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편집하기

{{고지 상자
|제목=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음식점 프랜차이즈는 메뉴 차가 존나 심합니다.
|내용=양념감자만 쳐먹고 찬양질 하지 맙시다. 제에에에발 좀.}}
{{혐오| 창랼 10데리아 사장새끼}}
{{본심|씹도날드|좆데리아}}
{{조무사|햄버거|logo.gif|100px|mcdonalds_416x416.jpg|80px}}
{{과거의영광}}
{{퇴물}}
{{적폐}}
{{빛과어둠}}
{{창렬}}
{{쓰레기}}
{{철밥통}}
{{양심}}
{{누르렁}}
{{파오후}}
{{병신}}
{{꼴데}}
{{개떼}}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발암물질}}
{{햄버거집}}
ㄴ 어떤 새끼가 이걸 음식이라고 해 놨냐

ㄴ 소프트콘 가게 아니냐

ㄴ 롯데리아도 이런 여론을 인식하는지 비싼 메뉴부터 싼 메뉴까지 상당히 알차게 나오는 '일부' 지점도 있다. 부득이 롯데리아에 들렀다가 이런 '일부' 지점이 걸렸다면 그 지점은 재방문해도 괜찮은 편이다.

{{회사 정보
| 이름 = 주식회사 롯데리아<br/>{{lang|ja|株式会社ロッテリア}}
| 원어 = Lotteria Co., Ltd.
| 로고 = Lotterialogo.png
| 크기 = 
| 형태 = 주식회사
| 창립 = [[1972년]] [[2월 9일]]
| 창립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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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일 = 비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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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JPN}} [[도쿄도]] [[신주쿠|신주쿠구]] 니시신주쿠 3가 20번지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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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 나스 세이지 (대표이사)
| 산업 =
| 서비스 = 기타 가공식품 도매업
| 대표 제품 = 절품 치즈버거, 새우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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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정보
| 이름 = [[롯데지알에스|롯데지알에스주식회사]]
| 원어 = Lotte GRS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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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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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 = 주식회사
| 창립 = [[1979년]] [[10월 25일]]
| 창립자 = 
| 이전 회사 = 주식회사 롯데리아 (대한민국)
| 이후 회사 = 
| 해체 = 
| 분할 = 
| 시장 정보 = 비상장
| 상장일 = 비상장
| 국가 = {{KOR}}
| 장소 = {{KOR}}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71길 47
| 사업 지역 = {{KOR}}, {{VNM}}, {{PRC}}, {{IDN}}, {{MMR}}, {{CAM}}, {{KAZ}}, {{MNG}}
| 인물 = 남익우 (대표이사)
| 산업 = 
| 서비스 = 기타 가공식품 도매업<br/>상품 종합 중개업
| 대표 제품 = 새우버거, 불고기버거, 데리버거, T-rex버거 등
| 자본금 = 
| 매출액 = 
| 영업이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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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총액 = 
| 주주 = 롯데쇼핑주식회사 (38.68%)<br />주식회사 호텔롯데 (18.77%)<br />L제12투자회사 (15.50%)<br />롯데제과주식회사 (13.59%)<br />주식회사 부산롯데호텔 (11.29%)
| 모기업 = [[롯데지주]]
| 자회사 = 롯데리아, [[크리스피 크림 도넛]], [[T.G.I. 프라이데이스]], [[나뚜루]], [[엔제리너스]], 버거킹(일본)
| 종업원 = 2,187명 (2016.12)
| 웹사이트 = http://www.lottegrs.com
}}

== 개요 ==
[[파일:logo.gif]]

'좆때릴라'가 올바른 표현이다. 점포 수만 졸라 많기만 하고 버거, 광고 다 개쓰레기로 유명한 곳이다. 허위 축소광고로 신고해도 될 수준이다.

ㅈ데리아 햄버거 존나 맛없다. 그냥 솔직히 존나 맛없는지는 모르겠고 대충 이것저것 소스랑 쳐먹으니 괜찮고 인터넷에서 좆데리아 존나까고 킹 거 킹 갓스터치 빨아대니까 왠지 맛없는것처럼 느껴지더라.

I have a cheese~ I have a stick~

Ah~ Long cheese stick !

'''요즘은 평가가 창렬 그 자체지만 그래도 90~2000년대에는 맛 괜찮지 않았냐????? 니들 롯데리아에서 여는 생일파티도 가본적 있잖아 그때만큼은 존맛이었다.'''

ㄴ ㄹㅇ 지금보다는 나았음.

ㄴ 리즈시절 인정합니다.

ㄴ 90년대 등 그땐 아마 [[신격호]] 할배가 정정하던 시기라 이것저것 현장 다니면서 챙기던 시기일건데.. 버거킹이나 맥도날드 등과 비교해봐도 레알 가성비좋고 제품 자체도 푸짐했다. 같은 돈으로 맥도날드에서 먹는데 바가지쓴다는 느낌이 들었을 정도. 물론 지금은 아니다. 신격호 할배는 그래도 닛뽄에서 업을 시작해서 장사 철학을 배운 사람이기 때문이다. 최소 그 할배 시대 기준에서는 지금 헬조선 질소 과자처럼 날림장사하면 일본에서는 처망한다는 인식이 있었던 거다. 근데 그 자식들은 철저히 헬조선식 창렬 장사법을 습득해 할배 아프고 나서 롯데리아가 좆씹거지새끼가 됐다. 

ㄴ 그런데 시발 맥도날드 한국지점 조차도 최근 10년간 지속적인 씹창렬화를 따라배우며 현지화함. 2맛헬

ㄴ 맥도날드는 다시 부활중이고 요샌 버거킹이 헬적화됨.

'''[[일본]]'''기업 [[롯데]]의 [[햄버거]]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본토 일본에서 런칭해 나중엔 지옥불에도 뛰어든다.

이 병신같은 곳에서 불고기버거를 처먹느니 그 돈으로 편의점가서 행사할인하는 음료수하고 햄버거를 사먹어라. 그게 더 맛있다. 

최근에는 헌혈의 집이랑 계약을 맺었는 지 헌혈하면 데리버거 세트 교환권 준다. 롯데리아가 적십자한테 돈을 먹인게 틀림없다.

우리 가족중에 여기서 먹는 사람있는데 뭔가 기분 개돈다 나중에 버거킹이랑 맥도날드랑 서브웨이가서 혼자 먹어야겠네

페북 중에 '''어디 사람새끼가 할짓이 없어서 롯데리아 햄버거를 처먹어'''라는 페이지가 생길 정도니 말 다했지.

롯데리아안에 크리스피 크림도넛,엔젤리너스등등다들어있어서 영수증에 다 롯데리아라고 찍힌다.

[[역곡역]] 북부역에서 큰길로 나와서 왼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다보면 건너편에 [[써브웨이]]랑 롯데리아 붙어있는데 써브웨이만 사람 많고 롯데리아는 크기만 하고 사람 별로 없음 ㅋㅋ 역곡역 주변에 [[가톨릭대학교]]랑 [[유한대학교]] 있어서 유동인구 꽤 많은 역인데

== 소프트콘 전문 가게설 ==
다른 건 몰라도 소프트콘 존나 맛있다. 500원이다. 시발 이제 700원이다. 조만간 1000원 찍겠다 이거 먹을바에 마블 소프트콘 먹자 100원 차인데 초코시럽 뿌려준다 아직도 이쯤되면 롯데리아는 아이스크림 파는 가게다. 햄버거는 거들뿐

== 롯데리아에 가는 이유 ==
롯데리아에 가는 이유 중 약 90%는 근처에 [[버거킹]] 과[[KFC]] 와 [[맘스터치]]와 [[맥도날드]]와 [[파파이스]]와 [[서브웨이]] 모두 없음은 물론, [[문구점]] [[편의점]]에 있는 버거젤리마저 없거나 주변에 24시간동안 문여는 대가 롯데리아 밖에 없거나 치즈스틱을 먹기 위해서

양념 감자 만큼은 레전드다 

ㄴ이건 진짜 지우지 마라. 롯데리아 치즈스틱 진짜 개념임. 물론 본인은 그거말곤 하나도 안먹음ㅋ

ㄴㄴ그마저도 맥도날드 치즈스틱 나와서 미래가 어둡다 근데 어차피 맥날도 지금은 창렬 투탑이라 상관없음. KFC나 버거킹에서 개발성공하는순간 그때가 좆된거임.

ㄴ난 햄버거도 먹는다!

이제 켚씨와 버거킹에도 롱-치즈스틱 있다. 롯데리아는 절판이다.

ㄴ 근데 파파이스 치즈스틱은 아예 언급도 안하네. 물론 짜고 특색없어서 그럴만도 하지만;

애들용 플라스틱 쪼가리를 사기 위해

ㄴ촌구석 사는 새끼아니면 다있지않냐

소프트콘 사먹으려고 소프트콘은 맥날이랑 투탑임 최근데 맥날이 소프트콘 100원 올렸는데 꼴데는 200원 인상했다 개새끼들

ㄴ 게다가 몸에는 오히려 꼴데 아이스크림이 의외로 1승함 ㅇㅇ 얘네들은 파스퇴르 아이스크림 운영 하는놈들 아니랄까 분유,유크림에 가공버터 써서 몸에는 덜해롭 근데 맥날께 더부드러운 이유가 싸구려 케익 흔히 쓰던걸로 잘안녹는 식물성 팜유 크림 에다가 졸라 해로운 유화제 처발라 놔서 그런 건데. 대신 몸에 졸라해로움 유화제가 유제품계 MSG라고 불리는데 몸에 안해로운 MSG랑 달리 해로운 식품 첨가물임 ㄹㅇ 이정도면 이새끼들은 햄버거 집인지 소프트콘 아이크림 가게 인지 다시 재평가 해야함.

약 9%는 점심시간에 돈이 별로 없어서<ref>점심시간이 아닐 때는 가격은 오히려 버거킹보다도 비쌀 때가 종종 있다.</ref> 약 1%는 해쉬버거가 무슨 맛인지 궁금해서라고 한다. 그런데 맘스터치는 빼야 하지 않나? 시골에도 있고 맘스터치 매장 수가 롯데리아랑 비슷한 거 같은데?

자신이 펩시콜라를 존내 좋아해서 펩시콜라 리필해가며 마시고 싶은 파오후들이 가기도 한다. 코카콜라는 KFC 간다. 결론은 햄버거집에 가는 이유는 햄버거 때문이 아니라는 것이다.

ㄴ새우버거x 명태버거o

핫 크리스피 ㅇㅈ한다 불고기버거 급꼴려서 솔까 불고기버거 인정하자

ㄴ이분 버거킹 불고기버거 먹으면 뿅간답니다

ㄴ 버거킹 불고기 와퍼 마이쪙 ^오^ 

솔직히 강정버거는 롯데리아의 혁명이었는데 그거 사라지고 가지도않는다 씨발것들

ㄴ나도 촌구석 살지만 진짜 롯데리아 먹을 바에 버스 3번 갈아타서라도 집 올 때까지 3번 다시 반복 총 6번 타서라도 버거킹 통새우 와퍼 먹으러 간다 시발...

ㄴ나도 쳐다도 안봤는데 이번에 강정버거 부활했다.(2018 - 02 - 04) 2000원짜리 저가메뉴로. 맛은 괜찮음. 롯데리아 산소호흡기 하나 추가로 달았다.

맥도날드도 근처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1955 더블 먹으려고 버스 총 4번 타서라도 먹으러 간다. 버스비가 존나게 만만치 않게 들어도 맛없는 거 먹고 돈 낭비하는 것보단 낫지. 치킨버거 먹고 싶을 때도 맘스터치 먹으려고 버스 여러 번 왕복한다. 비싼 값에 이 노맛대가리 없는 일본 기업 롯데리아 햄버거는 죽어도 안 먹어, 한우 불고기? 크긴 하지 근데 과연 제거 순 한우일까? 사실상 호주산+한우 찔끔 쓰까한 잡육 호주산 버거다. 진짜 버거킹 오리지널 와퍼 먹고 와 봐라. 꼴때리아 한우 불고기버거 먹다가 졸라 입맛 안 맞아서 느끼해서 거부감 반응 드니 못 먹는다.

런치 2900원으로 데리버거를 세트로 처먹기 위해, 화장실을 가기 위해, 밀크/쵸코/딸기 셰이크 먹으려고, 솔직히 밀크셰이크는 맛은 평범한데 가격이 ㅆㅅㅌㅊ다. 동네 커피숍에선 최소 3000원대 하는 메뉴인데도 롯데리아는 1700원밖에 안 하고 가끔 세일하면 1000원 초반대이다. 운 좋으면 세트메뉴 음료도 이것으로 무료 교환이 가능하다.

치즈스틱, 양념감자, 핫크리스피, 소프트콘 이 4개는 인정 나머지는 ㅂㄹ... 여름에 사람없으니 에어컨 쐬러간다.

ㅅㅂ 배민으로 패스트푸드 홈서비스 시켜먹으려고 보니깐 우리동네 롯데리아만 4군데 뜬다 ㅅㅂ

ㄴ 글 보면 내가 진짜 저급음식에 특화된 입맛인건가 의심이 든다 버거킹 불고기와퍼도 소스가 맛없고 집근처에 걸어갈만한 곳이 롯데리아, 맘스터치 뿐인데 어릴때부터 자주갔고 익숙한 롯데리아 다니는데 다들 혐오하는거 보면 내가 진짜 저급한 입맛인가 현타가 온다 지금 이벤트하는 버킷리스트도 맛있고 새우버거도 나름대로 좋고 한데 주변에서 혐오하니깐 나도 혐오하는척 하는데 왤케 슬프냐..

== 17년 2월 [[포켓몬 GO]] 긴급 제휴 ==

포켓몬고 제휴로 이놈들이 이제 포케스탑을 인질로 잡았다. 물론 가게 앞에서 볼만 받아가면 되지만 오면 겸사겸사 음료수나 군것질거리라도 사먹는 경우가 많고... 초중고 인근 지점들은 포켓몬고에 지점별 치즈스틱등 사이드메뉴 1+1 개별 행사도 하는데다가<ref>갑자기 롯데가 매우 혜자하게 마케팅을 일부상품은 적자수준으로 쎄게 하며 하루만에 강하게 나가고 있다</ref> 최근 인기를 얻은 롱치즈스틱 1500원 단품의 인기까지 겸사겸사 겹쳐 '''갑자기 공격적인 마케팅을 손해나는 수준으로 퍼부은 덕에''' 확실히 이전보다는 사람이 좀 늘었다고 한다.

== 구두쇠(광고비조차도 아끼던) 로떼가 갑자기 왜 전격 제휴를 했나? ==
{{진실}}

자회사이자 적자기업인 버거킹 일본지점(국내 버거킹은 아니다)에 650억 규모 채무보증을 하기로 17년 2월 21일 작정하고 쓴 탐사보도 기사가 터졌다.<ref>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221000181</ref>

한끼에 80만원치씩 폭식하며 처먹은 돼지무당 순siri한테 삥뜯길 돈 꼴랑 몇십억조차도 야금야금 아껴서 깎아가던 [[신동빈]]이 뜬금없이 지갑을 열고 마케팅을 하면 역시 이유가 다 있는 법이닼ㅋㅋ

해당 조사나 뉴스나올 정보가 미리 샜었는지 재빠르게 대중에 맞는 대응법을 펼침. 좋은 의미로나 나쁜 의미로나 헬적화 만렙 기업 답게 우리들 불반도의 특성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다. 99.999%는 이런 사실 존재조차 모름

:헐 씨벌 이항목 보기전까지만 해도 "아 드디어 롯데리아 병신새끼들이 그나마 반성하고 운영방식을 개선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저런 병크가 있을줄은... 이거 올린분 개돼지 최소 한명 계몽시켜준 은인임 고맙다 슈발 ㅜㅜ

저저 븅신 지만 모르고 있던거 갖고와서 "나는 깨달았다"이 지랄났네. [[선민의식]] 터진다 깨시민새끼야.

== '''[[혜자]]푸드''' ==
{{갓음식}}
{{거짓}}

[[포카칩]], [[오리온]] [[닥터유]]등과 함께 혜자계의 네임드이다.

[[KFC]] 처럼 리필을 유지하고 있는데 낚이지 말자. 가까운 [[맥도날드]]나 [[맘스터치]]를 가지말고 돈을 조금 더 써서 롯데리아에 가는것이 좋다. 

4500원짜리 빅맥세트 <<<< 6000원넘는 갓데리아 버거세트


맘스터치가 비슷하거나 혹은 더 싼 값에 맛이나 가성비나 햄버거의 품질이 더 높다. 싸이버거는 최고존엄이다.

시발 헬데리아 가서 아이스티 시켰는데 종이컵 두개도 안되는 높이의 컵에다 얼음 꽉꽉채워넣고 그 사이에 음료수를 끼워주드라.... 감동먹었다.

배달또한 갓도날드는 7,000원 부터 가능한데 이 애미뒤진 좆데리아는 8,000원 부터 배달이 가능해서 개씹창렬인 좆같은 사이드메뉴를 시켜야한다. 

ㄴ야 근데 맥도날드 9천원됐다 시벌ㅠㅠ

ㄴ지역마다 다르다. 우린 맥도날드 8천원. 근데 롯데리아 기본 단품햄버거가 더 비싸서 똑같은 양이라도 1개정도 더 모자르다 노답

ㄴ 시발 이제 만원임 

이딴거 사먹을 바에는 노숙자 무상급식을 얻어먹는 것을 추천한다. 또는 돈은 쓰고 싶은데 땅바닥에 꼬라박고 싶다면 롯데리아를 시키면 된다.

먹지 않는것이 가장 좋으나 어찌하여 먹게된다면 2천원짜리 오징어버거를 먹자. 나머지는 가성비 개쓰레기

ㄴ 오징어버거 님은 이미 돌아가셨습니다. 크흡ㅜㅜ 롯데리아 개객끼.... 오징어버거를 죽이다니!!!

ㄴ 였으나 최근 다시 부활시켰다. 빨리 가서 갓징어 버거를 사ㅁ...맥도날드 만세!! 개객끼들ㅇ...
{{심플/드럼통}}
최근 라면버거라는 폐기물을 개발했는데 역시 이건 도저히 아니다싶었는지 없앴다.

그리고 2016년 2월에 [http://www.huffingtonpost.kr/2016/02/19/story_n_9270950.html 마짬버거] 라고 하는 라면버거와 비슷한 핵폐기물을 또 들고왔다. 점장과 마짱을 뜨고 싶게 만드는 맛이다.

20m 차이로 버거킹하고 롯데리아랑 붙어있는 매장이 존재하는데 점심시간에 버거킹은 줄을 서서 주문하고 있는 반면 롯데리아에는 아줌마 둘이서 커피랑 아이스크림 시키고 매장알바 3명이서 핸드폰 하고 있더라

ㄴ 내 집 주변은 맘터 하고 롯데리아 30미터 떨어져있고
맥도날드는 바로 맞은편에 있는데 또 거기서 좀만 더 가면 버거킹까지 있다

:* 거긴 양반이네, 우리 동네는 롯데리아 주변에 버거킹 KFC 멕날 파파이스 있음. 그런데도 헬데리아 이  새끼들 안망하고 버티고 있다. ㄹㅇ 경의를 표한다.

회사에 높으신 분들도 이런 분위기를 알고 어떻게든 살려보고자 여러가지 마케팅을 하고 있지만 본질이 구려서 씨알도 안먹히는 중. 

주로 쿠폰등을 발행해서 어떻게든 오게 시키려는 수작이지만 그럴 시간에 메뉴 전반에 대한 경쟁력과 롯데리아 자체에 인식을 뜯어 고치는게 가장 우선인데 그걸 알고 있으면 이 지경까지는 안왔다.

애초애 시바 맛이 있었으면 광고를 케이블티비에 때려도 존나 잘팔린다

원래 감자튀김이 존나 맛없다. 추가금 내서 치즈스틱이나 치킨너겟으로 바꿔먹느니만 못함. 감자튀김에 대한 모욕이라는 평가도 있었다. 그러다가 최근 KFC 버거킹 감자튀김 바뀌면서 같이 두툼한 감자로 바뀌었다. 

그래도 명태버거랑 치킨하프팩은 맛있다 인정해라 시발

ㄴ명태버거 개쓰레기다 맛이랑 냄새 개이상함; 롯리 치킨 먹을 바에야 차라리 네네치킨 먹는다

ㄴ그래도 명태버거는 롯데리아가 제일이다. 요즘에 메가명태버거라는거 나왔던데 한번 먹어봐라. 가격은 창렬이지만 꽤 먹을만하다.

ㄴ 뭔 씨발 포켓몬이냐?

ㄴ개지랄떨지마라  새우먹고 싶으면 통새우와퍼다.
니가 그지새끼면 그때 울면서 좆데리아가라.

*'''최근에 AtoZ(아재)버거가 나왔는데, 프리미엄 하나 쳐달아놓고 라인업중 가장 저렴한 버거 세트 하나가 7200원이다. 존나 가관이더라. 제일 비싼건 세트로 10500원.(더 비쌀수도) 주변에 좆대리아밖에 없는 지역에 사는 내가 똥송합니다 ㅠㅠ'''

ㄴ 우리동네 좆데리아 바로 옆에 6000원짜리 고퀄리티 수제버거있는데 진짜 좆데리아는 나가 죽어야한다.

ㄴ 조또 비싼 아재버거 잘 안 팔리니, 양산형 모델인 랏츠버거를 단종시켰음. 좃데리아 클라쓰 보소ㅋㅋ 지네가 무슨 고오급레스토랑인줄 아나? 조또 비싼 것만 남겨놓네 ㅉㅉ 아주 저가버거들 씨를 말라낼듯ㅋㅋ

ㄴ 씨발 랏츠버거 단종이냐?! 이 새끼들 ㄹㅇ 정신 머가리 밖으로 출타함?

이게 사실상 좃데리아의 가장 큰 문제점이다. 이새끼들은 퀄과 양은 갓도날드, 갓거킹에 비해 엄청나게 뒤떨어지면서 값은 그 동급 혹은 그 이상으로 받아쳐먹으려하니 인식이 나빠진거다. 새우버거세트 3,000원 했어봐라 퀄과 양은 둘째치더라도 저러면 맥도날드, 버거킹이랑 동급 수준의 인식 박혔을듯

ㄴ 시럽 쿠폰 쓰면 새우버거 세트 그 정도 가격 나오더라

솔직히 감자튀김은 많이 나아졌는데 콜라는 점점 퇴보하고 있다 ㅅㅂ 무슨 콜라가 5분만 지나면 엠창설탕물이 되냐 아무리 펩시가 김 빨리 빠지는걸 감안하더라도 저건 진심 에바다

좆데리아 병신 새끼들 브라질 썩은 고기 파동 터졌는데 우리가 수입하는 닭고기는 문제 없거든여? 빼애애애애액을 시전하면서 아직도 버젓이 브라질 닭을 쓰고 있다... 이젠 핫크리스피버거도 먹지마라

ㄴ 아 시발 오늘 핫크리스피 먹었는데 ㅈ됐다

또 다른 문제는 메뉴판에 찍힌 버거와 실물 버거의 차이가 크다. 지점에 따라선 존나 처참하게 나오기도 한다.

아니 근데 나 진심으로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건데 롯데리아가 그렇게 맛없는거냐? 물론 버거킹 정도에 비하면 당연히 밟히지만 내 입이 싸서 그런가 롯데리아에서 불고기버거 새우버거 같은것만 먹어서 그런가 솔직히 콜라랑 감자 병신같고 양도 좀 적다고 생각은 해봤는데 맛 자체로만 보면 맛이 없다던지 그렇게 생각한적 한 번도 없는데.. 참고로 다 걸고 알바 아니다

ㄴ 나도 다걸고 알바 아니다 여러 햄버거 브랜드 다 먹어봤지만 롯데도 맛있게 잘 먹는편이다
그냥 사람 입맛 차이니까 롯데도 먹을만한 사람은 맘대로 사쳐먹으면 된다

그나마 나은 점이 알바생들이 파오후 차별을 안한다는 점이다. 이상하게 맥도날드를 제외한 미국 브랜드들은 파오후 차별을 많이 하는데 롯데리아는 차별 안함.

근래 들어서는 버거의 질보다는 어그로성 끌리는 광고와 비쥬얼로 승부보려는 것 같다. 지파이-혼닭-폴더버거-밀리터리 버거 하나같이 거를 타선 없는 창렬 구데기라는 평이 많음에도 워낙 광고를 어그로 끌리게 만들다보니 혹해서 사먹어보는 인간들이 꽤나 있는 모양이다.

== 롯데리아만의 특유의 신메뉴 평가법 ==

한정판매 제품이나 신제품이 출시되었을 때의 경우를 말한다.

한번 비교해보자

(버거킹, 맥날 등의 경우)

신메뉴의 주변 반응이 좋은가? → 예 → 정식메뉴로 승격시키거나 다른 재료가 첨가된 바리에이션을 추가로 출시한다.(대표적인 사례로 KFC의 징거더블다운과 더블다운맥스가 있고, 버거킹의 통새우와퍼, 맥도날드의 1955시리즈가 있다.)

신메뉴의 평가가 좋은가? → 아니오 → 그냥 기간안에만 팔고 끝내는게 일반적. 가끔 가격을 더 낮추거나, 한정판매 기간을 빨리 단축시켜 단종시킬 때도 있다.

(롯데리아의 경우)

신메뉴의 평가가 좋은가? → 예 → 최대한 타이밍잡아서 빨리 단종시킨다.(대표적인 사례로 강정버거, 미트포테이토, 리치버거) 등이 이 방식으로 인하여 희생되었다. 최근엔 숯불바베큐버거도 당했음 시벌새끼들이!!

신메뉴의 평가가 좋은가? → 아니오 → 다른 메뉴를 단종시키거나(아재버거로 인한 랏츠버거 나가리, 클래식 치즈버거로 인한 치즈버거 나가리, 빅불로 인한 불새버거 나가리, 통살치킨버거로 인한 치킨버거 나가리 등), 최대한 많이 팔아재낀다음에 미루고 미뤄서 단종시킨다.(특히 마짬버거)

이러한 재미나고 특유한 평가법 덕분에 맥도날드와 버거킹 외 다른 패스트푸드점은 굳이 큰 광고를 안해도 고객이 절로 들어오니 얼마나 좋은가. 
이러다가 새우버거랑 불고기버거도 단종할 지도 모른다.

그나마 모짜렐라 인더 버거 시리즈만 예외로 평가가 괜찮은 편인데도 단종이 안되었음.

== 위치 ==
가격은 창렬에 맛은 개좆도 없으면서 좆같이 동네마다 들어서있는 바람에 갓도날드, 갓거킹이 들어설 자리가 없게 만드는 아주 좆같은 정크푸드점이다.

ㄴ 햄버거는 맛있는데 감자하고 콜라는 개좆같은맛이다

ㄴㄴ 지랄 햄버거도 존나게맛없다

ㄴ햄버거가 맛있다는 새끼는 뭐하는 새끼야
 
ㄴ그말에 동의한다,도데체 어떤 정신으로 그게 맛있다고....

따라서 본인이 사는 동네에 좆데리아가 많으면 많을수록 쓰레기 동네라는 증거가 된다. 

참고로 강남구엔 롯데리아가 존나 없다. 그냥 안보인다 진짜.

ㄴ강남구 개포동에 학교다니는데 시발 롯데리아밖에 없다. 수도공고나 개포고 출신은 알 거다 시발....

ㄴ 엌ㅋㅋ 개포동포동ㅋㅋㅋㅋ

ㄴㄴ잠시만,그럼 무려 코스트코가 근처에있고,AT센터도 근처고 소방서에 우체국도 한곳까지있는 섭섭치않은 내마을은 고작 햄버거가게가 롯데리아 한곳만있는거만으로도 똥이 되는거냐....

ㄴ 코스트코 있다고 자랑하냐 ㅡㅡ

압구정동 사는데 맥날 버거킹 kfc 다 있지만 좆데리아는 없음 클--린

[[강변역]] 동서울터미널 근처엔 다른 패스트푸드없이 푸드코트랑 꼴데리아만 3개인 꼴뮤다 삼각지대다.

명절때 고향갈때 테크노 푸드코트도 다 문닫으면 터미널 개밥먹던가 꼴데리아가던가... 너무하잖아!!

강변역 cgv에 파파이스 있다. 꼴데리아 그만하고 파파이스 합시다 

ㄴ혹시 그 파파이스 명절때도 염? 추석 그리 멀지 않았다. 이거 중요한 문제다.

대전복합터미널엔 맥도날드와 롯데리아가 마주보고 있다. 롯데가 얼마나 창렬인지 알기 좋은 장소.

ㄴ점심시간 때 되면 맥날은 사람많은데 좆데리아는 텅-텅 비어있더라

ㄴ ㅇㄱㄹㅇ임 버스타기 전에 점심 안먹어서 상하이 세트 먹으러 갔는데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앞에 ㄹㄷㄹㅇ 다보임.

서울역 1층에는 좆데리아와 갓도날드가 서로 붙어 있는데 매장내부로 들어가면 약 1.5m정도의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고 끝에는 작은 출입문이 달려있음.

대충 군사분계선이나 판문점을 보는듯함 간혹 좆데리아에서 갓도날드로 월맥 하는 사건이 터진다고 카더라

얼마나 흔해빠졌냐면 전국에 롯데리아 없는 기초자치단체가 226개 중 단 18개밖에 안 된다. 108개가 아니다! 18개다!

ㄴ ㄹㅇ번식력 ㅆㅅㅌㅊ

ㄴ양재 2동 사는 사람으로서 인증하는데 내가 이사전 살던장소 기준으로 어지간한 거리에는 패스트 푸드점은 한곳도 없었던 내마을에도 창렬리아가 1년정도 전에 슬그머니 들어옴....

지방사는데 너가 사는 시내에 롯데리아가 없다면 ㄹㅇ촌동네 수준이 아니라 그냥 깡촌이다ㅋㅋㅋㅋㅋㅋ

어디 시골지방 촌동네에서도 시내에 나가면 좆데리아는 ㄹㅇ꼭 하나씩 있다. 특히 고속버스 터미널 근처 거리를 둘러보면 사거리 같은데에 꼭 하나씩 자리잡아있다.

만약 시내가 넒은경우 좆데라아가 2~3개씩이나 위치하는 ㅈ같은 경우도 ㅈㄴ흔하다.

ㄴ 이거 우리동네인데?ㅋㅋㅋ 울동네도 좆데3개나 있는데, 맥날은 하나밖에 없음ㅋㅋ

제발 패스트푸드 창업하려는분들은 갓거킹, 갓도날드, 갓에프씨 를 차렸으면.

== 원조 롯데리아 ==

 반도보다 조금 더 창렬함

이거 한마디로 끝난다. 보지들 벗겨먹는 [[스타벅스]]는 국내서 씹창렬하고 일본서 조금 덜창렬한데, 얘넨 일본에서도 더 창렬함. 다만 몇가지 메뉴는 국내보다 재료구성은 좋은데, 가격이 더 높다. 


유학생활을 했을 때 과연 일본 본토의 맛은 어떤지 확인해보았다.

매장은 쿄애니 좋아하는 씹덕새끼들이 그렇게 빨아대는 교토다. 거기서도 쿄애니가 주구장창 울궈먹는 배경 '데마치야나기' 라는 곳에서 쿰척쿰척 처먹었다.

일단 일본 롯데리아는 맥도날드나 방사능 모스버거보다 훨씬 매장이 적다. 시골인 줄 아는데 교토 깔보면 안된다. 군마나 이바라키같은 유령도시보다 훨씬 살기 편하다.

맛있는 건 아니고 야채같은 것도 하나도 안들어가있고 패티-치즈-고기-치즈-고기-패티같은 병신류밖에 없다. 아니면 고기-베이컨이다. 그러면서 좀 먹을만 한 건 800엔대이다. 참고로 빅맥세트가 660엔 정도 한다. 야채햄버거라고 팔긴 파는데 이제 야채를 먹으려니 고기가 병신이다.

가히 헬조센의 롯데리아는 혜자푸드처럼 느껴졌다. 진심으로 핫크리스피 버거를 처먹고 싶어졌다.

다른건 몰라도 이건 진짜 사실이다. 둘을 견주라면 차라리 일본보다 한국이 더 발전한 느낌이 강하니 주는대로 감사히 처먹어라! 남의나라는 다 좋을거라는 개소리 집어치우고 말야. 애초에 거기가 정크푸드에 대한 관념이 여기보다 더 뿌리깊은 것도 있지만.

ㄴ 일본 안가본티난다 국뽕이 분탕친글이네 편의점만가도 헬조선과 다른클라스를보인다 일본은 그래도 자국민한테 존나 뜯진않는다

ㄴ이건 뭔 개같은 소리냐 일본 좆데리아 새우버거는 생새우 7마리가 들어가있는데 한국 좆데리아 새우버거는 밀가루반죽에 새우향 패티인 건 알고 하는 소리냐? 

물론 가격은 차이없다 근거없이 날조하지마라 롯데가 자국민을 봉으로 알고 호구취급하는 거지 일본에선 양심기업이다 씨부럴

ㄴ 지랄하지마라 이번 2월에 일본 갔다와서  본토 롯데리아는 한국 롯데리아랑 다르다! 이지랄하길래 한번 먹었는데 저기 위의 설명이 맞다. 씨발 버거 사이즈는 개 좆만하고 가격은 헬조센보다 더 창렬이다.

열도 안가본 새끼가 가는척 지랄하네 ㅋㅋㅋㅋ 쪽데리아 새우버거가 얼마나 악명 높은데 통새웈ㅋㅋㅋㅋ7마맄ㅋㅋㅋㅋㅋ 시발 좆데 후빨새끼 열도에서도 한국 기업이라 대차게 까이는건 모르는모양 하긴 안가봤으니

'''롯데리아 한일 새우버거 차이'''<ref>https://www.youtube.com/watch?v=AHxt0_spzmg</ref>

요약하면 불열도 ㅈ데리아는 새우버거 빼고 다 쪽병신이다. 고기쪽 버거는 맛으로 보자면 차라리 한국판이 나음. 위에서 욕먹는 az버거 조차도.

언제한번 [[유우키 아스나|걸레]]가 불열도 ㅈ데리아 홍보모델을 한적이 있다. [[유유상종]]이라더니 ㅉㅉ

==진실==

물론 창렬에 운영마인드가 답 없는건 맞다.

하지만 롯데리아는 버거킹이나 맥도날드에 비해 뭔가 햄버거랑 감튀가 부드럽다.

그래서 아쥬머니들이 자주 간다.

나도 가끔은 먹고싶긴 한데 창렬이라 못먹음

== 메뉴 알아보는 법 ==
http://www.lotteria.com/menu/Menu_All.asp

위 사이트에 들어가면 메뉴를 알 수 있다. 마짬버거는 호기심이 있어도 먹지 마라 돈 아깝다.
그렇게 맛을 느끼고 싶다면 간짬뽕이랑 양파나 양배추 썰어서 볶은 다음 피카츄돈까스랑 곁들어먹으면 바로 그맛에 가깝다. 비용도 줄고 양도 많고 ㄱㅇㄷ
나무읶키에서는 호불호 갈린다고 호평했던데 그거 절대 믿지 마라. 알바가 다녀갔을 것이다. 취소선으로 라면버거2라고 적힌게 진실임.... 이었으나 그 항목에 그 문구를 포함하고 적힌 비판점이나 단점이 대부분 날아가고 중립을 가장한 호평일색뿐이니 그냥 그 항목은 믿지 마라.
ㄴ 지금은 그나마 반성했는지 평가에 라면버거2와 괴작을 추가했다. 진작에 그럴것이지

호불호갈린다는게 왜 호평이냐는 분들을 위해 말하자면 남간에서 서술하는 호불호는 맛의 평가가 아니라 제품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가 호불호 갈린다고 서술한거다. 맛 자체로는 짬뽕맛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지만, 전체적인 제품질이 호불호가 갈린다? 마조히스트도 아니고 가성비 좆병신인거 쳐먹고 지갑에서 돈많이 빠져나가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나? 그리고 호불호 갈리냐 안갈리냐 판단하기 전에 일단 제품 자체의 품질이 평타이상인걸 전제로 해야 된다. 근데 이게 평타냐 시벌

역시 [[남간]]은 꼴데리아와 함께 소멸해야될 존재다.

다행인점은 드디어 마짬버거가 단종되었다는 점이다. 만세!

최근 [[아재버거]]라고 맥도날드의 갓시그니처를 따라하려다 만듯한 제품이 나왔다. 이름값을 하기 때문에 서지 않고 중간에 버거가 무너질때가 많다. 가성비는 다른 창렬제품보다는 낫지만 맥날 시그니처와 버거킹 와퍼보다 딸린다.

상품팀에 급식충 새끼가 있는지 되도않는 인터넷 유행어를 가지고 메뉴 이름을 만든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81724 ㅇㄱㄹㅇ, ㅇㄱㅇㅈ팩] 이 연달아 등장하고 있다. AZ버거라고 쓰고 아재버거라고 읽는 괴상한 메뉴도 아마 저새끼들이 만든듯

== 주요 메뉴 ==

그래도 존나 맛없는것만 있는건 아니고 가격은 창렬이지만 여기있는건 먹을만하다.만약 롯데리아 간다면 여기있는거만 먹어라 ㄹㅇ

ㄴ 이야 내가 여깄는 랏츠버거, 한우불고기 버거, 불고기버거, 새우버거같은것만 먹어서 롯데리아 맛있는 줄 앎 ㅎㄷ


* [[불고기버거]] : 불고기 소스가 다른데보다 진하고 맛있다.가장 무난한 버거
:다른 빅불버거 뭐 이런 버거들도 있는데 먹어본 결과 좆노맛이고 그냥 불고기버거가 더 맛있다. 그런데 더 싸기까지 하다. ㄹㅇ 


* 치킨버거 - 롯데리아는 치킨버거가 갑이다 이건 진짜다. 참고로 리얼치킨버거가 아니라 그냥 치킨버거가 108배는 더 꿀맛이다. 리치버거 개퍽퍽함

ㄴ 이노오옴! 어디 KFC와 맘스터치 앞에서 치킨버거 드립을 치느뇨!

ㄴ이거 시켜먹어봤는데 두툼한 닭가슴살 패티(안튀김)에 불고기 소스 발라서 왔다. 그럭저럭 먹었지만 당연히 불고기버거보다 100배 맛없었다. 정상적으로 온거 맞냐?

ㄴ특유의 치킨갈아만든 패티와 데리야끼 소스, 그리고 크림 소스까지...
이렇게 치킨버거 파는 곳 롯데리아밖게 없다.
이 맛에 이따금 사먹는거지 물론 다른 메뉴는 안먹음 ㅎㅎ

* 핫크리스피버거: 맵고 치킨 두꺼운 치킨버거. 갓나온건 진짜 개꿀맛이다. 역시 창렬이지만... 진짜 내가 좆데리아 가는 유일한 이유다.

ㄴ 인정, 내 친구들도 롯데 크리스피는 인정했다.

ㄴ 가끔식 1+1 행사할때 사러간다

ㄴ 핫크리스피 먹다보면 맥도날드 상하이 버거는 음식물 쓰레기였다는걸 알게된다.

* [[데리버거]]: 말이 필요없다. 롯데리아가 그나마 숨쉬는이유가 이 햄버거 때문이라캄

..솔직히 싼 맛에 먹는 거지 런치 때 2,900원!

* [[새우버거]] : 매일먹어도 안질린다. 이것도 롯데리아가 살아있게 만드는 1등공신 중 하나임. 

{{진실}}
병신 [[헬조선인]]들 아니랄까봐 하지마 보지마 쓰지마 먹지마 지랄해놓고 맛있게만 쳐먹네 ㅉㅉ

* 모짜렐라 인 더 버거: 치즈 좋아하는 애들은 먹어봐라. 예스맛 갓갓 개념버거 ㅇㅈ합니다. 단점은 헬데리아답게 좀 비싸다. 하지만 모짜렐라 맛 하나는 제대로 뽑아주니 치즈덕후라면 한 번 먹어봐도 후회는 하지 않을 것이다.
 ㄴ주의할껀 매장마다 다르다. 잘못걸리면 고무버거 나옴 ㄹㅇ;;;
 ㄴㄴㄴ 야채나 피클같은거 안들어간건 절대 먹지마라. 궁금해도 꾹 참고 시발 눈길도 주지마. 뜨뜻할 때 에도 이상한 맛인데 식어서 치즈가 굳어버리면 기름 처바른 지우개 씹는 식감을 느낄것이다
 ㄴ야채 피클 없어도 존맛이던데 느끼한거 잘 못먹나 보다

* 뉴 한우불고기버거 : 다 좋은데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이번에 리뉴얼 된 버전은 재질이 좋아져서 탈이 안난다.

아주 살짝 매콤한 느낌인데 뭔가 맛 자체는 버거킹 불고기 와퍼 느낌나드라 불고기버거랑은 좀 다른맛인데 쨌든 맛있었음

ㄴ가격이 창렬인데 그냥 불고기버거랑 별 차이도 없다. 그냥 불고기 버거나 먹자


* 유러피언 치즈버거 : 이거 롯데리아에서 찾아보기힘든 맛잇는버거다. 근데 사람들이 잘 안먹어보는 버거라 별로 안팔린다. 

치즈맛이 개좋다. 

바쁠때 알바들 골려주고 싶을때 시키자! 맛도좋고 알바도 골리고 일석이조~!

근데 요즘 슬라이스 올리브 들어갓엇는데 빠졋다. 근데 2백원인가 3백원 올랏다.

이 메뉴도 창렬의 마수에서 빠져나갈수없엇다.

하 레알 좆돼리아보고 괜히 좆돼리아라 하는게 아니다.

이제는 아예 유러피언 치즈버거가 매뉴에서 사라지고 유러피언 스모키 버거로 바꼈다.

원래 치즈맛이랑 파프리카맛으로 먹던건데 이건 마짬버거 패잔병이 숨어든 듯한 개같은 매운 맛이 난다. 망했다

ㄹㅇ 옛날에는 개성있고 맛있어서 헬데리아는 까도 이건 절대로 안 깔만큼 ㅅㅌㅊ 버거였는데 

갑자기 마개조되서 야채도 적어지고 좆같은 매운맛을 지닌데다가 무엇보다 냄새가 엠창이다 ㄹㅇ 

시발 차라리 맥도날드나 맘스터치를 가거나 니네 동네가 좆데리아 밖에 없다면 다른거 먹거나 해라 ㅅㅂ

근데 시벌 베이컨 먹을수있는 얼마안되는 버거라서... 다른 씹창렬보다는 낫다.


* 랏츠버거 : 니네 동네가 좆데리아 밖에 없는데 그나마 맛있 는 버거 먹고 싶은 경우 이걸 먹어라 크기도 크고 패티도 좆데리아에서는 이게 최고다 쿰척거리는 맛도 어느 정도 있다.

어느순간 갑자기 단종되어버렸다. 좆데리아 버거중에서도 그나마 존나 맛있던 거였는데 이새끼들은 두뇌가 퇴화한 모양이다.

상위호환으로 맹근 아재버거 조또 안 팔리니, 아재버거 팔아먹으려고 단종시킴 ㅋㅋ 롯데리아 갈 이유 없어짐ㅋㅋ


* [[강정버거]] : 이거 진짜 ㅈㄴ맛있었다. 특유의 소스향과 먹기 편한 소세지모양, 잘늘어나는 치즈가 더해져 롯데리아 버거 맞나싶을정도의 맛이다. 내가 이거먹을려고 버거킹 kfc거르고 롯데리아만 갔었는데 시발 단종이라니...롯데리아 개새끼들아 


* [[마짬버거]] : 지금은 사라졌다만. 너무 등신이라 따로항목 작성함.


* 클래식 치즈버거 : 계란하고 치즈가 개꿀맛 → 이거 쓴 알바새꺄 계란있는건 맥날 골든에그 치즈버거다.
이거 만든 시발새끼는 뚝배기(=머가리) 깨트려야된다. 가격 단품으로 3900원이고 세트로 하면 5800원이다. 다른 곳이랑 비교하자면 쿼터파운더 치즈가 런치 안할때 세트가 6300원이고, 버거킹 콰트로치즈가 단품으로 6300원이다.(행사하면 3900원) 근데 이거 크기가 쿼파치의 절반이고 콰트로치즈의 1/3이다. 빵 좀 맛있고 두꺼워진거 빼고 예전에 있던 2000원짜리 치즈버거보다도 양이 부실한데(기존 치즈버거에는 채소도 있고, 소스도 케쳡에 머스타드 소스에 치즈머스타드같은 거 가득 있었는데 클래식 치즈버거는 머스타드빼고 없다.) 가격을 2배가까이 쳐올렸음. 그래놓고 2000원짜리 저가 치즈버거는 단종시켰다. 근데 씨발 블로그나 네티즌들 반응 보면 대부분 좋은 편이잖아? 꼴데리아 좆병신새끼들 자신없어서 알바 존나 많이 풀었음 ㅋㅋ

ㄴ 솔직히 맛 자체는 괜찮다. 가격이 씹창렬한게 문제지.

* 슟불바베큐버거 : 가격도 괜찮고 두툼하다. 좆데가 내놓은 신제품인데 맛있다. 양도 롯데리아치고는 꽤 많다. 물론 다른 버거점과 비교해보면 그냥 가격대비 평타(중간)은 치는 정도? 그래도 맛도 있고 양도 꽤 있어서 먹을만하다.

ㄴ 일반 버거 먹을바에 이거나 먹어라. 적당히 먹을만하다. 싼와퍼. 근데 ㅇ거 먹을바엔 주니어와퍼 ㄱ

* T- Rex : 2018년 현재 한정판매 되고 있는 치킨버거. 좆데리아 답지 않게 치킨 패티도 제법 큰 편에 맛도 괜찮다. 가격도 창렬로 유명한 좆데리아 치고는 무난한 편. 다만 비슷한 버거인 맘터의 싸이버거와 비교하면 쬐끔 밀린다는 느낌이 든다. 그나마 맘터의 매콤한 치킨 패티와는 다르게, 이 쪽은 후추맛이 좀 강한 편이라 맛에는 좀 차별화가 되어 있다.  

* 더블X2 : 2019년 5월 말에 추가된 신제품이다. 걍 빅불의 강화버전이라고 생각해봤는데 직접 먹어보니까 내 혀를 의심했다. 버거킹 와퍼 알지? 딱 그 맛이다. 게다가 가격도 비교적 싸서 세트메뉴가 6500원이다.
롯데리아 중에서 그나마 제일 나은 햄버거가 이 버거이니 돈이 좀 있으면 한번 사먹어봐라. 와퍼 마니아라면 아마 롯데리아를 가게 되는 유일한 이유일지도 모른다.

야채라이스 불고기 버거 : 좆데리아의 토종 메뉴로 단종되었다가 보징어버거 추억세트에 힘입어 최근 다시 부활했다. 그냥 빵대신 볶음밥에 불고기패티 쳐넣은 일명 밥 버거 되시겠다. 가격은 단품 4200원 세트 5200원대. 개그맨 남희석이 직접 광고까지 했었다. 

위에 있는 리스트는 다 헛소리다. 아이스크림 가게가서 햄버거를 쳐먹냐. 700원짜리 아이스크림만 사자.

ㄹㅇ 병신새끼들 좆데리아 그렇게 까더니만 정작 대부분 메뉴가 다 맛있댄다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박제좀 해놔라

롯데리아 햄버거들은 맛에 비해 가격이 비싼게 문제다. 괜히 창렬이 아님. 메뉴당 1000원 씩만 내려서 팔면 적당한 맛이다.

* [[폴더버거]] : 2020년 7월에 출시된 신제품. 빵이 삼립 크림빵같은 빵이다. 가격 개창렬하다 단품 5700원 세트 7500원!! 이거 먹을빠에 타코벨이나 서브웨이가자 그게 돈 더 안나올거다.

{{군머}}
* [[밀리터리버거]] : 2020년 10월 출시된 신제품. 일명 버거 조무사라 불리며 군필들에게 까이고 있다. 그때 그 맛이 난다고 했으면서 정작 단품을 6400원, 세트 8100원에 파는 창렬함을 보여줬다. 존나 쓰레기같은 메뉴인데 하필 광고모델로 쓰였던 [[이근|인성 문제있는 머위]]가 빚투논란이 터졌다.

버거 안 팔리니까 또 버거 개인주의 광고 내면서 개수작을 부릴려고 하고 있다.

* 전주비빔 라이스버거: 2023년 2월 7일에 출시된 신제품.

== 그나마의 장점 ==
런치때 대리버거 '''셋트 '''가격이 2900이다.

솔까 돈없을때 먹긴 딱 좋다

가격 올랐다 3200원으로 3000원대 넘어가니 먹기가 좀 그렇다 

사실 영수증 쿠폰 가지고 버거킹가면 언제든지 2900원에 더블패티세트를 먹을수가 있다. 데리버거 왜먹음??

=== 롯데리아 상태 ===
1년하는 사이 매니저가 바뀌었다. 3명정도. 물론 기둥같은 매니저 한분이 계약때문인지 몇년 하고계신듯하지만 일단 매니저조차 갈아치울정도로 HELL이다. 알바들은 말할것없이 많이 바뀌었다. 내가 어떻게 그걸 1년 넘게 버텼는지 의문.

버거추천 
[추천] 모짜렐라 인 더 버거 해쉬. 과민성 대장 증후군 있어서 다른 종류의 햄버거를 먹어보고 전부 다 포풍설사를 한 혹자도 이 버거만큼은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그런데 해쉬도 탈이 났다..새로 나오는 올리브가 답이다.

ㄴ 나는 3년했다. 알바환경 말할것도 없고 좋은 가맹점 좋은 점장님 아닌 직영점 같은데는 돈도 잘 안챙겨준다. 그래도 일하면 재밌게는 하는데 돈벌라고 하는거면 적합하지 않다. 하지마라. 팔에 자잘한 화상자국만 10개는 있는것 같다. 180도 넘는 기름, 그릴 토스터기 다 짜증난다. 무료로 급식햄버거 세트를 주지만 그것도 처음만 좋지 나중에는 그냥 살려고 먹는다. 누군가 "같이 일할래?" 또는 "해볼래?" 한다면 안하는걸 추천한다. 가면 이상하게 알바가 많을떄도 있고 없을떄도 있는데 많을떄는 돈을 벌수가 없고 없을떄는 개씹고생만한다. 덤으로 롯데리아 알바를 하면서 남한테 권유하는 놈에게 뇌주름 사이에 시멘트를 발라도 되겠냐고 물어보자. 그게 예의다.

ㄴ 더블이 진리.올리브는 비싸다 그나마 싼해쉬도 품질안좋은지 별로지만 더블은 고기도맛좋고 치즈도 듬쁙

=== 운영방식 ===
일단 쓸데없이 온갖 광고 때려박고 이벤트해서 떨이하고 그러는날 알바할때 보면 그 지역에 옆동네 사람들까지 모조리 쳐왔는지 미친듯이 몰리긴한다. 특히 치즈스틱. 치즈스틱 이벤트날 페북같은 sns보면 치즈스틱 막 50개 사가지고 탑쌓아놓고 인증하는놈들있는데 패죽이고싶다.

진짜 확신할수있는건 롯데리아가 이딴식으로 운영해서 뭔가 남는다면 재료에 문제가 있는게 분명하다. 

2016.3.8 맥도날드따라서 가격인상한다는 뉴스가 떳다.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여기 알바 ==
{{진실}}
{{헬조선노예}}
{{지옥그자체}}

본사 직영점 3년차 바이스가 작성한다.
매우 지랄스럽다 하지마라 일은 좆같이 힘들고 더 좆같은건 롯데리아 지침상 특유의 계급이 존재하는데
교육생-메이트1-메이트2-리더-바이스-부점장-점장-(가맹점)사장 이렇게 적용된다
이게 좆같은게 알바랍시고 계급제가 군대마냥 철저하게 돌아가는데 교육생,메이트는 그냥 따까리 동네북 취급당한다.
리더부터 준간부급이고 리더부터 하양색 종이모자를 쓰고 교육생,메이트는 빨강색 캡모자를 쓴다.
근데 이새끼들 교육생,메이트는 무조건 하양 종이모자 쓰고있는새끼 말에 복종해야된다 출퇴근할땐, 메이트ooo 출근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오더를 날리고 무조건 종이모자 애들이 하라는데로 해야된다
더웃긴건 심지어 청소하려고 쓰는 빗자루 하나까지 메이트,리더이상급이 쓰는게 다르다.
나이도 예외는 없다 그새끼가 나보다 10살 적은 새끼라 할지라도 복종해야된다.
가맹점에선 일해본적 없어서 모르겠지만 직영점은 대부분 상권,특수상권에 위치해서 대부분 미어터진다 존나바쁨
카운터에서 주문 들어올때마다 마이크로 뭐넣으라고 말하는데 그거 항상 집중해서 듣고있어야된다 하나라도 놓치는순간 온갖 욕다먹고 주문 쫙 밀린다.
결론=좆같다 하지마라 8시간동안 서있으면서 온갖 멘탈터지면서 하기싫으면

== 토네이도 아이스크림 ==
{{갓음식}}
{{표절}}

초코쿠키맛 존나 맛있다. 쫀득쫀득한 크림에 잘게 뿌려넣은 쿠키랑 먹으면 진짜 맛있다.

ㄴ ㄹㅇ 그래서 [[용산역]]에서 [[KTX]]타기 직전에 무조건 이거 사가지고 탐

응 맥플러리 표절~ 씨발 롯데아니랄까

{{각주}}

[[분류: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