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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토레 스킬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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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잘함}} 1990년 월드컵을 위해 태어난 사나이 1982년 이탈리아 4부리그 격인 세리에 C2 소속의 메시나에서 데뷔했다. 메시나에서 꾸준히 출장을 했으나 그렇게 많은 골을 득점한 것도 아니었고 세리에 B로 승격하기 전 시즌 11골, 세리에 B로 승격한 첫 시즌에는 3골을 넣었다. 1988-89 시즌에는 23골을 넣으며 세리에 B 득점왕을 차지, 유벤투스 FC에 입단한다. 유벤투스에서 첫 시즌 리그에서만 15골을 뽑아내며 코파 이탈리아와 UEFA 컵 우승에 공헌했다. 그러나 이후 별볼일 없는 공격수로 전락했고 인터 밀란을 거쳐 1994년 일본의 주빌로 이와타로 이적,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의 활약을 보이며 1997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유벤투스에서의 좋은 활약으로 스킬라치는 비치니 감독의 선택을 받아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 참가했다. 그의 주요 경쟁자로는 로베르토 바조를 비롯해 로베르토 만치니, 잔루카 비알리, 안드레아 카르네발레 등 리그에서 한가닥씩 하는 공격수들이었다. 대회 초반 무명의 스킬라치는 벤치를 달구는 선수였을 뿐이었다. 조별리그 1차전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0-0 비기고 있던 경기에서 스킬라치는 카르네발레를 대신해 투입되었는데, 투입된지 2분만에 골을 뽑아내며 승점을 얻어다주었다. 미국전에서도 교체투입되었고 기존의 비알리-카르네발레 투톱이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자 비치니 감독은 조별리그 최종전 체코슬로바키아전에서 바조-스킬라치 투톱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 경기에서 스킬라치는 선취골을 기록했고 바조는 쐐기골을 넣었다. 16강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둘의 조합은 유지되었고 스킬라치는 선취골을 뽑아냐며 이탈리아의 2-0 승리에 일조했다. 8강 아일랜드전에서도 스킬라치는 결승골을 뽑아냈고 4강전 아르헨티나전에서도 선취골을 넣었다. 다만 이탈리아는 승부차기 끝에 패배했다. 3,4위전 잉글랜드전에서도 PK 결승골을 뽑아내며 대회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한 스킬라치는 이 대회 득점왕, 올스타팀, MVP를 모두 석권했다. 거기에 1990년 발롱도르 2위를 기록했다. ㄴ스킬라치 다음 월드컵때도 나옴??? ㄴ 안 나옴 [[분류: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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