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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고구려|동부여}} {{약함}} == 개요 == 3세기 말부터 5세기 초까지 연해주 남부에 존재하던 국가이다. 3세기경 망한 북부여의 사실상의 후계. ==탄생 배경== 2세기 중반 존나 잘나가던 [[부여]]가 남쪽의 [[고구려]]의 부상으로 휘청하다 모용선비족의 침입으로 완전히 K.O되고 갈곳 잃은 부여 유민들이 동쪽으로 이동하여 세운 나라이다. ==역사== [[285년]] 북부여는 지속적인 이민족의 침입으로 사실상 붕괴된 후 [[전연]]의 막타로 왕이 포로로 잡히고 5만 명에 달하는 인구가 전연으로 끌려가는 등 멸망 수순을 밟았다. 부여 멸망 이후 잔존 세력들은 고구려한테 매달려서 형님형님 하면서 고구려 형님 빽만 믿겠다. 하면서 고구려의 은총을 받아 책성(지금의 블라디보스토크 부근)에 터를 잡고 살아가게 된다. 그렇게 어찌어찌 산소호흡기를 달고 살다가 슬슬 고구려의 품에서 벗어나려는 조짐을 보이자 [[410년]]에 [[광개토대왕]]이 동부여에 친정하여 책성 등 64개 성을 함락하고 동부여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동부여가 망한 뒤 일부 세력은 북방으로 이주해 [[두막루]]를 형성하였다. ==후대의 평가== 국력이 강한 편도 아니였던데다 국가의 역사가 대부분 [[고구려]]의 종속국이였는지라 후대의 평가는 좋지 못 하다. 역사책에서도 대부분 [[광개토대왕]]에게 털리는 410년에야 그나마 기록으로 나오는게 전부다. 동부여가 정말 맥족 국가였는지 아니면 걍 말갈계 오랑캐가 세운 국가인지는 아직도 논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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