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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팔이|내용 }} {{빛과어둠}} ==개요== 앞날은 생각하지 않고 폭풍섹스한 자들이 경제적인 여건이나 장애 등으로 키울 수 없는 아이를 데리고 가는 장소. 임신 측정기에 빨간줄이 있지만 키울 여건이 안 될 때 많이 찾는다. 입양서류에 애미이름을 쓰는등 제도권에 등록할 필요가 없어 미혼모가 나 미혼모라고 기록상으로 낙인찍어 "쪽팔릴" 필요 없이 다음 ㄴㅋ74 옵화옵화 방아붕을 할수있게 해준다. 밤중에 몰래 와서 애를 철가방 안에 넣고 벨튀하면 끝. 벨튀하고 간 어머니의 정보는 영원히 베일속에 감춰진다. UN 아동 인권 협약을 위반하고 있다. UN 아동권리 위원회는 2011년 체코에 베이비박스를 철거하라는 권고를 내린 사례가 있다. 하... 근데 진짜 계륵인게 없애면 진짜 영아살해 숫자가 더 늘어날테고 이거믿고 계속 싸지르고 아몰랑하는 수컷 암컷 인간도 있을테고... 실제로 한번 닫았는데 그날 찾아온 미혼모가 닫았다고 그냥 다음에 오지 하면서 데려간게 아니라 자기 알바 아니라고 밖에 놓고가서 아기가 동사한 상태로 발견되어서 다시 열었다고 한다. ㄴ이거 실화냐? 이 미친년 면상 한 번 보고 싶네. ㄴㄴ베이비 박스에 관련된 다큐에서 나온 이야기임. 동사가 아니라 동사할 수도 있던 상황이인데 신부님이 찾아서 살았던가? 잘 기억이 안 난다. 그래서 차마 못 닫고 있다고 얘기하시더라... 여기에 왔던 제일 어린 미혼모가 중1이였나 중2였나... 진심 충격 먹었음 ==장점== 낙태는 금지 상태인 국가이다. 임신 측정기에 빨간줄이 생겼을 때 낙태를 할 필요가 없다. 경제적인 여건이 안 되면 베이비박스에 데려가면 되니까 경제 여건이 더 이상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임신했지만 아이를 키울 수 없는 미혼모 또는 흙수저들이 선택하는 최후의 수단. 항상 열려 있어 사람 없는 새벽에 익명으로 왔다 갈 수 있다. 양부모 자격을 아주 까다롭게 심사하므로 막장으로 자랄 확률이 낮아진다. 애가 최소한 얼어죽거나 굶어죽을 확률은 크게 줄어든다. ==단점== 아이를 더 쉽게 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게 된다. 생명 경시 풍조가 심화된다. 근데 위에는 저렇게 썼지만 사실 이거 믿고 싸지르는 멍청이들은 없을 것이다. 지들도 '생기면 베이비 박스에 보내지 뭐'라고 생각하겠냐. 단지 '아 힘들지만 애를 내가 잘 키워봐야지'라고 생각할 것을 '저기에 넣으니 애 잘 키워주네? 나 혼자 살면서 키우는 것보다 좋은 양부모 만나서 사는게 낫지 않을까?'라고 합리화하게 만든다는 점이 가장 크겠지 장점에서는 입양될 가능성에 대해 썼지만 혈연주의로 인해 입양이 저조한 한국의 현실에서는 대부분 고아로 자라게되거나 해외로 입양수출되는것이 현실이다. ==위치== 서울특별시 관악구 난곡동 주사랑공동체교회 추가바람 ==얘가 나오는 거== [[용과 같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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