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편집하기

{{제목|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평양시 보통강구역 대보동에 위치한 장애인 인권 단체인 '''척'''하는 [[반미]] [[페미니즘]] 폭동 단체이다.  

정작 북한은 "김일성 민족은 장애인이 없습네다" ㅇㅈㄹ하면서 장애인 혐오를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권장하다가 돈 때문에 뒤지든 말든지 내버려두고 있는 게 개선되었다고 봐야 할 수준으로 장애인 인권이 가장 낮다. 애초에 북한은 장애인으로 태어나는 순간 그 자리에서 죽이거나 수용소로 보내버리는 곳이다. 박근혜 복권해달라고 하는 틀극기, 혜화역 폭동 당시 꿀꿀거리던 페미들, 화물 운송 방해하는 민주노총조차 다이쥬교통 점거는 안 했다. 심지어 이들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대에 고의적으로 집회를 벌인다.

더 골 때리는 건 민주노총은 구속해도 극좌 말고는 반대 안 해서 진압하기 수월한데 전장연 쪽 시위는 강경하게 대응하면 씹선비들한테 장애인 탄압이라고 욕먹고, 설득하는 선에서 끝내면 시민들한테 일 안 한다고 욕먹기 때문에 손쓸 방법이 없다.

씨발 전장연 때문에 장애인 비하 발언한 [[김윤태]] 재평가하게 생겼다.

물론 장애인들의 이동권이 아직 갈길이 먼 건 맞다. 하지만 장애인들도 엄연한 승객이기 때문에 저상버스는 매년마다 도입되고 있으며, 지하철 역에서는 장애인들 뿐만 아니라 모든 승객들이 계단 대신 이용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가 새로 생기거나 신규 역사는 아예 엘리베이터 공간까지 감안해서 설계하고 있다. 특히 버스는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에 한해 기존 버스는 내구연한 끝날 때까지 굴리게 냅두고 전손나거나 내구연한이 끝난 버스는 저상으로만 굴릴 수 있게 법이 바뀌어서 업체의 비용 부담도 덜어주고 장애인들의 목소리도 들어주었다.

즉, 이들이 굳이 나서지 않아도 정부와 지자체 측에서는 적자를 감수하더라도 장애인들의 민원을 알아서 들어주고 있고 대학교 역시 장애인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이렇게 시위해봤자 국민들의 장애인 혐오만 더 심해진다. 적어도 틀극기, 메퇘지, 민노총 등 대다수의 극단주의 집단들은 승객들에게 민폐를 주더라도 지하철 운행을 방해하지 않는다. 차라리 양산 내려가서 문재인한테 따지든지 서울시청 광장에서 지금 시장한테 해결해달라고 하든지 국회의사당에 가서 개지랄하는 게 더 현실적이다.

그리고 애들은 이준석한테는 사과하라고 하고 윤석열한테 문제 해결해달라고 지랄하는데 자기들 이동권이 개선 안 된 건 [[박원순|박원순]]이랑 180석 갖고도 할 줄 아는 건 검수완박 같은 독재밖에 없는 더불어민주당 덕분인 건 이 악물고 모른 채한다. 이거 의외로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시위 때문에 피꺼솟하느라 눈치 못 채고 진짜 윤석열 잘못인 줄 아는 사람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