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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가운데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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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게해서는}} 가운데땅 세계관에 등장하는 신적인 존재들. 유일신 일루바타르가 만들어낸 아이누들이 가운데땅으로 내려오고 그 중 가장 강한자 열몇명을 발라라고 칭하게 되었다. =목록= [[멜코르]] : 발라들 중에서 가장 큰 권능을 지녔던 존재. 훗날 실마릴을 강탈해서 [[페아노르]]에게 세상의 검은 적이란 뜻의 모르고스란 이름을 얻는다. [[만웨]] : 발라들의 수장으로 관장 영역은 바람. 울모 : 물을 관장하는 발라. 물과 바람이 서로 상성이 좋기 떄문에 만웨와 친하다. 아르다를 창조할 때 세상의 모든 물을 상상해냈으며, 발라들 중에서 일루바타르의 자손들에게 가장 우호적이다. 인간이 가운데땅에 처음으로 나타났을 때 다른 발라들은 무관심했지만, 울모는 인간들을 걱정하여 강과 바다를 통해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했지만, 사람들은 이렇게 전해지는 울모의 말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리고 놀도르가 가운데땅으로 망명했을 때도 계속 도움을 줬는데, 그의 충고를 듣지 않은 결과 곤돌린이 멸망할 때 투르곤은 죽었고, 나고스론드도 멸망했다. 다른 발라들과 달리 발리노르에 머무르는 걸 싫어해 중요한 회의가 있을때나 온다. 강과 바다가 울모의 영역이기 때문에 멜코르나 사우론 둘 다 바다에서 뭘 해볼 생각도 못했다. (사우론에겐 자신에게 충성하는 움바르 해적들이 있긴 했지만 정규해군이라고 할 수 없는 조무래기들이었다) 툴카스 오로메 바르다 만도스 : 관장하는 영역은 운명과 심판. 본명은 심판자라는 뜻의 나모지만 그가 관장하는 곳인 만도스의 전당에서 따와서 붙었다. 창조주 일루바타르를 제외하고 미래에 일어날 모든 일을 알고 있으며, 인간이 죽은 후 그 영혼이 어디로 가는지 아는 유일한 발라. 제1차 동족살상을 저지른 페아노리안들에게 사자로 파견되어 '''너희들은 이제 끝임.'''이라고 한 만도스의 저주를 내렸으며 이는 그대로 실현되었다. 만도스의 전당에선 어떠한 존재도 마음대로 빠져나갈 수 없다. 그 멜코르조차도 만도스의 전당에 갇힌 후에는 회개한 척을 해서야 나올 수 있었을 정도. 니엔나 야반나 아울레 : 난쟁이들의 창조주. 단, 생명의 숨결(영혼)만은 일루바타르가 선사하였기에 난쟁이들은 일루바타르의 입양아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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