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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함}} {{전투종족}} [[파라미르]]의 형이자 곤도르의 전투병기. 반지의 제왕 영화에선 [[숀 빈]]이 배역을 맡았다. 매우 유능한 지휘관이였는데 반지 원정대에 참가했다가 그만 죽어버리고 말았다. 사실은 프로도에게 반지 훔치려다가 실패하고 후회하면서 죽었다. 역시 인간은 반지의 유혹에 이길 수 없어 그래도 호빗들을 지켜주기 위해 다수의 [[오크(반지의제왕)|오크]]들과 [[우르크 하이]]와 싸워 오크 15~17마리, 우르크 하이 4마리에게 검술은 피지컬로 하는게 아니라는 시범을 보여주자, 그에 감명받은 우르크 하이들이 검술시범 비용으로 돈 대신 화살을 내는 바람에 고슴도치가 되버렸다.(이때 보르미르는 방패도 없었다. 쇠사슬 갑옷을 안에 걸치긴 했는데 우르크 하이의 강궁에 입은것이 무색하게 뚫렸다.) 이런 상황에서 오크새끼들이야 가죽옷 한벌에 칼든 놈들도 있을 정도로 허접한 무장이라 칼에 쑹컹쑹컹 썰린다 쳐도 우르크 하이는 전신 철제 갑옷을 착용하고(당연히 갑옷이 둘러진 부위엔 보로미르가 트롤이 아닌이상 벨수가 없다.) 피지컬도 오크나 어지간한 인간보다 훨씬 뛰어나며 무기도 제식이라 훈련도도 더 높았을텐데도 근처에 다가가면 한덩이의 고기로 변모하는지라 나중엔 접근도 꺼렸다. 마지막으로 갖고 있던 뿔피리를 뿌이잉 뿌이잉하고 불어제꼈는데 그 물건에 딱히 신묘한 힘 같은건 없어서 걍 죽었다. 영화나 게임 등에서 엄청 띄워주는걸 보면 전투력은 누구보다도 뛰어났던듯. 애초 소설에서도 우르크 하이들이 보로미르를 근접전으로 못잡아서 활로 쏴죽인거다. 반지 원정대에서 유일하게 사망한 인물이기도 하다. 오만하지만 용맹한 자였다. [[분류:반지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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