컬이나 순 어레인지같은건 언급 비중이 적은편이다. 심지어 후자쪽이 더 많은데도 여전히 보컬이 인기가 많다. 씹덕물이라 그런점이 크다. 게다가 논보컬쪽에선 검은악보로 인식이 십창난것도 있다. 여러모로 동방곡은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난국이다. 그나마 나은건 오케스트라풍으로 어레인지 되는것처럼 아예 다른장르로 탈바꿈(클래식/뉴에이지/다른 일렉트로니카 장르)되는것이 무난하긴 하다. 걍 피아노로만 이루어진 미디가 가장 심플한듯. 이거라도 일반인들 사이에서 전파되면 다행이지만 근데도 시발 문제가 있다. 저렇게 무난하게 씹덕내 안나고 어레인지 된것들도 막상 전도를 할려면 난감한게 일단 유튜브가서 아무 동방 어레인지 찾으면 거의 다 표지부터가 씹덕이다. 웬 촌스러운 복장을 입은 씹덕캐들이 대놓고 자리잡고있고 일본어로 된 글자같은게 떡하니 박혀있는데 일반인들이 관심을 가지겠나 그냥 음원만 들려주면 될것을이라 하면 또 어지간한 일반인들은 가사없는 노래 아니면 흥미 없어서 거르게된다. 그리고 전도하는 나 자신 조차도 개쪽팔려서 머뭇거리게된다 결론은 시발 막말로 한국에서 동방은 국악급으로 탈바꿈돼서 퍼지지 않는 한 답이없다. TV에서 아주 가끔 잔잔한 동방 어레인지곡이 나오기도하나 일반인들이 거기에 관심가져도 그게뭔지 알턱이 있나... = 특징 = {{음악}} 크게 인게임, 앨범, 기타 분류들로 나뉘어진다. 여기서 또 인게임 곡들은 정식판과 외전작으로 나뉘어지고 정식판 곡들은 필드(면)곡과 보스곡으로 나뉘어진다. 앨범에는 비봉클럽이라는 동방 외전격 작품의 수록곡과 각종 동방 서적의 수록곡이나 기타 앨범으로 나뉘어지고 그 외에는 신주가 작곡 해놓고 따로 분류하지 않았거나 기타 다른게임에 신주가 참여해서 만든 음악들이 있다. 동방곡의 주를 이루는건 [[피아노]]와 [https://www.youtube.com/watch?v=OwGWVbi8Y4Y 쥬럼펫]이라는 신주식 쌈마이한 [[트럼펫]]이다. 대부분 동방곡들은 빠른느낌이 강하며 선율조차도 정신없다. 그걸 또 위 악기들로 구현하는게 특징. 잔잔한 분위기의 곡의 비중이 적으며 설사 악기구성이 잔잔해도 어찌됐든간에 동방곡의 형식을 따라가게 되는것 같다. 대표적으로 휘침성 1면 테마인 미스트 레이크는 전체적으로 잔잔해 보이지만 후반부에는 음이 높게 올라가서 어떻게든 잔잔함에서 탈피하려는 경향이 보여진다. 비봉클럽의 묘유동해도의 수록곡 53분간의 푸른바다조차 잔잔해 보이는 곡이지만 재빠른 피아노 선율과 강렬해지는 쥬럼펫이 주도하는 곡. 신주말로는 동방곡을 작곡하는덴 3~4시간밖에 안걸린다 하며 그만큼 즉흥적인 재즈풍이 가미되어 있기도 하다. 사실 동방음악 전체로 보면 장르가 [[재즈]]에 가깝다. 현재까지 있는 동방원곡(혹은 신주가 작곡한 곡)만 몇백개가 되는데 전부 다 천차만별인건 아니고 라이트 모티프라고 몇몇 곡들이 하나의 멜로디를 돌려쓰는 기법이 많이 보인다. [[언더테일/OST|언더테일]] 브금도 대게 이런형식으로 작곡되었다. [[언더테일]]도 그렇지만 동방곡에서도 이걸 단순히 아무생각없이 우려먹기용으로 쓰이는건 아니다. 캐릭터별로 테마곡이 있는데 그 캐릭터가 딴 작품에 나오면 기존의 테마를 재구성하거나 멜로디를 가져와서 삽입시키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사쿠야의 홍마향 테마인 월시계의 멜로디가 화영총 테마의 플라워링 나이츠에 재활용 되었고 환상향의 현자 캐릭터인 오키나의 테마는 같은 현자캐인 유카리의 테마 네크로 판타지아의 구성과 흡사한 경향으로 보인다. 이게 오직 캐릭터들로만 통해서 돌려써지는건 아니고 곡 자체의 의미로써도 돌려쓰는듯 하다. 대표적으로 위에 설명한 '월시계' 또한 몽시공의 타이틀 테마 '꿈은 시공을 넘어서'에서 가져온것으로 보이는데 둘다 제목에 시간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최근에는 라이트 모티프보다 신주가 곡 자체를 어레인지해서 내놓는 것도 많아진 듯 하다. 필드곡을 어레인지해서 보스곡으로 재활용한다거나 기존의 두 곡이나 작품의 특징을 합쳐서 재구성한다거나 휘침성때부터 그 경향이 강해진듯 하다. 휘감은 필드곡에서 보스곡을 뽑아낸 느낌이 있는 곡들이 있으며 천귀는 아예 이전까지 나왔던 멜로디들을 조합해서 곡을 탄생시킨거라 보면 된다. 작품별로도 그 특징이 계승되는것 같기도 하나 확실치는 않다. 보통 동방 작품을 홍요영/풍지성/신휘감/천귀- 이렇게 3작품씩 묶어서 보는데 여기서 풍지성의 풍과 성은 바꿔서 '성지풍'으로 봐야한다. 첫글자인 홍-성-신-천은 새로운 시도를 하려다 무언가 꼬인게 있는 느낌이고(각 작품마다 똥곡이 하나쯤은 존재한다) 중간 글자들인 요-지-휘-귀는 전체적으로 평이 무난하며 이전 글자들의 작품의 단점을 극복한 느낌, 마지막 글자인 영-풍-감은 거를 타선없이 정말로 고평가 받는 작품들이다. 그러다 [[2021년]]에 [[홍룡동]]이 나왔는데 호불호가 많이 갈리면서 이 법칙이 깨졌다... 또한 여기 미포함된 외전작이나 앨범, 서적곡들은 이거랑 대조해서 판정하기가 애매하고 발매시기가 아닌 <u>제작시기</u>를 봐야한다. 여기서 제작시기는 체험판과 정식판 발매일이 따로 존재할 경우 <u>체험판</u>을 우선으로 한다. 왜냐하면 신주가 곡을 먼저 다 작곡하고 게임을 만든다고 했기 때문에 이미 곡들이 우선적으로 다 작곡이 완료되어 있다는 전제로 평가하기 때문이다. 특히 외전/앨범곡들 중에서도 잘나온 건 [[대공마술]]이 나온 약 [[2006년]] 근처까지로 보고있다. 또한 준야풍이라고 말 그대로 신주식으로 2차 창작 작곡을 하거나 어레인지를 하는등의 경우도 있다. 몇몇 작품들은 ㄹㅇ 신주가 작곡했다고 착각할 정도의 퀄리티도 존재한다. = [[동방 프로젝트/OST/게임|게임]] = [[동방 프로젝트/OST/게임|문서 참조]] = [[동방 프로젝트/OST/관련 앨범|관련 앨범]] = [[동방 프로젝트/OST/관련 앨범|문서 참조]] = [[동방 프로젝트/OST/관련 게임|관련 게임]] = [[동방 프로젝트/OST/관련 게임|문서 참조]] = [[동방 프로젝트/OST/동방환상적음악|동방환상적음악]] = [[동방 프로젝트/OST/동방환상적음악|문서 참조]] = 2차 창작 등 = {{동방 2차 음악}} [[동방 프로젝트/OST/n차 창작|문서 참조]] == [[sound sepher]] == [[sound sepher|문서 참조]] == [[환상소녀대전]] == [[환상소녀대전/OST|작성 예정]] = 브금 전개 = == 브금 순서 == === MIDI 기반 계열 === === PC-98 기반 계열 === == 브금 통계 == {{작성중}} ※ZUN이 작곡한것은 '''볼드체''' 처리 === 고지달성 부문 === {{고지달성}} *동방의 첫 번째곡: A Sacred Lot - 동방영이전 타이틀 테마 *신주가 작곡한 첫 동방곡: 동방괴기담 - 동방영이전 지옥 6 ~ 9면 테마 *네이밍 센스가 잘된 곡 1위: A Sacred Lot<ref>동갤의 어느 글에서 본 건데 출처 미확인. 다만 어떤 공신력 있는 평가에서 매겨진 것이다.</ref> *최초로 부제목이 붙은 곡: 동방봉마록 ~ 정토만다라 - 동방봉마록 타이틀 테마 *최초로 로마자로만 제목이 지어진 곡: A Sacred Lot *최초로 한자로만 제목이 지어진 곡: 동방괴기담(東方怪奇談) *최초로 히라가나로만 제목이 지어진 곡: 어둠의 힘(やみのちから) - 동방몽마록 2면 보스 테마 *최초로 가타카나로만 제목이 지어진 곡: 아이리스(アイリス) - 동방영이전 엔딩 테마 *가장 짧은 곡(인게임): 게임오버(00:04) - 동방몽시공 게임오버 화면 *가장 긴 곡(인게임): 오늘 밤은 표일한 에고이스트 (Live ver) ~ Egoistic Flowers.(07:52) - 빙의화 최종보스 테마 *가장 짧은 곡(비봉앨범): 고향별이 보이는 바다(02:33) - 연석박물지 9번 트랙 *가장 긴 곡(비봉앨범): 감정의 마천루 ~ Cosmic Mind(07:41) - 토리후네 유적 9번 트랙 *멜로디가 가장 많이 쓰여지게 된 곡: 테마 오브 이스턴 스토리 - 요악단의 역사 vol.5 동방영이전 수록곡<ref>약 80개</ref> *동일한 제목으로 가장 많은 버전을 보유한 곡: Reincarnation - 동방몽시공 미마 테마(6개)<ref>동방몽시공, 봉래인형, 요악단의 역사 vol.4 동방몽시공, 동방환상적음악 MP3 데이터, SC-8850, SC-88Pro</ref> === 그 외 === ※바람의 신사와 일부 미사용곡들을 제외한 모든 구작곡들은 기본적으로 원곡과 요악단의 역사 버전을 가짐. 구작곡 중 요악단의 역사 포함 버전이 2개 이하인 곡은 등재 안함. *동방영이전 - 영원의 무녀(5개): '''동방영이전''', '''봉래인형''', '''요악단의 역사''', '''동방환상적음악''', '''동방환상회고곡''' - 동방괴기담(5개): '''동방영이전''', '''봉래인형''', '''요악단의 역사''', '''동방환상적음악''', '''동방환상회고곡''' *동방환상향 - 유몽 ~ Inanimate Dream(3개): '''동방환상향''', '''요악단의 역사''', '''미사용곡''' *동방괴기담 *추상옥 - 스푸트니크 환야(3개): '''추상옥''', '''그리마리''', '''동방환상적음악''' - 기계서커스 ~ Reverie(3개): '''추상옥''', '''봉래인형'''<ref>"서커스 레버리"로 수록</ref>, '''동방환상적음악''' - 마법소녀 십자군(3개): '''추상옥''', '''렌다이노 야행''', '''동방환상적음악''' - 환상과학 ~ Doll's Phantom(3개): '''추상옥''', '''몽위과학세기'''<ref>"환상기계 ~ Phantom Factory"로 수록</ref>, '''동방환상적음악''' - 마녀들의 무도회 ~ Magus(3개): '''추상옥''', 췌몽상<ref>"마녀들의 무도회"로 수록</ref>, '''동방환상적음악''' - 이색연화접 ~ Ancients(4개): '''추상옥''', '''봉래인형'''<ref>"이색연화접 ~ Red and White"로 수록</ref>, 동방비상천칙, '''동방환상적음악''' *토르테 르 매직 - Witch of Love Potion(3개): '''토르테 르 매직''', '''봉래인형''', '''동방환상적음악''' *희옹옥 - 앵화지연총 ~ Flower of Japan(3개): '''희옹옥''', '''봉래인형'''<ref>"앵화지연총 ~ Japanese Flower"로 수록</ref>, '''동방환상적음악''' *동방홍마향 ---- {{각주|단계=3}} = 평가 = 시발 존나잘만들엇네 설명까지..동잘알 ㅇㅈ한다 제작자 축하한다. 이 문서<s>랑 [[언더테일/OST]] 문서</s>가 [[박근혜]], [[헬조선]] 문서보다 더 길다. ㄴ언텔 오스트는 밀려난지 오래 이거 문서 만든넘아 각 노래 설명 옆에 ZUN코멘트 다는거 어떰? 괜찮지안냐 ㄴ그렇게 되면 틀이 너무 커져서 고민중이고 번역본 찾기도 어려움. 번역본 출처문제도 있고. 그리고 어찌어찌 하더라도 갠사정으로 최소 2018년까진 못할거 같다. ㄴ 동갤에 성련선까지 뮤직룸 코멘드 번역된거 있는데 그거라도 상단부에 걸어놓는건? ㄴ링크 앙망. 그 전에 일단 다른방식으로 요런저런 방식으로 생각하고 있긴 함. ㄴhttp://gall.dcinside.com/touhou/4607001 여기에 구작~성련선까지 코멘드 있음 = 둘러보기 = {{동방 프로젝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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