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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 {{변태}} {{악인}} {{보라}} {{꿀성대}} {{파시오네 암살팀}} [[파일:메로네.jpg]] 디 몰~토! 이름의 유래는 멜론(Melone) 복장만 보면 [[엉덩국]] 만화에 나오는 하드코어 게이같지만 이성애자고 여자들을 스탠드로 강간하고 임신시켜서 스탠드를 낳게 한 다음에 여자를 스탠드한테 먹이는 미친놈이다. 사실상 케일리와 더불어 죠죠 최악의 변태. [[황금의 바람|애니판]]에서도 싸이코이긴 한데 목소리 개씹간지에다 언변도 잘하고 스탠드 다루는 연출도 기존것들과는 달라서 재밌다. 머리색이 [[프로슈토]]하고 겹쳐서 보라게이로 바뀌었다. 때문에 이름은 멜론인데 색은 포도가 되었다. ==능력== 스탠드명은 베이비페이스. 여자가 낳은 아기의 능력은 뭐든 분해하는거. 이걸로 사람도 가구로 만들수 있다. 대신 자의식이 있어서 빡치면 말을 안 듣는다. 원격자동조종 스탠드임에도 불구하고 스텟이 어마무시하며 능력 또한 엄청나게 강한 편. 교육에 따라서 성향이나 스탯이 결정된다. 말그대로 아기라 교육이 중요한 스탠드. 만약 모친이 상냥한 마음씨를 가지고있는데다가 멜로네가 좋은것만 가르친다면 착하게 태어날 가능성도 있다. 물론 멜로네가 변태 암살자라 절대로 그럴리는 없지만. 가장 무서운 점은 이놈이 원격자동조종이라 베이비페이스를 쳐부숴도 멜로네한테는 대미지기 전혀 없어서 멜로네가 살아있는 이상 무한대로 만들어낼수있다는 점이다. 만약 멜로네한테 찍힌다면 그 타겟은 한평생 베이비페이스의 추적을 받아야 한다. 실제로도 죠르노한테 베이비페이스가 당하자 바로 새로운 베이비페이스를 만들 모체를 찾기 시작했다. 다만 죠르노가 미리 변신시켜둔 뱀에게 혀를 물려서 허무하게 죽고 만다. 이쪽도 어찌보면 너무 개사기라서 빨리 리타이어해야 할 운명이었다. 만약 살아있었으면 5부가 끝날때까지 베이비 페이스는 꼬박꼬박 등장했을것이다/ ==작중 행적== {{스포일러}} 프로슈토와 페시를 조진 호위팀을 추격하기 위해서 성깔더러운 여자를 베이비페이스로 강간하고 아이를 낳게 해서 태어난 아이로 호위팀을 뒤쫓는다. 부차라티와 트리시를 분해하는건 성공했지만 죠르노와 싸우면서 빡돈 아이가 성장은 했지만 명령을 안 들어서 회수하지 못하고 아이는 개털려버린다. 아이는 더 만들수 있다면서 다른 여자를 노리다가 죠르노가 만든 독뱀한테 혀를 물려서 아헤가오를 찍으며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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