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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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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드립}}{{고인}}{{실향민}} '''박완서''' 1931년 10월 20일 ~ 2011년 1월 22일. 대한민국의 작가. [[서울대학교]] 국문학과에 입학했으나 입학 세달만에 6.25가 터지는 바람에 강제로 자퇴했다. 전후 평범한 주부로 살다 1970년 나목으로 등단했다. 자녀로 수필가 호원숙(서울대 국어교육과 졸업),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호원경 등이 있다. 막내인 아들 호원태가 있었는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인턴생활 중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작품의 제재는 대개 6.25 전쟁과 그 후 서민의 삶이다. 실향민이지만 오빠가 북한군에 강제징병됐다가 전사한 일때문에 평생 북한을 증오했다. 대표작으로는 나목,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에 있었을까, 그 남자네 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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