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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영화감독}}ㄴ각본을 좆으로 휘갈기는 [[잭 스나이더|이 틀의]] [[마이클 베이|주인공들]]만도 못한 새끼다. 저 둘은 눈뽕 하나는 ㅆㅅㅌㅊ인데 이 새끼는 각본은 똥이고 카피는 일상이지만 눈뽕도 없다.{{표절}}{{심플/헬조선}}{{심플/쓰레기}}{{심플/극혐}}{{심플/노답}}{{심플/발암}}{{감성팔이}}{{심플/도둑놈}}{{믿거갑}} {{인용문|쓰나미 전에 관객들을 웃기다가 쓰나미가 몰려오고 인물들이 죽어나가면서 관객을 울리면 됩니다. 그렇게 웃고 울리면 관객들은 만족스럽게 극장 문을 나서게 될 것이고, 그러면 흥행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해운대(영화)|해운대]]》 시나리오를 컨설팅하면서}} 《[[색즉시공]]》, 《해운대》, 《[[국제시장]]》 등을 만든 김치 영화 감독...은 아니고 사업가? IMF 이전에는 마케터였고 영화계에 입문한 것도 IMF때 급전을 벌려고 영화 시나리오 공모전에 각본을 냈다가 진출했다고 한다. 그런 배경 때문인지 철저히 흥행하는 방식으로만 영화를 만든다. 덕분에 《[[7광구]]》처럼 지나치게 구린 게 아닌 이상 돈은 졸라 잘 번다. 이 사람이 만든 영화의 공식은 이렇다. 이런 방식으로 영화를 만들어서 너무 병신이었던 《7광구》 빼곤 모두 흥행했지만 이젠 개돼지들에게 약빨이 안 먹혀서 《[[협상]]》이 손익분기점도 못 채우고 깔끔하게 망했다. #만들기 전에 [[할리우드]] 고전 영화 중 맘에 드는 거는 무조건 베낀다. 것도 대놓고 최신 영화를 베끼면 욕 먹으니까 무조건 ㅈㄴ 오래된 영화를 여러가지 베껴서 섞는다. 뭘 베껴서 뭘 만들었는지 열거해보면 [[해운대(영화)|딥 임펙트 + 각종 재난 영화]], [[국제시장|포레스트 검프]], [[협상|네고시에이터 + 인사이드 맨]]<ref>[[거의없다|모 영화유튜버]]는 예고편도 안 보고 협상은 《인사이드맨》과 《네고시에이터》의 짬뽕일 것이라고 예상했다.</ref>, [[공조|레드히트 + 리셀웨폰]], [[그것만이 내 세상(영화)|레인맨]]... 이런 식이다. 하지만 원판의 개연성과 설득력은 상큼하게 쓰레기통에 버린다. #주인공은 병신이지만 다른 사람을 위해서 항상 희생한다.(이를테면 짝사랑하는 여자, 대한민국 그 자체) 그 희생 과정을 묘사하는데 억지 [[신파]]를 잔뜩 뿌린다. 존나 쌍팔년도 느낌 나는 브금과 뽕빨 나는 연출로 손발을 오그라들게 만든다. 하지만 헬조선 개돼지는 질질 짜면서 본다. #영화의 다른 부분도 쌍팔년도 느낌으로 채우기 위해 쌍팔년도 [[심형래]]가 영구 드립 치고 [[우뢰매]] 찍던 시절이나 디시위키의 [[ㄴ충]]이나 쓰는 더럽고 윾치한 개그를 남발한다. #영화를 다 만들었으면 [[CJ]]와 짜고 '''명절에''' 스크린을 독점해버린다. 아무리 이 새끼의 영화가 주옥같더라도 딴 영화를 볼 수가 없다. 그래서 본다. 그냥 '''같이''' 영화를 보는 게 메인일 대부분의 가족과 커플들은 그냥 본다. 때문에 심각하게 병신이었던 《7광구》, 2018년 명절에 [[안시성(영화)|경]][[명당|쟁]][[더 넌|자]]가 많아서 표가 분산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협상》 등을 제외하면 못해도 본전 치고 운 좋으면 뽕을 제대로 뽑는다. #결국 모두가 해피엔딩이고 감독도 돈 벌고 영화 리뷰어들은 표절과 억지신파로 육두문자를 박아주면 땡이라서 ㅈ까고 쉽게 돈 번다. 이번에 안중근 장군님을 소재로 영화를 찍을 거라고 한다. 벌써 시나리오가 어떨지 예상되지? 제균아 장군님은 건들지 마라... 결국 《협상》이 손익분기점(250만) 못 채우고 195만밖에 안 되어서 퇴물이 되...나 싶었지만 경쟁작으로 [[정신승리]] 오지게 할 듯. 그나마 인정받는 부분이 업계에서 근로계약서를 도입한 거다. 2019년에 개봉할 《귀환》이라는 영화를 만들려고 했지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ouvellevague&no=174965 누벨바그 갤의 시나리오 드립] 과 맞아떨어졌는지 어어어...? 솔직히 국제시장은 괜찮은데 나머지 작품들은 뭐가 재밌는건지 모르겠음. 특히 해운대는 대제 어떻게 천만을 간건지 의문이 감. 하긴 7번빵도 천만가는 시대인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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