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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고문}} {{사기캐}} ==개요== [[우주선]]에서 주로 쓰이는 엔진이다. 전기 추진 장치로 이온 추진 장치라고도 한다. ==특징== [[아르곤]] 및 [[제논]] 등의 추진제를 [[플라즈마]]([[이온]])화 해서 전기적 특성을 띄게 해 자기력을 이용하여 우주선 선체의 후방으로 빠르게 분사해서 추진력을 얻는 원리이다. 연료와 가속에 한계가 있는 기존 화학로켓 추진과는 달리 이온 엔진은 한번 분사로 끝나지 않고 계속 켜서 지속시간이 오래갈 정도의 씹사기인 연비를 가지고 있는데 이로 인해서 발사체는 비록 느리더라도 계속 가속도가 붙게되는 상태에 이르게 된다. 근데 영구엔진이 아니라서 추진체가 바닥나면 전기를 충전해야한다. ==역사== [[러시아]]의 과학자 '콘스탄틴 치올콥스키'가 1911년에 고안했지만 그 이전에 [[미국]]의 과학자 '로버트 고다드'가 1906년에 수필 공책에서 구상을 했다. 그후 1916~17년에 로버트 고다드가 이온 엔진을 최초로 실험하게 되었다. 실험을 한지 42년이 지난 1959년 [[NASA]]의 글렌 연구 센터에서 이온 엔진이 제작 되었고 1960년에 시험발사를 했다. 그후 SERT-1 탐사선을 통해서 우주 공간에서 실험을 했다. 그후 2003년, [[일본]] JAXA의 [[하야부사(소행성 탐사선)|하야부사]]가 제논 이온 엔진을 탑재하게 되고 1천시간 동안 60억km를 왕복하게 된다. 이후 2년후인 2005년에는 [[천조국]] [[NASA]]의 혜성 탐사선인 딥 임팩트에서도 이온 엔진이 쓰였다. 딥 임팩트는 그해 7월에 혜성에 가까이 접근해서 충돌체를 표면으로 발사해 혜성의 핵에 충돌체를 성공적으로 박아넣었고 혜성의 구성물을 조사하게 되었다. 임무는 성공적이였고 그후 딥 임팩트는 다른 혜성을 탐사하는데 쓰이게 된다. ==여담== 어마무시한 성능 덕분에 [[반중력]]과 같이 [[SF]] 소설의 단골 소재로 나온다. 대표적으로 [[스타워즈]]의 우주선이 이온엔진을 주 동력원으로 쓰고있다. 당장 [[타이 파이터]]의 영어인 TIE가 Twin Ion Engine의 약자이다. [[분류:공학]] [[분류:항공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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