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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박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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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혐}} {{위험}} == 개요 == [[항생제]]를 자주 사용하다 보면 병원균이 항생제에 스스로 저항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되어 점점 더 내성이 강해지고, 이 때문에 더 강력한 항생제를 사용하게 된다. 그러다 결국은 어떤 강력한 항생제에도 저항할 수 있는 [[박테리아]]가 생겨나기도 하는데, 이를 슈퍼 박테리아라고 한다. 항생제가 없는 환경에서는 뒤진다하더라. 이 윗설명 땜에 애미애비없는 [[창조좀비|창좀]]들이 빼애액!!을 외친다. 어떤 창좀은 예시로 모기를 들었다고한다. ㅈ병신 입증. == 번식력 == {{고자}} 점돌연변이 등 게놈 크기가 바뀌지 않는 돌연변이가 아닌 이상 기껏 항생제 내성을 얻었더니 이 새 능력을 전수하기 위해 번식 능력이 약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거기다가 번식력이 약해진 대가로 다른 세균들에게 먹이 빼앗기고 도태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거기다가 진균류의 항생 물질 공격과 박테리오파지의 공격은 슈퍼 박테리아의 활동을 더욱 위축시킨다. 그래서 얘네들이 주로 활동하는 곳이 항생제 남용을 하는 축사나 의약품이 많은 병원이라고 한다. == 예방법 == 손 잘 씻고 밖에 안나가거나 집에 짜져있으면 된다. 면역이 가장 중요하다. 운동좀 해도 좋다. 이건 모든 세균 공통이라 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절대 항생제 남용하지 마라.''' 고슴도치 함부로 만지지 말자. 고슴도치 피부에 사는 곰팡이가 하도 항생 물질을 뿜어대다보니 세균이 존나게 세졌다. == 치료법 == [[박테리오 파지]]와 항생제를 같이 넣으면 된다. 박테리아 입장에서는 몇몇 종의 박테리오 파지를 막기 위해서는 항생제 내성을 포기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역시 뭐니뭐니해도 다굴빵이 최고다. [[분류: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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