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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극혐}}{{발암}}{{제작자}} 경국대전에도 존재하지 않던 비공식적 신분제도지만 사실상 [[조선 왕조|헬조선]]의 신분제도였다. 그래도 14세기나 15세기 초까지만 해도 [[양천제]]의 틀로 유지되었지만 16세기부터는 애미뒤진 반상제가 실질적인 조선 사회에 자리잡기 시작한다. 양천제와 달리 신분이 4개로 나뉘며, 이 내부에서도 세부적인 신분이 존재했다고 한다. 이게 다 사림 이후 애미뒤진 향촌새끼들 때문이다. 원래는 전부 '양인'으로 분류되야할 놈들이 [[양반]](귀족층), 중인, 상민(일반백성 서민새끼들)로 분류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중인의경우 서얼 새끼도 있지만 아닌 새끼들도 있었다. 보편적으로 양반의 경우 문반/무반으로 나뉘는데 관직을 차지한 경우가 많았으며, 중인은 하급관리나 의학, 고위 기술직에 종사한 경우가 많았다. 상인의 경우 농민>공인>상인 으로 세부적인 신분이 나뉘었다고 한다. 근데 조선 후기에 상업발달하면서 상인의 힘이 쎄진다. 천민은 노비나 백정, 광대(ex 음악하는 딴따라) 등의 당시의 엠창인생을 당담하였다. 다만 디씨인들처럼 찐따끼가 있다던가 노오오오오ㅇ오오오오력을 안해서 이런게아니라 애미뒤진 신분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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