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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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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병원]] 목동에 위치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운영하는 대학병원이다. 소를 모는 목동들이 주로 가거나 목동저그를 이끄는 정신체들이 주로 가는 병원이다. {{오늘만}} {{인간도살자}} 후술할 도시괴담과 수많은 사건사고 때문에 목동 시민들이 아무리 아파도 안 가는 곳으로 유명하다. == 도시괴담 == 후술할 건 어디까지나 도시괴담일 뿐 '''실제 사건이란 뜻은 아니다.''' === 살려주세요... === 한 가난한 목동 시민이 어느 날 죽을 병에 걸렸다. 그 시민은 온 목동의 병원을 전전했지만 그 어떤 병원도 병원비를 지불할 돈이 안 되는 그를 도와주려 하지 않았다. 그리고 결국 어떤 정직한 병원에서 병원비 안 받고 치료해준다 해서 갔다가 골든타임을 놓쳐서 죽고 말았다. ... 그리고 그 '''거절했던 병원 중에 이대목동병원이 있었다.''' == 사건사고 == === '그 아이'의 손 === 이건 실화다. 목격자로서 진술한다. 목동에는 와이즈만영재교육이라는 학원이 있다. 그 학원에서 아주 어린 초딩~유딩쯤 되는 꼬맹이가 페트병 자르고 놀다가 손이 커터칼<ref>커터칼인지 자른 페트병인지 기억이 안 난다.</ref>에 깊게 베여서 피가 철철 났는데 이에 놀란 학원 선생은 당연히 그 학원에서 가장 가까운 이대병원으로 데리고 갔고 이대병원에선 크게 소스라쳐서 인대 나갔다면서 상처 안쪽을 메스 갖고 엄청 들어내는 온갖 ㅈㄹ을 했다. 그럴 수록 꼬맹이는 고통스러워서 더 울어댔고 후에 도착한 학부모가 그 아이를 데리고 다른 병원에 갔더니, 원래 상처는 안 컸는데 이전 병원에서 더 들어내는 바람에 상처가 더 벌어졌다고 한다. === 여섯알 ===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에게 하루1알, 일주일에 6알 먹어야되는 약을 하루에 먹게 처방해준 덕에 해당 환자는 피를 토하고 머리가 빠지는 등의 과다복용 부작용을 겪고있다. 의사맞냐 시발; === [실화] 당뇨 환자에게 포도당 주입 후 혈당 높다고 혈당 강하제 투여=== 2002년~2006년 사이 일반병실 입원한 당뇨환자에게 포도당 주입, 1~2시간 후 혈당 체크, 혈당 비정상수치로 높다고 혈당 강하제 투여. 어지러움증 호소, 기존 환자 상태 악화되어 어쩔 수 없이 퇴원. 의료과실이지만 인정하지 않음으로 일관, 의사와 간호사의 기존 시장통 싸구려 갑질 말투는 일시적으로 차분해졌으나 의료과실이었던 포도당, 혈당강하제, 중환자실 비용은 다 받아처먹음. 두발로 걸어들어갔다가 폐인되어 실려나오는 병원으로 유명한 이대목동병원, 이대서울병원(5호선 발산역) == 면책 == 이건 그냥 목동에서 보고 겪은 일일 뿐이고 이게 이대병원이 나쁜 병원이란 뜻은 아니고 저도 이대병원에서 치료받고 멀쩡합니다. 그러니... {{읍읍}} == 기타 == 디시위키는 원래 없는 문서도 이슈키워드에 뜹니까? 없길래 만들었습니다.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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