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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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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브 부켈레]]라는 젊은 팔레스타인계 산살바도르 시장 출신의 정치인이 2019년에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치안 답 없던 나라는 달라졌다.
[[나이브 부켈레]]라는 젋은 팔레스타인계 산살바도르 시장 출신의 정치인이 2019년에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치안 답 없던 나라는 달라졌다.


일단 부켈레는 MS-13 같은 갱단 새끼들을 군대까지 동원해서 잡은 다음에 재판에 넘겼다. 하지만 그래도 각종 강력 범죄가 판 치는 걸 보고 군인과 경찰의 살상 허가 및 교도소 24시간 봉쇄령 지시를 내렸다. 그리고는 교도소 내에서 갱단 간 소통이 이뤄지고 있는 것을 막기 위해 수감된 같은 갱단 조직원끼리 한방에서 지내지 못하도록 하고 감방 철창에 판을 설치하여 마주한 감방끼리의 소통을 차단시켰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말 안 들으면 러시아마냥 ㅈㄴ 두들겨팬다. 그리고 비상 사태를 선언하고 군대를 총동원해 갱단을 토벌하고 있다. 즉결 심판까지 가능해졌고, 조금만 의심이 되어도 미란다 원칙이고 뭐고 자비 없이 다 체포해서 '''일단''' 감방에 집어넣어 버린다. 감방이 포화되어서 2인실짜리에 7명이 들어가서 앉지도 못하고 닭장마냥 서서 지낸다고 한다.ㅋㅋ 교도소에서는 아예 사람 취급도 안 하는 중이며 면회, 전화도 금지에 수틀리면 교도관들이 밤낮 없이 바로 구타한다고 한다. 더 깝치거나 탈옥이다, 하면 그냥 총살이다. 물론 국제 인권단체들은 인권 침해다 개거품을 물며 반발했지만 부켈레는 "갱단한테 인권 따윈 없다"며 쌩까고 열심히 때려잡고 있다. 문제는 무고한 사람들까지 잡혀 들어가서 재수 없으면 죽는 일까지 일어난다는 것이다.
일단 부켈레는 MS-13 같은 갱단 새끼들을 군대까지 동원해서 잡은 다음에 재판에 넘겼다. 하지만 그래도 각종 강력 범죄가 판 치는 걸 보고 군인과 경찰의 살상 허가 및 교도소 24시간 봉쇄령 지시를 내렸다. 그리고는 교도소 내에서 갱단 간 소통이 이뤄지고 있는 것을 막기 위해 수감된 같은 갱단 조직원끼리 한방에서 지내지 못하도록 하고 감방 철창에 판을 설치하여 마주한 감방끼리의 소통을 차단시켰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말 안 들으면 러시아마냥 ㅈㄴ 두들겨팬다. 그리고 비상 사태를 선언하고 군대를 총동원해 갱단을 토벌하고 있다. 즉결 심판까지 가능해졌고, 조금만 의심이 되어도 미란다 원칙이고 뭐고 자비 없이 다 체포해서 '''일단''' 감방에 집어넣어 버린다. 감방이 포화되어서 2인실짜리에 7명이 들어가서 앉지도 못하고 닭장마냥 서서 지낸다고 한다.ㅋㅋ 교도소에서는 아예 사람 취급도 안 하는 중이며 면회, 전화도 금지에 수틀리면 교도관들이 밤낮 없이 바로 구타한다고 한다. 더 깝치거나 탈옥이다, 하면 그냥 총살이다. 물론 국제 인권단체들은 인권 침해다 개거품을 물며 반발했지만 부켈레는 "갱단한테 인권 따윈 없다"며 쌩까고 열심히 때려잡고 있다. 문제는 무고한 사람들까지 잡혀 들어가서 재수 없으면 죽는 일까지 일어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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