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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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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황금세대}} {{축구잘함}}{{국가대표}}{{전북그자체}} 나름 안정감 있는 골키퍼고 거스 히딩크호의 23인의 당당한 엔트리로 여러차례 대표팀에 발탁이 되었으나 대표팀 경기로는 2001년 12월 제주도 서귀포에서 열린 미국과의 친선경기가 이 형의 첫번째 경기이자 마지막 경기가 되었다. 워낙 이운재, 김병지가 넘사벽인지라 서드골키퍼로만 머물렀다. 최은성이 2002년 황금세대인 것을 모르는 애들이 많다. 개리그 빠들이 아니더라도 일부 올드 팬들은 최은성의 실력을 인정하며, 대인배 기질도 있기에 해축들에게 인정받는 몇 안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특히 2012년 뇌가 우주로 가출한 개쓰레기 대전 구단주가 늙고 고연봉이라는 이유만으로 최은성에게 강제 은퇴 짓 하게 만들며 비단 대전과 개리그 팬들 뿐만 아니라 한국 축구팬들조차 빡돌게 만들었다. 그래도 이 형님은 "대전이 아니면 은퇴를 하겠다." 라는 간지폭풍 넘치는 발언으로 팬들의 눈에 폭포수가 터졌으며, 이에 대전 팬들도 "최은성이 대전이고 대전이 최은성이다." 라는 간지폭풍급의 현수막을 걸면서 최은성의 복귀를 원했다. 하지만 2012년 당시 최강희가 축협의 우덜식 국뽕문화에 끌려가 머한민국 국대가 되면서 자폭해버리고, 전북도 권순태가 군대에 가면서 매북현대가 되어버리자 더 이상의 매북의 매수를 막겠다는 의지에 전북현대와 계약하게 된다. ㄴ사실 본인이 가겠다고 한 건 아니고, 구단주가 삼고초려를 할 정도의 정성에 최은성의 은퇴의 마음을 돌려버렸다. 은퇴 직전에 전북에 들어가서 우승컵을 들면서 나름 멋진 마무리를 한 선수이다. 국대커리어는 안습인데 클럽커리어는 마무리까지 갠춘했다. 코치로는 권순태 이후의 키퍼들이 다 속을 썩이는 중. 청대 활약 보고 데려온 [[송범근]]마저 조무사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답답해서 직접 뛰고 싶은 심정일듯. 2019년부터 [[최강희]] 때라 짱깨간단다. 과연 짱개 키퍼들을 사람으로 만들 수 있을련지? {{틀:전북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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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2002년 황금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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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전북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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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전북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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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축구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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