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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카드는 [[고영맨]]으로도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하스스톤}} {{쓰레기}} [[파일:시체생환사.png]] {{인용문|무덤에 들어도 안식은 으없다.}}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때 나온 공용 히히 카드 5코 3/3, 전투의 함성: 아군 하수인 하나에게 "[[고대의 영혼|죽음의 메아리: 이 하수인을 다시 소환함]]" 능력을 부여합니다. 버프명은 '돌아와 돌아와' [[고대의 영혼|고영]]맨 3/3은 3코스트 스탯이고 전투의 함성은 2코스트짜리 [[고대의 영혼]]이니 얼핏 보면 적절한 카드다. 근데 [[고대의 영혼]]은 [[대지의 정령]]이나 [[리치 왕]] 같이 묵직한 하수인에 써야 효율이 좋은건데 고코스트 하수인을 냄과 동시에 버프를 바를 수 있는 고대의 영혼과 달리 얘는 5코스트나 먹어서 그게 안된다. 게다가 3/3 스탯은 후반 필드싸움에 도움이 1도 안된다. 고코 하수인이 한 턴 살아남은 다음에 얘를 5코스트씩이나 쓰고 내서 부활시킨다? 그렇게 소설 써서 게임할거면 [[급속 성장|급]][[참나무 소환술|참]][[육성|육]][[동전|동]][[달인 오크하트|오]] 가즈아 해서 이기는게 낫겠다 그래서 [[하스스톤/투기장|투기장]]에서나 좋게 쓰였지 등급전에서는 버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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