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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이 자신만의 사관을 국민들에게 강요하기 위해 만들어낸 악법 == 설명 == 겉으로 보이는 취지는 뭔가 있어 보이고 그럴듯 하다. 위안부, 5.18 등에 대한 사실관계 왜곡을 방지할 것 같아 보인다. 하지만 너가 역사에 대해 관심이 많다면 알겠지만 역사는 여러 관점에서 바라보되 있는 그대로를 바탕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다. 과연 이 법을 만든 사람들은 '있는 그대로의 역사'를 지키기 위해 이 법을 만들었을까? 아니면 역사학에 대한 일말의 이해도 없이 자신들이 학창 시절에 국뽕으로 주입받아왔고 아직도 머릿속에 박혀있는 국뽕중심주의적인 역사관을 전국민에게 강요하기 위해 만들었을까? 100% 후자이다. 전자를 목적으로 삼아봤자 얻을 게 1도 없거든. 역사를 객관적으로 연구하려면 역사를 평가하는 데 있어서 성역이 있으면 안 되는데, 이들은 특정 근현대사를 성역화시켜야 대중의 심리를 자극해 자신들이 표를 더 얻어먹을 수 있고, 이들의 이익은 그대로 역사학계의 건전한 발전에 큰 피해를 끼친다. 애시당초 역사왜곡에 대한 기준이 사학자들끼리도 다른데, 사학을 배워보지도 않은 정치꾼들끼리는 어떨까? 역사왜곡의 기준이 이리 갔다 저리 갔다 난리가 날 것이다. 결국 누가 정권을 잡든 정부가 역사관에 개입한다면 성역은 생길 수밖에 없고 이는 역사학계에 큰 피해를 주며, 정치계가 역사관에 대해 일절 개입하지 않는 것이 역사학의 건전한 발전을 가능케 할 것이다. '종군' 위안부론자들이나 5.18 폭동론자들의 주장은 대부분 합리적 근거나 그 출처가 불분명한 음모론급 주장에 불과한데 고작 그들의 왜곡된 망상을 바로잡겠다고 역사를 성역화까지 시켜가며 추태를 부리는 문재앙 정권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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