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민중사학 편집하기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당신의 편집
21번째 줄: 21번째 줄:


인민들을 숭배하는 사학이다. 역사발전의 주체는 민중이라는 대전제 아래 민족적·사회경제적 모순구조를 분석하고 그 모순을 해결해 가는 민중의 활동을 역사서술의 중심에 두는 역사학계의 학문사조리거 한다.{{웹 인용|url=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0315|제목=민중사학(民衆史學)|}} 실제론 그냥 인민팔이로 돈을 버는 쓰레기사학이다. 대충 그냥 니가 아무렇게나 역사적 관점을 주장하며 기록하거나 쪽수를 모아서 선동하면 그게 바로 민중사학이 된다. 실제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도 민중사학은 이론과 실증 양면에서 아직 하나의 정립된 학문체계라고 보기 어렵다고 한다. 즉, 과거의 위키질이다. 과거의 국사 교과서에선 자주 나왔으나 현재는 숙청을 당해서 운지했다. {{웹 인용|url=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22/2015102200267.html | 제목=좌편향 교과서는 1980년대 民衆사학의 부산물}}  
인민들을 숭배하는 사학이다. 역사발전의 주체는 민중이라는 대전제 아래 민족적·사회경제적 모순구조를 분석하고 그 모순을 해결해 가는 민중의 활동을 역사서술의 중심에 두는 역사학계의 학문사조리거 한다.{{웹 인용|url=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0315|제목=민중사학(民衆史學)|}} 실제론 그냥 인민팔이로 돈을 버는 쓰레기사학이다. 대충 그냥 니가 아무렇게나 역사적 관점을 주장하며 기록하거나 쪽수를 모아서 선동하면 그게 바로 민중사학이 된다. 실제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도 민중사학은 이론과 실증 양면에서 아직 하나의 정립된 학문체계라고 보기 어렵다고 한다. 즉, 과거의 위키질이다. 과거의 국사 교과서에선 자주 나왔으나 현재는 숙청을 당해서 운지했다. {{웹 인용|url=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22/2015102200267.html | 제목=좌편향 교과서는 1980년대 民衆사학의 부산물}}  
== 개요 ==
{{심플/헬조선}}
{{심플/노양심}}
헬조선에선 멍청한 바퀴들을 착취하는데 이용된다.


== 같이 보기 ==
== 같이 보기 ==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