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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 나도 어정쩡하게 알지만 일단 쓰긴하겠음. '나'라고 할만한 핵심적인 부분이 없다. '나'라는 것은 이름을 말하는가? 이름은 바꿀 수 있다. '나'라는 것은 신체를 말하는가? 신체는 변화하고 소멸한다. '나'라는 것은 성격을 말하는가? 성격은 변한다. '나'라는 것은 자의식을 말하는가? 자의식이란 전기신호에 의한 신경자극을 말한다. (붓다는 이렇게 말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냥 내가 써보는거) 여튼지간에 무아론에서 핵심은 '나'라고 지칭하고 집착할만한 어떤 불변하는 대상이 없다는 뜻이당. 즉, 불만(고통 = dukkha)를 일으키는 근본이 되는 '나(자아, 자의식)'은 없다. 이걸 아는게 불교의 목표인 듯 하다. [[불교]]에서는 개인의 존재를 색(육체와 육체의 지각 인식) 수(느낌,의지x) 상(표상작용,의지x) 행(의지가 개입된 생각) 식(의식 전반 기억과 관념등이 포함됨) 으로 분류해서 파악하는데 매순간순간 이놈들이 변하기 때문에 감각적쾌락,성냄,미신에 대한 믿음을 버려야 된다는 뜻이다. 공즉시색(변하기에 육체와 지각인식이라고 한다) 색즉시공(육체이기에 변한다) 수상행식 여부여시지(수상행식도 그러하리라) = 참고서적 = 라훌라 <나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는 사실이 있다> [[분류: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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