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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위험}} ==개요== [[질소]]기체방울이 혈관을 막아 생기는 질환이다. 평상시는 상관없지만 스쿠버다이빙시에 위험을 초래해서 잠수병이다. ==원인== 인간은 수중호흡을 하지 못하므로 잠수시 공기탱크를 매달고 물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공기탱크가 없으면 당연히 익사한다. 하지만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산소도 과하면 오히려 산소의 강력한 산화력과 독성으로 인해 생체조직이 타들어가서 위험을 초래한다. 그래서 잠수시 사용하는 공기탱크는 실제 대기의 비율을 맞추기 위해 산소만 들어있는게 아니라 질소도 같이 들어 있는데 이때 산소농도가 20%이고 질소농도는 80%이다. 즉 산소중독을 방지하기위해 질소가 같이 들어있다. 질소는 무독성기체라서 직접적으로는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지만 깊은 바닷속에서는 수압 때문에 지상에 비해 압력이 대단히 높은 상태인데 압력이 높아 질소가 용해가 잘 된다. 이 과정에서 혈액에 존재하는 기체 상태의 질소가 용해되어버린다. 반면 지상의 기압은 훨씬 약한 1기압이다. 보일의 법칙에 의하면 기체의 부피는 압력에 반비례한다고 한다. 그런데 질소가 혈액에 녹은 상태로 갑작스럽게 물밖으로 나오면 질소 기체가 체외로 빠져나갈 틈도 없이 압력이 갑자게 약해져서 약해진 압력으로 인해 혈액속에 녹아든 질소가 끓어서 팽창한 다음 생성된 기포가 혈관을 막는데 이게 바로 잠수병이다. ==위험성== 당연히 혈관에 공기가 들어가면 치명적인데 이렇게 생긴 질소기체도 같은 이유로 치명적이다. 질소기체가 혈관을 막아 혈관이 터질수있고 그것으로 죽을수있는 무서운 병이다. ==예방법== 잠수병을 예방하려면 깊은물속에 있다가 물밖으로 나오려면 절대로 갑작스럽게 나오면 안되고 최대한 천천히 상승해야한다. 천천히 상승해야 날숨을 통해 혈액에 녹아든 질소를 다 배출해야하고 또 압력이 천천히 감소해야 질소기체가 팽창을 안한다. 또한 공기통에 질소대신 헬륨을 넣는것도 좋은 예방법이다. 질소와는 달리 헬륨은 혈액에 잘녹아들지않아서 잠수병을 발생시킬위험이 없다. 그래서 산소중독방지를 위해서 호흡에 필요한 산소와 같이 넣을 기체로 질소대신 헬륨을 넣으면 좋다. 다면 질소는 지구상에서 흔해서 저렴하지만 헬륨은 희귀해서 비싸다. 때문에 잠수병방지를 위해 질소대신 헬륨을 넣으면 공기통 충전비용이 증가한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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