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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함}} {{해골}} {{언더테일}} {{인체의 기관}} == 개요 == 骨 / Bone 몸을 지탱하고 내부 장기를 보호하는 기관 뼈는 같은 무게의 쇠보다도 더 단단하다.<br />상완골(위팔뼈)는 2.1t의 무게까지, 대퇴골(넓적다리뼈)는 4.3t의 무게까지도 견딜 수 있다. 다만 가로 방향(뼈와 수직인 방향)으로 힘이 들어오면 상완골은 136kg 정도, 대퇴골은 250kg 정도만 버틸 수 있어서 뼈가 부러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신체 기관 중 가장 잘 썩지 않는 부위라서 화석으로 많이 남는다. 척추동물만 있고, 무척추동물은 없다. ㄴ무척추동물이라도 절지동물은 뼈가 있다.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만 디씨질 하는 디씨인들과 파오후들에게 불필요한 장기들 중 하나이다. ㄴ뼈 없으면 제대로 앉아있지도 못한다 븅신새끼야 한국에서는 소뼈를 갖고 끓여서 육수를 고아내서 곰탕, 해장국 등을 만든다. 고대 중국에서는 뼈를 가지고 점을 쳤다. 많이 헷갈려하는 사실인데 [[이빨]]은 뼈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뼈]]만큼 단단해서 [[시체]]가 다 썩은 후에도 남는다. 근손실 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골다공증 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 뼈 암 == 뼈도 세포로 구성되어 있어서 [[암]]이 생긴다. == 관련 문서 == * [[골절]] * [[뼈박이]] * [[샌즈]] * [[파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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