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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붙이가 [[자석]]에 의해서 일시적으로 자성을 띄게 되는 현상이다. 자는 자석,화는 될화를 의미한다. 쇠붙이자체는 자성이 없으므로 쇠붙이끼리는 안붙는다. 그러나 쇠붙이가 자석에 오래 접촉하면 쇠붙이도 일시적으로 자석이 되어 쇠붙이끼리도 붙을수있다. 특히 네오디뮴 자석이 자화능력이 뛰어나다. 자석으로 바늘을 여러번 문지른후 그 바늘에 다른 바늘이 닿으면 붙게 된다. 그런데 자화가 됐다 하더라도 불로 가열하거나 망치로 두들겨 충격을 주면 다시 그냥 쇠붙이로 되돌아온다. 또한 시간이 많이 지나면 스스로도 자성이 사라져 그냥 쇠붙이가 된다. 자석도 자연자석은 자력이 약해서 인위적으로 만든 금속중 하나이다. 즉 먼저 일종의 합금을 만든후 여기에 전자석으로 자기장에 노출시켜 자력을 갖게한건이 자석이다. 당연히 자석도 불에 닿거나 충격을 받으면 자력이 나빠져서 고자가 되며 한번약해진 자력은 두번다시 복구되지않는다. 시계나 나침반은 자석을 멀리하는게 좋다. 왜냐면 시계,나침반은 바늘이 쇠로 되어있어 자화가 가능하며 자화가 되면 고장날 우려가 있기때문이다. 또한 자화는 오직 철만이 가능하다. 알루미늄같은 비철금속이나 플라스틱같은 비금속종류는 죽었다 깨도 자화로 인해서 일시적으로라도 자석이 되는경우는 전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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