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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인정}} {{착한문서}} 1943~2008 '''과대망상증이라는 설이 유력한데 사실 과대망상증이 아닐 수도 있음 (FBI에 쫓겼다고 주장했는데 실제로 FBI 측에서 수년동안 그를 주시하고 있었던 기록이 남아있었음) ''' 전설의 체스 플레이어. 사후 부검 결과 알츠하이머 중증이라는 게 드러나는 수준이라는 결과가 나와 논란이 되기도 했다. 당시도, 지금도 찾아볼 수 없는 전설의 20연승을 기록한 사람이기도 함. 사기캐 ㅇㅈ? ㅇ ㅇㅈ 당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던 소련의 스파스키를 쳐발랐다. 유대인인데 유대인을 싫어했다고 한다. 이 스파스키와의 승부에서 좀 이상한 행보를 보여서 말이 많았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 치밀하게 계산된 행동이라는 말도 있고... 여러모로 불가사의한 인물이다. 체스 연맹에서는 그 뒤로도 피셔를 경기에 내보내려고 갖은 애를 썼는데 나가기 싫었는지 103가지 요구조건을 내놨다고 한다. 그 중에 딱 한가지를 못 들어줬더니 안나간다고 하고 잠적타버렸다고. 스파스키를 쳐바른 후 실종이 됐었는데 노숙하다가 체포된 이후로는 가끔씩 몇번 라디오에 나왔었다. 911 테러 이후로 다른 놈들 쳐괴롭히던 미국 새끼들 쌤통이다 식의 말을 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체스 애호가들은 바비 피셔는 관심이 부족했던 프로 어그로였고 생활이 불완전한 탓에 정신세계가 유약했을 것이라고도 주장한다. 몇십년 뒤에 노숙하다 잡혀서 미국 정부에서 고문당했다고 주장했다. 죽을 때까지 어느 나라에도 정착하지 못하고 떠돌다가 아이슬란드가 받아줘서 아이슬란드에서 살았고 거기서 살다가 죽었다. 생전에 유대인인 아버지가 히틀러 새끼 때문에 죽고 아버지를 항상 갈구하면서 일종의 히키코모리였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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