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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중인 인물}}{{관종}}{{노꼴}}ㄴ 성형전 과거사진{{노양심}}{{배후자}}{{보고있다}} 레이 양(본명: 양민화, 1987년 3월 10일 ~ )은 대한민국의 피트니스 모델이다모델이자 방송인이다. 본명 양민화 출생 1987년 3월 10일 (28세)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학력 남산고등학교 경력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眞) 활동 기간 2007년 ~ 현재 소속 토비스미디어 칭호 미스코리아 부산 진(眞)칭호 기간 2007년 ~ 2008년전임자 권은영 (2006년)후임자 유연하 (2008년) 키 172cm 몸무게 52kg 신체 사이즈 가슴: 36 in (91.4 cm) 허리: 23 in (58.4 cm) 엉덩이: 36 in (91.4 cm) 상훈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眞) 딱히 몸매말고 내세울게 없는 연예인 인듯 연예인 아닌 연예인 같은 여자사람. [[클라라]], [[예정화]]와 비슷한 부류의 느낌이지만 누구처럼 [[허언증]] 환자는 아니다. 비매너 행동, 뒤가 구린 과거, 생각없는 SNS글로 도마위에 올랐으며 그 여파로 꾸준한 실검1순위를 달성해 이름을 알렸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서술. 기사전문 요약 「2015년 12월 2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5 MBC 연예대상'에서는 방송인 김구라가 데뷔 22년 만에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구라를 축하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 레이양은 김구라가 소감을 말하는 동안 뒤에서 카메라를 지나치게 의식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어 비매너 논란이 일었다. 레이양은 카메라 앵글에 잡히려는 듯 축하현수막을 제대로 펴기는 커녕 김구라의 뒤에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연신 머리를 매만지거나 미소 짓는 모습으로 시선을 분산시켰다.」 이 논란으로 역대급 엄청난 욕설과 비난을 받은 레이양은 즉각 사과문을 올리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몇천개의 악플들을 모두 삭제하였다. [[김구라]]는 SBS 연예대상에서 레이양을 직접 옹호하는 발언을 하기도 하였다. 그 후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쌍둥이 언니와 뜬금포 눈물의 과거사를 밝혔으나 시기적으로도 그렇고 감성팔이라고 많은 네티즌들에게 추가적 질타를 받았다. 물론 불쌍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옹호하기도 하였으나 이 일과 더불어 신원이 확인 되지 않은 동창이라는 사람이 레이양의 과거사를 인터넷에 올렸고 봇물 터지듯 여기저기 찌라시급 증언들이 솓구쳐 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심증은 있으나 증거가 없음에 믿거나 말거나 하는 분위기였고 쌍둥이 언니가 이 사태에 대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명을 하기도 했다. 그래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대다수라 기사를 통해 고소드립 및 과거 사고 경위의 병원 진료 기록을 공개하기로 하였으나 시간이 지나 잠잠해지자 깜깜무소식. (공개하면 수정 요망. 아마 안할테지만) 현재는 레이양 혹은 레이양 소속사측이 과거글이나 찌라시성 글 하나하나 모두 글삭제 요청을 하여 글들이 [[종범]]된 상태. 비매너 행동으로 유명세를 타게 된 지라 기사에 달리는 댓글은 대다수가 욕설. 이미지도 [[클라라]]와 오버랩되어 굉장히 비호감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하지만 하루에도 수십개 이상 뒤에 배후자가 있나 싶을정도로 뜬금없는 레이양 기사가 쏟아져 나온다. [[흠좀무]] 최근 일진설 루머를 인터넷에 최초로 쓴 동창을 고소했다고 한다. 한창 논란이 되었을때 공개한다고 했던 자신의 과거 진료기록만 공개하면 다 해결되는 일을 시간이 지나니까 기록 공개는 커녕 입 싹 닫고 동창을 고소해버렸다니 신기하고 대단할 따름이다. 진실은 과연! 사실 그렇게 유명한 인물도 아니고 비매너 짓으로 이름을 알렸기에 좋은 이미지도 아닌데다가 방송인으로써의 능력과 재능이 없기에 어떻게든 여기저기 카메오로 많이 나오지만 이슈가 되지 않고 역시나 기사 댓글엔 욕들이 대다수다. {{빛과 어둠}} {{사이다}} {{극혐}} 음악의신 시즌2에 카메오로 출연하여 이상민에게 대본이겠지만 비호감 + 관종이라고 언급되었다. 그 후 비매너 행동짓에 대해 카메라가 거기 있는지 몰랐다는 말 같지도 않은 해명을 했는데 긴 말 필요없이 역시나 자기 이미지는 자기가 만들어가는거다. ㄴ 범죄자 연예인이 비범죄자 연예인 일자리 뺏어먹고 있는거라 반은 팩트폭력이긴 하지만.... {{발암}} 2016년 삼일절.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총을 들고 서있는 사진을 올려서 또 다시 질타를 받고 논란이 되자 게시글을 삭제 하였다. 이쯤되면 욕먹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걸 자신이 직접 증명한 꼴. [[분류:비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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