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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먼지진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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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혐}} {{쓰레기}} {{쓰레기 상황}} {{정화}} {{병신}} {{분노}} {{해충}} {{빌런}} {{노답}} {{노양심}} ==개요== 지금 내가 덮고 있는 이불을 마구 기어다니는 것. 몸에 옮겨붙어 때, 땀, 각질 따위를 먹고 똥이나 쳐싸는 생물이다. 존나 작기 때문에 너는 절대 육안으로 볼 수 없다. 하지만 우리가 야 기분좋다 하고 몸을 던지는 침대에도 얼굴을 부비부비하는 베개에도 [[진드기]]는 너와 항상 함께한다. 집먼지진드기는 우리의 칭구는 개뿔 ㅈ같은거 알레르기 일으키는 시바롬이다 청소하자 청소 근데 청소하고 이불 빨고 털고 햇볕에 말려도 뒤질 생각을 안한다. 침대는 아예 없애는게 불가능하다. ==알레르기== 졸라게 작고 사람을 물지도 않으며 세균을 옮기는 것도 아닌데 인간을 존나게 괴롭히는 생물이다. 이 새끼가 비듬을 소화시키려고 효소를 내뿜는데 이게 똥에 그대로 섞여나와 너의 피부를 녹여버린다. 진드기가 직접적인 원인인 것도 아니기 때문에 온갖 방법으로 싸그리 죽인다 해도 남아있는 똥과 사체가 끝까지 남아 호흡기와 피부를 괴롭히는 존나게 개새끼들이다. 진드기 자체로 맷집이 강한 편은 아니나 이런 특성들이 모여 한 번 생겼을 때 꽤 오랜 시간 좆같음과 귀찮음을 느끼게 된다. ==없애는 법== 1. 세탁 가장 확실하고 진드기를 죽임과 동시에 진드기 사체, 배설물까지 없애주는 방법이다. 세제로도 많은 진드기가 죽지만 더 확실하게 하려면 60도 이상의 온수세탁을 해라. 빨래 후 햇볕에 건조하고 널기 전에 강하게 탁탁 털어주면 조금이나마 남아있던 진드기의 잔재까지 확실히 처리할 수 있다. 2. 털기 당장 빨래를 하지 못하더라도 강하게 털어주는 것 만으로도 상당수의 진드기가 떨어진다. 3. 환기 20-25도의 실내온도와 함께 집안 습도가 높아지면 진드기가 창궐하게 된다. 창문을 자주 열어 환기시키면 진드기를 줄이진 못해도 늘어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4. 냉동실 진드기가 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것들을 냉동실에 반나절 정도 얼려주면 진드기가 못버티고 100% 얼어죽게 된다. 대신 배설물과 사체는 따로 처리해야 한다. 5. 계피 유명한 민간요법으로 계피와 알콜을 섞어 스프레이로 뿌리면 상당 수의 진드기가 죽는다. 모 방송에서 100마리로 실험 결과 80마리가 죽는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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