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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문서}} {{이가없네}} {{창렬}} 늙었거나 흡연충이거나 등의 이유로 느 [[이빨|옥수수]]가 나가는건 어쩔수 없는 일이다. 옥수수가 와장창 나가면 그때부턴 [[틀니]]의 노예가 되어 [[틀딱충]]으로서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 하지만 잃어버린 옥수수가 적거나 아직 머리에 피도 안말랐는데 내가 틀딱이라니! 하긴 싫은 사람도 있고 하다. 그 결과, 인공 이빨을 잇몸에 "이식" 하는 시술이 탄생하였으니 이것이 임플란트다. 원래도 틀니 말고도 주변 이빨들을 지지대로 하여 추가로 이빨을 대충 세워놓는 브릿지 시술은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존재하였지만 잇몸에 바로 심는 임플란트는 주변 치아도 조지지 않으니 패러다임을 바꿔놨다. 대충 잇몸 밑 뼈에 티타늄 나사를 박고 그 위에 가짜 이빨을 씌우는 식으로 시술한다. 완전 꼴초거나 늙어서 나사를 박아넣을 빼따구가 남지 않은 사람에겐 시술이 불가능 하다. 단점이라면 일단 치과 시술중에서도 개 씹 창렬하다. 치과에서 이빨 잘보는 치과가 아니라 임플란트 잘하는 치과로 자기들을 광고하는덴 다 이유가 있는법이다. 또, 나사 박고 끝나는것도 아니고 영구적이지 않아서 언젠가는 정비를 받아야 한다. 엄마가 만들어준게 최고다. 결론. 틀니, 임플란트 신세 안지려면 지금 당장 양치하고 담배 끊어라. [[분류: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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