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겸호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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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군란의 주 원인으로 군인들의 쌀을 빼돌려서 모래를 섞은 주제에 불만을 품은 군인들을 처형하려고 했다. | 임오군란의 주 원인으로 군인들의 쌀을 빼돌려서 모래를 섞은 주제에 불만을 품은 군인들을 처형하려고 했다. | ||
이후 임오군란 도중 튀려다가 살해당했는데 흥선대원군 앞에 살려달라고 빌면서 살해당했다. 몰론 흥선대원군은 | 이후 임오군란 도중 튀려다가 살해당했는데 흥선대원군 앞에 살려달라고 빌면서 살해당했다. 몰론 흥선대원군은 었다. 이후 시체는 개천에 담궈지며 수육으로 재탄생 되었다. | ||
민영환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민영환은 탐관오리 취급을 받았으며, 을사늑약 이후 자결했다. | 민영환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민영환은 탐관오리 취급을 받았으며, 을사늑약 이후 자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