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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언스}} 로데론을 위하여!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등장하는 옛 왕국. 현재는 멸망했다. 참고로 성기사들이 최초로 나온 국가이다. 마지막 왕은 [[테레나스 메네실]]로 패륜아 [[아서스 메네실]]과 대조를 이루는 성군. 전성기는 [[스톰윈드]] 왕국과 더불어 인간왕국 쌍두마차였다. 대도시 스트라솔름은 인간 왕국 최대의 도시였는데 패륜아 아서스가 역병 오염됬다면서 다수의 시민들을 학살했다. 2차 대전쟁에서 오크 호드에 맞서는 탱커 역할을 해서 로데론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승리를 거머쥐었지만 전후 발생한 알터랙 영토 분할문제와 오크 수용소 분담금 문제로 국가들 간 관계가 악화되는 등 내부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런다고 탈퇴한 국가들에게 보복은 안했다. 3차 대전쟁 직전 노스렌드에서 넘어온 스컬지들의 공작 + 스랄의 오크 호드 재결합으로 다시 문제가 불거진다. 메디브는 테레나스 국왕과 대마법사 안토니다스 앞에 나타나 칼림도어 대륙으로 대이주를 해야한다고 경고했지만 생뚱맞게 알지도 못하는 바다 반대편으로 국민 전부를 이주시키는것도 미친 짓이라 테레나스 메네실은 이 제안을 거부했다. 그래도 로데론 내의 스컬지 토벌에 집중했지만 복수심에 미친 아서스는 스트라솔름 주민들을 학살했으며 말가니스를 쫓겠다고 전 함대를 끌고 노스렌드로 향했다가 죽기로 돌아와서 아버지에게 썩 씨딩 유를 날린 뒤 살해하면서 망조를 타게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달라란에서 불타는 군단들까지 넘어와서 [[망했어요]] 테크를 제대로 탔다. 로데론 난민들은 붉은 십자군이나 [[오스마르 가리토스]]를 중심으로 뭉치거나 스톰윈드 왕국으로 도피 또는 제이나 프라우드무어를 따라서 칼림도어로 넘어가는 등 많은 수난을 겪었다. 그렇게 로데론 주민들은 [[언데드]]로 일어나 스컬지랑 포세이큰에 속하게 됬는데 스컬지야 그렇다쳐도 포세이큰은 로데론 난민들이 재건한 안돌할, 펠스톤 농장, 언덕마루 구릉지까지 쳐들어가서 이들을 모조리 살해하고 우리가 로데론 주민이다!를 외치고 있다. 현재 구 로데론 지역은 서부 포세이큰, 동부 은빛십자군, 일부 스컬지 영역으로 나뉜 상황. 언더시티는 리분 때 바리안이 쳐들어가 퓨트리스의 목을 따기도 했지만 포세이큰 반란이 진압된 뒤 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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