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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 {{개쌍놈}} {{쓰레기}} 화장품회사 라고 대외적으로 발표하고있으나 사실은 전사들을 육성하고있다 직업이 기사인 플레이어에게 선빵을 날리는 전사와 여전사또한 유명하다 메디안치약에다가 화학약품을 넣은게 밝혀졌다. 아리따움 틴트를 쓰고 입술에 염증이 생겼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후에 인체에 해로운 미생물이 다량 검출되었다는 것이 밝혀졌고 제품을 가져오면 환불해준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회수하기 직전 틴트 원플원 세일을 때려서 실컷 팔아버린게 함정. 제품 회수 고시는 홈페이지에 조용히 공지로 올라왔고 문자알림이나 오프라인 공표 따윈 없었다. 이외 미생물 쉐도우로도 유명하다 아모레퍼시픽의 cs수준은 높은 편이다. 그러나 아모레퍼시픽몰의 수다카페 관리자의 대응은 잊히지 않을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에 '아모레퍼시픽 공식몰 운영자에게 받은 대우 정리해 봄' 을 검색해서 보자. 너무 길어서 정리하기 귀찮다. 대기업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구멍가게 수준의 대응이 인상적이다. 주식시장에서도 퇴물종목으로 취급된다. 동일업종 [[LG생활건강]]이 그런것처럼 아모레퍼시픽의 그동안의 높은 주가상승률의 원동력은 대중국 화장품 수출이 거의 유일했는데 이게 2020년대 초반부터 씨알도 안먹히고 있다. 중국 수출이 갈수록 망해가니 실적은 갈수록 개판치고 주가도 덩달아 하향곡선만을 그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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