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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네모바지 스폰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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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밥 네모바지}} {{요리사}} {{금손}} {{신분상승}} {{금수저}} [[네모바지 스폰지밥]]에 등장하는 [[복어]]로 어마어마한 실력의 [[요리사]]이다. [[집게사장]] 휘하에서 집게리아 메인 요리사를 했는데 그런 즉슨, [[스폰지밥]]의 전임자이자 선배라는 얘기다. 실력이 너무 좋아서 집게리아를 맨날 미어터지게 만들었다. 용왕이 실력이 너무 좋다고 전속 요리사로 쓰려고 시도하기까지 했던 스폰지밥조차도 인정하고 짐한테서 버거 요리법을 배우려고 했었다. 그러나 문제가 있었다. [[집게사장]] 이 게샛기는 짐을 너무 [[열정페이]]로 쳐 부려먹고 있었던 것이다. 저렇게 [[햄버거]]를 잘 만드는데도 불구하고 급여는 일반 알바 수준으로 존나 창렬하게 줬다. 이것 때문에 짐이 집게사장에게 급여 인상을 요구했으나 기각당하고 짐은 그래서 집게리아를 그만뒀다. 집게사장의 논지는 햄버거가 아무리 잘 만들어봐야 그 맛이 그 맛이라는 논리다. 거부반응도 가관인데 월급 올려달라니까 존나 비웃었다. 짐이 그만둔 후 짐의 후임으로 들어온 게 스폰지밥이다. 세월이 흘러서 집게리아에 짐이 방문했다. 이 때 짐은 최고급 호텔의 요리장 겸 수석 요리사로 있었으며 황금으로 만든 리무진을 타고 왔다. 그 때 짐은 스폰지밥을 처음 만났는데 여기서 스폰지밥이 짐에게 인정받기 위해 햄버거를 계속 만들어댔으나... 짐은 단칼에 한 마디 했다. {{인용문2|후배씨, 미안한데 이딴 걸 햄버거라고 만들었소? 에휴...}} 이 과정을 수차례 겪었다. 스폰지밥도 햄버거를 못만드는 게 아닌데 짐의 실력이 너무 넘사벽이었다. 이 때 짐에게 인정받지 못한 스폰지밥은 서럽게 대성통곡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게사장은 짐이 아닌 스폰지밥을 고용했다. '''급여가 싸서.''' 짐을 고용하려면 돈을 너무 많이 줘야 했기 때문인데 스폰지밥의 연봉보다 짐의 주급이 더 큰 돈이라서다. 집게사장 입장에선 스폰지밥이 짐만큼만은 아닐 뿐이지, 콩라인으로써 짐 외에는 따라잡을 사람이 없는데다 열정페이로 싸게 부려먹을 수 있으니 굳이 비싼 월급 주고 짐을 다시 고용할 생각은 없었을거다. 짐도 그냥 옛 추억이 떠올라서 잠시 와본거라 집게리아로 다시 올 생각도 없다. 현재는 벌어둔 돈이 많아서 은퇴했다. 얼마나 많이 벌었던지 황금리무진을 타고 경호원까지 데리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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