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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노타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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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카르'''[[노]]'''타우루스는 백악기 후기 남아메리카에 살았던 수각류 육식공룡이다. ==특징== {{빠름}} {{짧음}} 머리에 뿔이 2개 나있다 얘 이름이 카르노'''타'''우루스인것도 뿔2개가 마치 소같다 하여 육식황소란 뜻으로 붙인것이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역시 앞다리가 드럽게 짧다는 건데 이새끼는 앞다리에 관절도 없다 아마도 이놈들이 조금만더 오래 살아남아서 진화했으면 아예 앞다리가 없었을것이다. 뭐 티라노도 팔이 존나게 짧았으니 이 새끼는 그중에서도 특출나게 짧았던 것 뿐이니 그러려니 하자. 그외에 주목할점은 다리근육이 존나게 튼튼해서 시속 54km의 속도로 달릴수 있었단것이다 그러니까 네가 아무리 빠르다고 해서 뛰어서 튀어봤자 넌 이새끼에 뒤진다, 애초에 주 먹이가 작은공룡이였다 뒤진 척해도 시체도 쳐먹었을거라니까 결국은 뒤진다. 턱힘은 약했지만 무진장 크게 벌릴수 있었다고 한다 ==리즈 시절: 다이노소어== {{파워후}} {{전투종족}} {{빌런2}} {{빨강}} 디즈니가 본격적으로 픽사같은 3D애니를 만들기 전인 2000년에 만들어진 다이노소어에서 티라노사우루스보다 더 근육질에 좆간지나는 파워후 최종보스 육식공룡으로 나온다. 유치한 이전 이후 모든 디즈니 영화 빌런들보다 더 위암감과 멋이 넘치는 붉은간지 하나만으로 볼맛난다. 고증따윈 좆까고 모든 초식공룡들 씹어먹을 기세로 주인공 이구아노돈이랑 초식공룡 무리를 쫒고 맞짱을 뜨려지만 100마리 넘는 초식공룡들이 다구리를 까려 해서 건드리지 못하는 영화에서 거의 유일한 고증 지키기 후에 주인공+공룡무리 대빵이랑 맞짱 뜨는데 이 대빵이랑 주인공이 변태새끼가 몸통 박치기랑 꼬리치기에 스텟 꼴박한 포켓몬 새끼인데다 파워후 몸집을 견디지 못하는 바위 지형에서 싸우다. . . {{중력}} 중력의 힘으로 낙사는 하는데 두부외상은 아니고 그분의 이름을 중간에 써서 척추가 부러져 죽은 것 같다. =기타= 듕국대륙에 살았던 파라사우루스 닮은 공룡인 카로노사우루스와 이름을 햇갈리면 직접 너를 시속 54km의 속도로 쫓아와서 두들겨 패주기... 에는 팔이 존나 짧아서 안되니까 널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거나 발로 존나게 밟아줄것이다. 이름만 보고 카르노사우루스류라고 생각해도 카로노사우루스와 헷갈렸을때처럼 직접 너를 시속 54km의 속도로 쫓아와서 (이하 생략) 이 새끼는 아벨리사우루스류다 {{동네북}} 그리고 쥬라기월드:폴든킹덤 에서 등장했다. 생긴거는 쥬공시리즈치고는 고증이 의외로 좋다. 예고편에서 카르노가 오웬일행 사냥하려다가 렉시누님이 죽인다. ㅎㄷㄷ 역시 렉시누님 {{클로킹}} 참고로 [[쥬라기 공원]] 시리즈 원작소설들중 하나인 잃어버린 세계에선 카멜레온 유전자가 섞였는지, 클로킹을 시전함. [[분류: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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