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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Kiw6Q9-lfXc}} ㄴ사건 당시 CCTV 영상. 1992년 [[LA 폭동]]의 한 트리거가 된걸로 추정하는 살인사건을 저지른 교포 한국인 아지매다. 때는 1991년. 마인드만 명예 백인인 똥송 옐로우 멍키들과 원조 2등국민 앰흑들의 인종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던 LA의 3월 어느 날, 두순자는 우범지대였던 LA 한인타운에서 자기 가게를 보고 있었는데 가게에 흑인 소녀 라타샤가 들어왔다.<ref>라타샤가 존나 떡대였다는 말이 있는데, CCTV 영상 보면 동양인 아지매인 두순자보다 별로 크지도 않은 편이다.</ref> 라타샤가 쥬스를 책가방에 대충 삐져나오게 쑤셔넣고 돈을 꺼내려고 했는데, 두순자는 이걸 도둑질로 판단하고<ref>당시 한인 가게는 흑인들의 돚거질로 몸살을 앓았다고 한다. 한인타운 근처 앰흑들은 한국인 조진 게 자랑거리였고 두순자의 가게도 전에 털린 적이 있었다고 한다.</ref> 라타샤에게 쌍욕을 하며 멱살을 잡고 자기가 있는 카운터 안쪽으로 잡아당겼다. 라타샤는 빡침 반+패닉 반인 상태로 두순자를 떼어내려고 죽빵을 더블로 꽂아버렸고, 카운터에 올려놓은 가방을 가져가려다가 두순자가 가방을 붙잡아 뺏어가려고 하니 한 방 더 꽂아서 넘어뜨렸다. 세 대나 쳐맞아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일시적으로 분노조절장애가 온 두순자는 라타샤에게 [[체어샷]]을 날린 다음(빗나갔다) 카운터 밑에서 리볼버를 꺼내들었고, 라타샤가 주스를 돌려주려고 하는 것도 개빡쳐서 내동댕이 쳐버린 후 어이털린 라타샤가 뒤돌아 나가려는 순간 리볼버로 머리를 갈겨버렸다. 라타샤는 즉사했다. 흐긴들이 폭발할까봐 검사는 무기징역을 구형했으나, 재범의 여지가 없으며 정당방위로 인정해 400시간 사회봉사 명령과 집유가 떨어졌다. 라타샤는 그 동네 평균 앰흑들처럼 사고치고 다니는 년이 아닌 우등생에 미국인들이 껌뻑 죽는 독실한 크리스천이었다. 하지만 로드니 킹 사건으로 시작된 흑형들 폭동을 제대로 진압하지 못하자 당황하던 흰둥이 경찰새끼들이 이 사건으로 [[재미교포]] 한국인들도 더 나쁘다는 물타기를 시전하면서 일이 존나 커지게 되었다. 이것도 있지만 다른 원인도 같이 작용했다. 암튼 [[LA 폭동]] 문서를 참고하자. 그 당시 쥬스는 1달러 25센트(원화로 대충 1250원)였는데 흑인들은 우리들 몸값이 그 정도도 안 되냐면서 분개하며 입장을 밝혔다. LA의 앰흑vs김치맨 간 갈등을 폭발시킨 사건이라 지금까지도 양측에 지들 입맛대로 왜곡된 사건 전말이 팩트인 양 떠돌고 있다. 앰흑들한테는 흑인혐오자 두순자가 라타샤를 리볼버 개난사로 잔인하게 살해한 후 도둑 누명을 씌워서 무죄를 받았다는 소설이 팩트인 양 나돌고 있으며, 정반대로 헬조센에는 앰흑 양아치 라타샤가 도둑질하는 걸 걸리니까 똥양인 비하 욕을 하며 두순자를 패 죽이려다가 총알로 참교육당한 사건을 앰흑들이 미화했다는 주장이 팩트인 양 떠돌고 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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